'대중가요'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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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31

가사를 제대로 읽으면 소름 돋는 노찾사와 거북이의 사계 흥겹지만 슬픈 곡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을 의미하는 사계(사계절)라는 말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노래 가사나 곡 제목에도 사계라는 말이 종종 쓰인다. 동일한 제목의 곡이 여럿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령에 따라 어떤 사계를 생각하는가 차이가 있는데 누구는 비발디의 "사계"를 떠 올릴 것이고 누구는 태연의 "사계"를 그리고 또 누군가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사계"와 거북이의 "사계"를 생각한다. 제목은 같지만 모두 다른 곡이다. 어느 시대에 태어났고 어느 시대에 어떤 "사계"를 주로 들었는지에 따라 각자 생각하는 "사계"라는 곡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 중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이 부른 "사계"는 다른 사계 곡과 차이가 있다. 이 노래는 대중가요가 아닌 노동자의.. 2022. 10. 5.
가요톱텐 (가요톱10) 역대 1위 인기 곡 모음 우리나라 가요 인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요톱텐은 1981년 첫 방송을 시작, 1998년 IMF 외환위기와 함께 사라졌다. 상당히 오랫동안 인기를 얻었던 가요톱텐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외부 요인인 IMF 경제 위기라는 국가 부도 사태에 휘말려 엉뚱하게 폐지되고 말았는데 IMF로 인해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흥겨운 노래 가락을 틀어주는 것이 맞냐는 것이 폐지의 요지, 하지만 오히려 노래의 힘은 이럴 때 필요하다는 걸 방송사가 캐치 하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뮤직뱅크로 다시 부활하지만 그 때의 영광은 사라지고 청소년들의 흥미거리 프로그램으로 전락했다) 가요톱텐은 당시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기준이면서 공식 지표로 활용 되었는데 해당 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하면 전국에서 제일.. 2021. 10. 7.
벌써 일년(1년) - 브라운 아이즈 (Brown Eyes)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라는 말을 난 100% 공감한다. 확실히 미인을 얻기 위해서는 과감한 결단력과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과감한 용기를 보여 주어야만 미인도 흔들린다. 지금까지 수 많은 남자들에게 프로포즈를 받았겠지만 용기 있는 자 보다는 외적인 요소, 재력이나 외모로 접근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어 용기와 거리가 먼 남자들이 그녀에게 더 많았을 수 밖에 없다. 접근하는 남자는 용기 보단 능력이 되는 남자일 확률이 높고 용기가 전부인 남자는 그런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기에 결국 용기를 내지 못할 때가 많다. 용기를 내면 미인을 얻을 확률이 더 높음에도 스스로 안될꺼야라고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나 역시 그랬다.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고 환하게 웃는 그 모습에 반했던 여자가 있었.. 2016. 4. 11.
애송이의 사랑 - 양파 (YANG-PA) 30대 이후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노래이자 추억돋이의 갑은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이다. 학창 시절 양파 애송이의 사랑을 접했던 사람에게는 어린 시절 그 때 그 날로 돌아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국내 최고의 발라드 가요~그 이전에도 일찍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나이가 들쑥날쑥 하거나 학교 생활을 병행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갓 졸업했거나 만 나이로 따지는 경우가 많아 고등학생 가수 타이틀은 정작 많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양파는 청소년들 또래 이면서 고등학생 가수로 화제를 이끌었는데 그 감성 울리는 목소리가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으면서 대중적인 활동을 했던 유일무일한 가수로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이 있고 난 뒤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지만 요즘에도 간간히 방송에서 볼 수 있고 노래를 부르.. 2016. 3. 1.
흩어진 나날들 - 강수지 지금도 여전히 좋은 활동을 보이는 강수지, 예전에는 그냥 여리고 청순한 이미지로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 그저 그런 여가수로 생각했다. 노래 실력 보다는 청순함과 귀여움이라는 외모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그녀의 노래를 다시 듣고는 지난 내 생각이 짧았음을 느낀다.그 때는 몰랐던 울림과 애절함, 간절함, 절절함이 느껴진다 할까, 노래에 녹아든 목소리가 이제서야 들리는 것 같다. 오늘 음악다방에서 준비한 곡은 강수지의 대표 곡 중 하나인 흩어진 나날들이다. 윤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윤상의 음악 스타일이 어떤지 아는데 이 노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윤상이 떠올릴 정도로 윤상의 대표적인 멜로디라고 할 수 있다. 감수성 풍부한 곡은 윤상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데 발라드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 .. 2016. 2. 1.
