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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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17

아동복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환경호르몬 기준조차 없는 아동복 실태 현황 100% 순수물질이 아닌 합성을 통한 물질에서 우리는 항상 부작용을 우려한다. 약이든, 먹거리 음식이든 인공적인 조작이나 합성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콩의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합성 등의 방식으로 만든 GMO 유전자변형 콩처럼 원래 물질에서 벗어난 새로운 것에 대한 안전 여부에 촉각을 둔다.옷도 마찬가지, 순면처럼 면 100%의 옷과 합성의류의 공존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일상 생활에 자리 잡았다. 옷은 피부와 직접적으로 닿는 생활 필수품이다. 그래서 속옷의 경우에는 거의 예외없이 100% 면 제품을 쓴다. 여성의 생리대도 마찬가지, 그러나 가공처리되는 과정의 발달과 합성 인공섬유들이 오리지널 섬유와 대동소이하는 단계로 접어 들면서 점점 합성섬유와 천연섬유의 경계마저도 흐릿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7. 1. 23.
술 먹으면 얼굴 빨개지는 사람, 보통사람에 비해 암 발생 확률 7배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과음을 장기간 지속할 경우 식도암 등에 걸릴 확률이 보통 사람에 비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지지통신은 27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암센터 연구소의 마쓰오 게타로 분자역학부장 등이 유럽 의학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소개했다.마쓰오 부장 등은 암 환자 1300명과 암에 걸리지 않은 1900명을 상대로 알코올 분해와 관련 있는 유전자 ‘ALDH2’의 형태와 음주 습관 등을 조사한 결과, 술은 마실 수 있지만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이 한 번에 알코올 46g(소주 1병 정도) 이상을 매주 5일 이상 섭취하면 80세까지 입과 목구멍, 식도 등에 암이 생길 확률이 약 20%에 달했다. 반면 술을 마셔도 얼굴이 빨개.. 2016. 2. 28.
손톱, 발톱으로 보는 건강 상태 확인(체크) 전통적인 손금을 볼 때도 보통 손금 자체를 보지만 손 전체의 형태나 손의 색깔, 그리고 손톱까지 보는 게 정석이다. 관상도 마찬가지인데 관상을 볼 때 그 사람의 낯빛, 얼굴 색을 보는 것도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몸은 색깔로도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데 대표적인 게 눈이다. 눈 외에도 혀, 치아, 발톱, 피부 등등 색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건강 상태 체크가 거의 가능한데 사주를 볼 때도 이런 색을 감안한다면 적중률이 높아 지는 건 당연하다.한동안 야간 근무를 한 적이 있다. 보통 일주일 간격으로 주간, 야간 교대 근무를 했었는데 부득이한 사유로 야간 근무만 한 달 정도 한 적이 있다. 저녁 6시에 출근해 새벽 5시쯤 퇴근하기를 한 달 정도 반복하다 보니 정말로 햇빛이라는 걸 본 적이 없었는데 그 때 내 .. 2015. 10. 12.
혀의 상태로 보는 내 몸의 건강상태 알아보기 (설태,백태,흑태,황태,녹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에 나온 설태의 정의건강한 혀는 보통 옅은 분홍색 혹은 약간 흰색이 섞인 분홍색을 띠는데, 혀의 등쪽(입천장과 닿는 쪽) 표면의 전체 혹은 넓은 부위에 걸쳐 하얗게 혹은 검게 변하거나 털이 난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설태라고 한다. 주로 흰색이나 회백색, 혹은 누런 빛을 띠는 흰색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백태라고 부른다. 검게 보이는 경우 흑설 혹은 흑모설이라고 부른다. 세균이나 곰팡이가 원인인 경우가 많고, 담배나 복용하는 약물에 의해 변색이 되는 경우도 있다. 잘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상피조직이 두꺼워진 경우도 있고, 매우 드물지만 계속 두꺼워지는 경우 설암의 초기 소견인 경우도 있다.참고로 설태는 아니지만 소화관에 관련되어 나타나는 혀의 변화도 있다. 비타민(특히 B12),.. 2015. 9. 23.