너를 노래해 (A Song For You) - 노지훈 좋은 목소리와 가사, 그리고 풍부한 감성의 멜로디라는 삼박자를 갖추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이 많다. 운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가수 개인의 역량이나 사건 사고, 또는 소속사의 문제 등으로 대중들에게 미처 알려지지 않은 곡들도 있다. 물론 워낙 많은 가수들이 쏟아지고 예전과 달리 미디어도 많아지면서 대중에 대한 노출도가 집중되지 못해 크게 부각되지 않으면 그대로 묻히는 경우고 심심치 않게 많지만 좋은 노래는 언젠가 빛을 보는 법.어느 날 우연히 건널목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날이었다. 등 뒤로는 통신사 대리점이 있었고 어디가나 비슷하지만 여러 가요를 크게 틀면서 가게 홍보를 하고 있었다. 그 때 우연히 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를 듣게 되었다. 처음 들었지만 뭔가 울림이 있다. 목소리도 .. 2016. 1. 3.
다시 듣고 싶은 가요 - 8090 추억속의 명곡 5 지금은 흘러 간 옛 노래가 되었지만 당대 히트를 친 곡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그 힘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괜히 인기 가요가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예나 지금이나 그 멜로디가 주는 감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데 명곡은 역시 명곡답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수 많은 노래가 쏟아지지만 늘 모든 사람에게 선택을 받고 사랑 받는 건 아니다. 엄청난 수의 기획사 아이돌이 양산되는 현재의 가요계에서 바로 나와 바로 사라지는 곡이 꽤 있고 조금이라도 소외 받는다 싶으면 예외 없이 그대로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중들에게 들려 줄 기회조차 쉽지 않은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인데 간택을 받냐 못 받냐는 대중의 시선을 먹고 사는 연예인에게는 어쩔 수 없는 숙명 같다.오늘은.. 2015. 12. 29.
방탄소년단 - I need u 무슨 일을 하다가 지나가는 음악으로 나왔을 때 귀담아 듣지 않았음에도 청각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음색에 이끌려 다시 찾게 된 노래가 있다. 누군가 직접 추천을 하거나 최신 유행 곡이라고 하여 내 취향과 상관 없이 듣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곡은 그것과 상관 없이 우연히 들었던 노래다. 바로 BTS, 방탄소년단의 i need u, 특별히 좋아서 따로 들은 건 아닌데 노래 제목과 딱 떨어지는 음절에서 뭔가 심쿵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다.개인적으로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 참 마음에 든다. 예전 어릴 때 보이스카웃과 쌍벽을 이루던 아람단과 해양소년단이 있었는데 마치 그걸 연상케 한다. 무슨 과학단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ㅠㅠ 검은색 특전사 스타일의 보이스카웃과 청바지와 청조끼로 한껏 멋을 냈던 아.. 2015. 5. 23.
애즈원 (AS ONE) - 원하고 원망하죠 / 하루하루 (Day By Day) 지금은 아이돌 노래가 대세이고 노래방을 가도 아이돌 노래 위주의 신곡을 많이 부르지만 그래도 예전 추억 속의 인기 노래를 찾아 부르게 되면 항상 부르는 고정 레퍼토리가 있기 마련이다. 남자가 선호하는 곡이 있고 여자가 선호하는 곡이 있는데 아무래도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여가수가 부른 발라드가 여자에게 인기가 있고 화끈하고 거친 감성을 표현하는 경우에는 남가수가 부른 락 형태의 노래가 남자에게 있기가 있다.노래방에 가면 방마다 들려오는 노래 중 항상 한 번은 꼭 나오게 되는 노래들이 있는데 특히 여자들이 있으면 빠지지 않는 곡들이 있다. 누군가 먼저 선곡을 해서 부르면 다 같이 부르기도 하고 애창곡이라면서 자기가 먼저 부르려 하기도 하는데 오늘 소개할 노래가 바로 그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바로 애즈원의 .. 2015. 5. 13.