오르가즘 질환 - 지속성 생식기 흥분장애’(PGAD· Persistent Genital Arousal Disorder) 하루에 무려 6시간 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특히 이 여성은 2시간 동안 무려 180차례나 이같은 증상을 경험해 본 것으로 알려졌다. 평범한 삶 자체가 완전히 파괴된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주부 카라 아나야-칼리스(30)10살 된 아들을 둔 평범한 주부인 그녀는 3년 전 갑자기 찾아온 병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어느 날 평상시처럼 찾아간 마트에서 갑자기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 것. 문제는 이 같은 증상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돼 결국 집 밖에는 한발 짝도 나가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병원에서 진단 받은 병명은 ‘지속성 생식기 흥분장애’(PGAD· Persistent Genital Arousal Disorder). 지난 2001년에 처음 학계에.. 2015. 7. 9.
심장 박동수와 수명과의 인과관계 - 혈액순환을 돕는 제2의 심장, 종아리 근육 우리 주위에는 성격이 굉장히 급한 사람이 있다. 다혈질이면서도 항상 무언가에 쫒기듯 성급한 성질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그에 반해 반대로 굉장히 느긋하고 세상에 무슨 일이 생겨도 태평천하인 사람도 있다. 외부적인 영향에 따라 조급한 성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기본 체질인 경우도 많다.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인 사람들은 심장 박동수도 대체로 높다. 심장 박동수가 높을수록 수명이 짧다라는 여러가지 자료들이 있는데 우리 주변에도 느긋한 사람에 비해 성격이 급한 다혈질인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수명이 더 짧다는 것만 보더라도 심장 박동수와 관련한 수명은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다. 항상 긴장을 하고 잘 놀라며 조금이라도 외부에서 자극을 주면 활동량이 급작스럽게 증가하는 대표적인 동물이 쥐다. 평소에도 심장이 벌렁벌렁한다는.. 2015. 6. 11.
변비의 정의와 변비 해소를 위한 화장실 자세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 수면욕, 식욕, 성욕이라면 건강의 기본 요소는 쾌면, 쾌식, 쾌변으로 본능의 3요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수 있다. 성욕의 본질은 배출이기 때문에 쾌변 역시 성욕의 한 범주에 속한다. 우리가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볼 때 그 과정은 힘이 들어가게 되지만 묵직한 녀석이 떨어짐과 동시에 안락함과 편안함, 시원함과 미묘한 카타르시즘이 느껴지는 것 역시 그런 이유다. 묵직한 녀석이 나오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의사는 심치가 1순위, 그 다음이 식치, 마지막이 약치라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 병을 다스리는게 제일 첫 번째고 그게 안되면 음식으로 치료하며 그마저도 안될 때 하는것이 약이라는 것이다. (사실 약도 우리 입장에서는 천연성분인 한방약재를 뜻한다고 봐야 한다. 지금.. 2015. 3. 17.
환경호르몬 유입을 막는 생활 환경과 처세법 이미 알려진대로 캔이라는 것은 내부 음식물과 철이 만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코팅을 하게 되어 있다. 이 캔 내부물질과 음식물이 오랜기간 숙성이 되면 캔의 화학물질이 음식물에 포함될 수 있는데 같은 식음료의 경우 유리병 제품과 캔 제품에서 환경 호르몬 검출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건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찌그러진 캔은 파손이 되지 않고 단순히 일부가 뭉게져 있어도 그 접힌 캔 부위에 녹이 생겨 화학물질 유입이 더 빨리 되기에 캔은 찌그러지지 않은 걸로 골라야 한다.겨울이면 손난로 대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하는 따뜻한 캔 음료는 캔 자체를 가열한 것이기 때문에 더 안좋다. 환경 호르몬은 열을 가하면 쉽게 묻어 나오기에 캔 자체도 좋은 식품용기가 될 수 없지만 가열을 한다면 치명적이다. 마트에 진열된 .. 2015. 3. 5.
사람의 체온별 몸의 변화 및 장애 발생 현황 (체온과 질병) 사람의 체온은 평균 36.5도에서 37.5도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정상 범위보다 높아도 안되고 낮아도 안되지만 높은 경우에는 40도까지 충분히 정상적으로 버텨낼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낮은 경우에는 1도만 떨어져도 몸에서 즉각적인 반응과 부작용이 생긴다.평균 1도가 떨어지면 배설장애 및 알레르기가 발생하며 평균 2도가 떨어지면 암세포가 활성화 된다. (실제 암환자 대부분은 저체온증이다) 체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27도까지 내려가게 되면 사망하게 된다. 1도 체온 올리기라는 말이 불로장생의 지름길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체온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우리가 건강에 좋다는 박수치기, 반신욕, 족욕, 운동, 식사까지 건강을 증진시키는 모든 활동의 근간은 따지고 보면 온도를 올리기 위.. 2015. 2. 26.
물로 챙기는 건강, 생수보다 좋은 곡차 - 현미차 물을 제대로 먹기 위해서는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된다. 어머님들이 집에서 만들어 주시던 보리차, 결명자차는 그 자체가 생수이면서도 건강음료였는데 요즘에는 정수기를 쓰면서 곡차를 생수로 쓰는 집이 드물다. 먹는 물이 건강에도 다양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 많이 알려지면서 생수 물통을 챙기고 수시로 마시는 사람들이 있지만 기왕 마시는 물, 몸에 훨씬 좋은 곡차로 마시는게 좋은 건 당연한 일.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밥보다는 현미밥이 좋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현미를 즐겨 먹는데 곡차도 현미를 이용한 현미차를 만들어 먹는다면 물맛 좋은 건강음료까지 챙길 수 있다. 현미에는 칼슘, 미네랄, 각종 비타민B군, 탄수화물, 단백질,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 22종이 풍부해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우리가 .. 2015. 2. 11.
웃음이 좋다고 억지로 웃으면 더 안좋다 - 팬아메리칸 스마일 (Pan-American Smile) 웃음이 좋다는 것은 의학적,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 일단 웃으면 호흡량이 증가하는데 웃을 때 호흡은 흉식호흡이 아닌 복식호흡이 된다. 복식호흡이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가 웃을 때 들이마시고 내쉬는 숨은 복식호흡으로만 진행된다. 복식호흡은 장 움직임을 돕고 장 운동은 장기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너무 많이 웃으면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는게 아니라 배가 아프다. (많이 웃으면 배꼽 잡는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말)이런 웃음도 억지로 웃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억지로 하는 것 자체가 강제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다량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항공사 승무원의 서비스 웃음이라는 팬아메리칸(미국의 대표 항공사) 스마일이라는 것이 심리학 용어로 쓰일 만큼 가식적인 웃음, 억지로 웃는 웃음, 강제적으로.. 2015. 1. 31.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우리몸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하면 고기를 떠 올리지만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고 동물성의 장단점, 식물성의 장단점이 모두 있기 때문에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육식만 하는 것도 안 좋지만 채식만 하면 안 좋은 것도 이런 이유다.우선 우리 몸에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뇌세포 감소, 면역력 감소, 근육량이 감소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각종 성인병과 비만이 발생한다. 당분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당뇨도 단백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슐린이 바로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항간에 남자가 "자기 위로"를 자주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 할 수 있다, 정자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로 자주 위로를 하.. 2015. 1. 21.
정자의 전쟁 그리고 항정자항체반응검사 정자의 여행은 험난하다. 보통 정자가 난자와 만나 수정이 되는 것만 이야기 하는데 그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이고 전쟁이다. 정자는 질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전쟁이 시작된다. 타인의 정자와 만약 만나게 되면 목숨을 걸고 싸운다. 반드시 자기편의 정자가 난자 왕국의 공주님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다른 여러 명의 남자 정자들이 함께 있다면 정자들은 다른 정자들을 죽이는 것에 몰두하게 된다.정자의 추진력은 꼬리에서 시작된다. 올챙이 모습과 유사한 정자는 또 다른 관점에서는 남자의 성기와도 닮았다. 귀두가 머리라면 성기 몸체는 꼬리인 셈이다. 꼬리를 세차게 흔들며 앞으로 전진하는 정자의 활동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단연 토마토를 꼽는다. 건강식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는 토마토는 남녀에게 모두 좋은 식품이지만 남자의 .. 2014. 12. 20.