지아(ZIA) - 술 한잔 해요 예전 인기 가요와 지금의 인기 가요 차이를 묻는다면 아무래도 감성적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그 감성적인 분위기와 느낌은 멜로디가 아닌 노랫말, 가사에 의미가 더 클 수 밖에 없는데 요즘 노래는 말 뜻을 알아 듣는 것도 쉽지 않지만 발음도 정확치 않아 가사 따라 부르는 것 자체가 어렵다. 심지어 가사 자체가 의미 없는 말들로 멜로디를 부각 시키기 위한 일종의 장치로 전락하기도 한다.아주 오랫동안 사랑 받는 노래들을 보면 공통점은 명확하다. 노랫말이 일단 크게 와 닿아야 하고 노래 가사가 전달하는 그 감정과 느낌이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다는 것이 바로 그걸 말한다. 내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내가 행복하거나 추억에 잠길 때 찾아 듣는 노래는 가사가 9할, .. 2015. 4. 3.
덩그러니 - 이수영 항상 둘이 있을 때는 잘 몰랐다가 나중에 혼자가 되고 나면 꼭 후회를 하게 된다. 언제나 옆에서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내가 힘들 때 위로를 해주며 기쁠 때는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는 같이 하던 친구, 연인, 부모가 언제부터 내 주위에서 보기 힘들어지면 그것만큼 외롭고 쓸쓸한 건 없는 것 같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겠지만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 결국 없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항상 깨닫게 된다.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혼자서는 정작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혼자 살기도 어렵다. 누구는 무인도에서 평생 혼자 살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섬 밖에 누군가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 호기심은 그 의지를 순식간에 흔들 수 밖에 없다. 의식주가 해결 된다고 해도 마.. 2015. 2. 22.
다시 사랑한다면 - 도원경 지금도 ROCK, 락 스타일의 노래가 종종 인기를 끌지만 예전에는 이런 락 스타일에 매료된 사람들이 꽤 있었다. 아이돌의 후크송에 익숙한 요즘 세대와 달리 예전에는 일찍이 락에 눈을 떠서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일률적인 형태의 가요 스타일이 난무하다 보니 제대로 된 락 버전의 노래를 찾아 듣는 것도 쉽지는 않다.보통 여자 가수들은 발라드 위주의 풋풋하고 새침 어린 모습을 보여주기 마련인데 간혹 여자들이 이런 락 스타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락이라는 장르를 떠 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다름 아닌 "도원경", 본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본명은 따로 있고 예명인데 일단 이름도 특별하지만 (무슨 거울처럼) 가창력도 풍부하고 시원한 울림이 좋았다. 무엇보다 여자 .. 2015. 1. 16.
잊을게 - 윤도현밴드 잊을게 - 윤도현밴드 [식탐/음식탐구] - 햇반, 오뚜기밥 데우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될까? [교육/언어유희] - 자주 헷갈리는 개념 - 편견과 선입견의 차이 [식탐/맛집탐구] - [추적59분] 국민 브랜드 김밥천국, 원조 김밥천국 가게는 어디에? [금융/증권투자] - SM, YG, JYP 3대 기획사의 차이점과 특징으로 보는 주식 투자 방향 [문화예술/음악다방] - 마마무(MAMAMOO) - 고고베베(gogobebe) / feat 표절 논란 2015. 1. 5.
문득 - 은지원 (피처링 T/윤미래) 아주 오래 전 인연이 닿아 좋은 만남을 가졌던 이성이 있다. 내 이상형과는 무척 많이 달랐기에 호감을 갖지는 못했고 나에게 먼저 호감을 적극적으로 보여 만남을 가졌던 경우인데 자취를 하던 무렵, 내가 살던 동네 주변에 친구가 있다는 핑계로 자주 우리 집에 찾아 왔던 사람이다. 회사 직장 동료였고 평판은 꽤 좋았었기에 별 부담은 없었는데 그래도 내 이상형이 아니었기에 정 주는 것이 쉽지 않았다. 외모가 다른 사람에 비해 별로도 아닌데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닌 그런 상황. (오히려 그녀를 좋아하는 동료 남직원이 둘이나 따로 있었다)6개월 정도 직장 동료로 조금 친하게 지내다 끝내 내가 마음을 열지 못 했는데 나중에 다른 동료 직원에게 생각 보다 나를 무척 많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마음을 열지 않자.. 2015. 1. 1.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장혜리 사전은 공부할 때 도움이 되지만 심심함을 달랠 때도 꽤 적절한 책이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서로를 아끼는 마음,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상대방의 성적 매력에 이끌려 열렬히 좋아하게 된 상태,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나온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남녀가 서로를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 마음이라는 문구인데 부모 자식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도 있지만 그래도 남녀간의 애정이 있어야만 부모 사랑간의 사랑으로 이어지기에 가장 정확하게 잘 표현한 문장이 아닌가 싶다.사랑하면 생각나는 건 사랑의 의미하는 아이콘 "하트"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으나 참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전 세계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하트는 만국공통어로 인식될 만큼 역시 사랑 받는 대표적인 표현이자 표시다. 아직.. 2014. 12. 28.
HANDS UP - 2PM (투피엠) HANDS UP - 2PM (투피엠) [교육/언어유희] - 알쏭달쏭 비슷하지만 다른 말 - 중지와 정지 [금융/증권투자] - [주식투자] 당신이 장기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자산운용회사 - 블랙록/BlackRock [교육/언어유희] - 면허증과 자격증의 차이 (면허 or 자격) [사랑/부부생활] - 매번 속고 다니는 아내 VS 매사 의심하는 아내 - 둘 중 고른다면? [교육/언어유희] - 우리나라에는 제2의 공용어가 있다? - 한국어와 한국수어 2014. 12. 27.
하룻밤의 꿈 - 이상우 요즘 노래와 달리 예전의 노래는 훨씬 더 감수성이 풍부하고 멜로디가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마치 한 편의 시처럼 노래가 들리기도 하고 가사 역시 시를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드는 것이 예전의 곡들이다. 최근에는 멜로디 자체 보다는 비트를 찍어내고 만드는 방식으로 멜로디를 대신 표현할 때도 많다. 가사는 전혀 맥락을 이해할 수 없는 그냥 입에서 내 뱉는 말로만 구성 될 때가 많고 가사가 전해주는 감정마저 차갑게 들릴 때가 많다. 후렴구의 반복 구절마저 그냥 후크송처럼 의미 보다는 흥에 포커스를 맞추고, 가사나 목소리 보다는 비트에 더 중심을 싣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래서 더더욱 예전 곡들의 감수성이 지금의 곡에는 녹아들지 않는다.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가수가 많지만 내가 뽑는 남자 가수는 이상우다. .. 2014. 12. 26.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 이상우 음악 저작권료 배분을 보면 작곡가 4, 작사가 4, 편곡가 2 비율로 정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음악은 기본적으로 곡이 완성 되어야 하고 클래식이 아니어도 연주곡 (피아나 곡, 기타 곡, 바이올린 곡 등) 자체만으로도 음악으로서 완성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난 세 부류 중에 작곡가가 가장 많은 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했다. 가사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게 노랫말로 입혀지지 않으면 그냥 글에 (시) 지나지 않고 노래라고 할 수 없지만 곡은 꼭 가사가 있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가사 없이도 전달력이 문제가 없기에 서로의 격이 완전히 같다고 생각하진 않는다.우리가 즐겨 듣는 OST 등의 경우도 노랫말 없이 멜로디만으로도 이루어진 곡이 많고 히사이시 조 등의 음악에는 가사가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이처럼 작사와.. 2014. 12. 24.
Heaven - 에일리 Heaven - 에일리 [금융/부자노트] - 비트코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블록체인이 가져 올 미래) [식탐/맛집탐구] - [추적59분] 국민 브랜드 김밥천국, 원조 김밥천국 가게는 어디에? [문화예술/음악다방] - 귀에 쏙 꽂히는 삼시세끼 산촌편 엔딩 테마곡 배경음악 (AJR-The Entertainment's Here) [문화예술/음악다방] - 마마무(MAMAMOO) - 고고베베(gogobebe) / feat 표절 논란 [건강/건강음식] - 남이 사 준다고 할 때는 꼭 먹어야 하는 기능성 유산균 음료와 기능성 요구르트 2014. 12. 24.
Good Love - 원타임 Good Love - 원타임 [금융/증권투자] - [주식투자] 당신이 장기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자산운용회사 - 블랙록/BlackRock [금융/증권투자] -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남편의 주식투자 종목 분석과 투자 실력 [수송/자동차] - 지정차로와 추월차로의 상식 뉴런 정주행 [국가/자주국방] - 알보병, 행군, 육공트럭 사라진다 사례가 보여준 책상머리의 한계 (아미 타이거 4.0) [교육/전통역사] - 누나의 남편 호칭은 매형일까 자형일까 아니면 매부일까? 2014. 12. 14.