여자가 남자의 정액을 먹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남자들은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자가 자신의 정액을 먹는 것을 대부분(?) 원한다. 콘돔을 하기 싫어하는 것은 불편함도 있지만 생식 본능에서 남자 몸속에 기억된 임신 본능이 있기 때문에 여자의 몸 속에서 사정하길 원한다. 실제로 콘돔에 사정하는 것과 질에 사정하는 것은 정액이 분출하는 과정에서 극명한 차이점을 남긴다. 정액을 받은 질과 자궁은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수축과 이완을 통해 정액을 유도하는 체계를 작동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질과 자궁의 움직임은 삽입된 남자의 성기에 자극과 체온을 전달하고 더 깊은 애착을 형성하게 만든다.정액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질의 움직임과 정액을 인식하지 못한 질의 움직임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질 속에 사정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면서 그 대안으로 입에 사정하길 원하.. 2014. 12. 1.
정액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자 정액, 정자로 남자건강 체크하는 법사정된 정액은 즉시 응고상태가 되지만 30분 이상 방치하면 완전히 녹아 액체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주사기로 양을 모아 3ml 전후면 정상 1ml 이하이거나 6ml 가 넘으면 비정상이다. 정액은 유백색으로 우유빛깔이 나는게 보통이다. 정액에 정자수가 적으면 유백색이 아닌 반투명의 유백색이 나온다. 노란색을 띠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반대로 정자수가 많은 경우다. 물론 갈색이나 빨간색(검붉은색)등의 정액색깔은 당장 병원에 가야한다.밤꽃향기가 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먹는 음식과 건강 상태에 따라 냄새와 정액의 점도는 달라 질 수 있다. 휴지로 닦아내거나 콘돔을 버리기 전에 한 번쯤은 사정된 정액의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도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도 중요하다. 남성 호르몬은 대부.. 2014. 11. 27.
대머리 남자의 정력과 대머리 치료법 대머리는 정말로 정력이 좋을까?아시다시피 대머리는 남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남성 호르몬은 남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존재한다. 대머리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약물로 하는 대머리 치료시 발기부전 현상등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수치가 매우 낮은 편이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된다고 봐야 한다. 대머리를 치료하려면 남성 호르몬을 억제해야 한다는 뜻이다. 남성 호르몬이 억제되면 남성기능이 상실되거나 무력화 되는 건 당연한 결과다.대머리가 정력이 좋다는 건 바로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 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인해 대머리가 되었고 그래서 호르몬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는 것이 곧 대머리 치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남성호르몬과 정력 자.. 2014. 11. 16.
암치료의 근본은 암 굵겨 죽이기 암도 세포다. 전염되는 전염볌이 아니라 내 몸의 유전자와 세포들에게 이상변이가 생겨 모든 양분을 뺏어가는 세포를 암세포라 부른다. 나의 세포가 변이 되어 자란 것으로 그 녀석들도 내 신체에 기생하며 내 양분을 먹고 자란다. 암세포가 무서운 것은 주변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들이 굶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섭다고 한다.반대로 암세포도 굶길 수 있다면 암치료가 가능한데, 암세포의 먹이 사슬은 혈관, 혈관 없이는 암도 살 수 없다. 그러니까 암 세포로 가는 혈관(양분)을 차단하거나 양을 줄여 굶겨 죽일 수 있다면 암도 퇴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암을 굵겨 죽이는 방법. 테드 강의를 통해 들어보자.아래 이미지처럼 나오지만 "동영상"이다. 배경과 맞물려 플레이 버튼이 잘 안 보이는데 가운.. 2014.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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