Angel - 윤미래 Angel - 윤미래 [교육/문제풀이] -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제 문제 모음 (2회) [교육/전통역사] - 무궁화는 일본을 상징하는 일본 나라꽃이다? (Rose of Sharon) [산업/광고기획] - 카스 미니캔 CF 광고 속 모델 - 배우 김진영 [문화예술/음악다방] - 거짓말이 만든 전설적인 그룹 보니엠의 (Boney M) 진실 [문화예술/음악다방] - KPOP으로 분류된 게임 속 캐릭터 그룹 K/DA의 노래 - POP/STARS 2014. 12. 13.
입영 열차 안에서 - 김민우 우리나라 남자들에게 군대 문제 만큼 중요한 것도 따로 없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게 되면 꼭 거쳐야 하는 의무이자 어른으로 성장하는 코스이기도 한데 어떻게든 안 가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결국 가게 되는 것이 군대이기도 하다. 군대에 가면 사람 된다는 말이 있다. 군대를 경험한 나로서는 그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지만 사회 지도층을 비롯 잘 먹고 잘 사는 사람 대다수는 군대를 가지 않아도 잘 살고 오히려 그 사람 된 사람들을 밑에 두고 부리기 때문에 이 말도 예전 같지는 않아 보인다.지금은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가 입대를 하는 나이의 사람들에게 익숙하지만 예전에는 김민우의 "입영 열차 안에서"가 더 메인 곡이었다. 일단 노래 자체가 김민우 곡은 사랑하는 연인을 .. 2014. 12. 13.
Killer - 베이비 복스 Killer - 베이비 복스 [식탐/맛집탐구] - 빵순이들의 성지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 (러시아타운 / 고려인마을) 빵순이들의 성지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 (러시아타운 / 고려인마을) 인천의 다문화 인천은 항구도시답게 다문화가 일찍이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교"를 들 수 있는데 익히 아는 여러 지역의 차이나타운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차이나타운이 이곳에 있는 것 eguegu.tistory.com [교육/토론학습] - 엉덩이는 몇 개인가? 답은 당연히 1개! [식탐/맛집탐구] - 당일도축? 인천 십정동 축산물시장 (십정동 도살장/도축장) [식탐/음식탐구] - 햇반, 오뚜기밥 데우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될까? [금융/증권투자] - 주식 투자자가 알아 두어야 할 경계 대상 - 경영지배인 2014. 12. 12.
민족 가요로 대표되는 홀로 아리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곡 중 민족 가요로 성공한 노래를 꼽자면 "홀로 아리랑"을 빼놓을 수가 없다. 국내는 물론 해외 동포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로 이념 상관 없이 아리랑의 변주곡, 또는 아리랑의 대중 버전으로 "홀로 아리랑"을 많이 따라 부르고 애청하는데 특히 북한에서도 꽤 많이 알려져 있고 인기가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랑을 받는 곡이다.오래 전 고려인들이 한국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때 이들이 부른 것도 "홀로 아리랑"이었다. 여러 전통 아리랑 버전이 많지만 구슬픈 노랫말과 함께 현대적 감각과 어우러져 이 노래를 더 선호하는 것 같은데 국적에서 차이가 아는 교포(교민) 보다는 동포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애초에 아리랑 자체를 해외에서 부른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교민들.. 2014. 12. 6.
슬픈 인연 - 나미 아마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가 많이 된 노래를 꼽으라면 나미의 슬픈 인연이라는 곡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언제 태어났고 언제 누구의 노래를 들었는지에 따라 원곡 가수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노래가 나미의 노래라는 걸 모른다면 신세대,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미를 떠 올린다면 나이가 좀 있다고 봐도 된다.제주도 푸른밤이라는 노래처럼 성시경의 노래로 아는 사람이 있고 훨씬 더 많은데 사실 원곡 가수는 최성원이 부른 제주도 푸른밤이 원조로 성시경 역시 리메이크를 했을 뿐 원곡 가수는 아니다. 이렇게 어떤 노래를 누구 불렀고 누구의 노래를 처음 듣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데 나미의 슬픈 인연은 대표적으로 015B를 비롯 아이유, 화요비, 이은미, 효린, 박정현, 이지훈, 장혜진 등 수 많은 가.. 2014. 8. 31.
La Vida Loca - 클로버(CLOVER) 젝스키스 이후 은지원이 따로 활동했던 그룹 클로버, 클래식 오버의 합성어로 클래식의 클ㄹ + 오버 = 클로버가 되었다. 기존 고전 음악을 뛰어 넘는다는 뜻을 가진 그룹명이다. 미스터 타이푼, 길미와 함께 혼성그룹이다.오늘 들어 볼 클로버의 "라 비다 로카"는 클로버 인지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사랑 받은 곡이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크게 얻지 못 했는데 멜로디, 가사, 비트 크게 빠지는 게 없지만 제목이 리키 마틴의 동명 곡과 같아 그 노래에 묻힌 경향이 있다.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리키 마틴이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곡이 바로 라 비다 로카, 그래서 이 음원을 찾으려면 그룹 이름으로 찾아 들어가 곡 리스트로 봐야지 곡 제목으로만 찾으면 무조건 리키 마틴이 나오게 된다. 청취자나 가수 입장에서나 보.. 2014. 8. 26.
내게 다시 - 박혜경(더더) 우리 가요사에서 여성보컬 밴드를 꼽자면 주주클럽, 자우림, 롤러코스터, 체리필터, 러브홀릭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박혜경이 있던 역시 빠질 수 없는데 자우림의 김윤아와 함께 개별 솔로 활동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박혜경의 음색은 굉장히 중의적이고 복합적이다, 걸걸한 허스키 음성이 있으면서도 고음에서는 맑게 나온다. 이런 음역대를 모두 오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서로 다른 음색대를 가진다는 것도 굉장히 특이한 구성인데 맑고 청아하면서도 허스키한 보이스가 있다보니 대중들에게 인기가 좋다활동 초기 대부분의 노래는 크게 히트를 쳤다. 박혜경을 잘 모르거나 혹은 그녀의 노래 제목은 잘 몰라도 들어보면 아~ 이 노래! 할 정도로 귀에 익은 노래가 많다. 무엇보다 광고 CM송으로도 많이 활용되다보니 .. 2014. 8. 21.
하루 - 박혜경 단 하루를 산다고 하면 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한 번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감사하게 여겼던 것이 무엇인지, 잊고 지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나에게 단 하루만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난 무얼 하기 보다는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가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하루에 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정작 이동하는 시간과 준비하는 시간, 허비되는 불필요한 시간을 감안 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진짜 시간은 하루의 절반도 되지 못할 것이다. 더군다나 단 하루를 산다고 해도 24시간 말똥말똥 활동할 수 없다... 2014. 8. 21.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 박영미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 한 경험이 없다면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에 대해 별 감흥이 없을지도 모른다, 항상 내 주변에 있고 내가 원하고 찾으면 만날 수 있던 사람과 어느 순간 영영 볼 수 없는 이별의 관계가 되면 그리움의 파도는 파도처럼 밀려 온다.가족을 그리워 할 수 도 있고 연인을 그리워 할 수도 있고 친구를 그리워 할 수 있다, 고마운 인연이 그리울 수도 있다. 하나 둘 씩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자연스럽게 외로움이라는 단어도 내 곂에 와 앉는다. 그리워 하고 그리워 하다 결국 그 사람의 흔적을 찾아 그린다. 외롭지 않다면 그리워 할 일도 많이 없지만 외로운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오히려 누군가를 그리워 할 일도 많다. 선순환과 선순환, 악순환과 악순환이다. 보고 싶은 사람을 지그시 떠.. 2014. 8. 9.
사랑은 유리 같은 것 - 원준희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게 되었다.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 앉고 마음이 순화되는 느낌이 든다. 세상의 모든 더러움이 목욕을 하듯 씻겨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비가 오면 조금 더 순수하고 깨끗해 지는 느낌을 갖는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도 좋고 비를 맞는 것도 썩 나쁘지 않다. 폭우처럼 내리는 비라면 예외지만 이슬비 정도라면 우산 없이 걷고 싶을 때가 있다. 비 오는 날이면 많은 생각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을 생각한다. 보고 싶은 사람들 생각이 많아진다. 아무 생각 없이 비 오는 풍경을 바라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계절에 따른 절기가 있듯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잠시 쉬라는 쉼표 같은 것이 비다.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는 날이면 문득 이런 .. 201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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