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음식탐구'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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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음식탐구134

당뇨에 좋은 시래기 효능과 시래기로 다양한 요리 만들기 (장아찌, 무침) 시래기 된장 짱아찌 만들기 시래기를 삶은 후 물기가 없어질 정도로 말린다. 시래기와 된장을 섞는다. 숙성하면 끝...ㅡ.,ㅡ;;; 너무 간단한데... 들기름을 넣고 볶으면 맛있는 시래기 된장 장아찌 볶음 시래기가 말리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영양분을 된장이 보완. 둘은 찰떡궁합! 시래기 간장 짱아찌 만들기 도전! 무청을 삶아줘야 아삭아삭 ~ 3개월만 숙성하면 맛있는 시래기 간장 장아찌 완성, 조청을 넣으면 10일만에도 숙성 가능 고혈압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은 시래기 다이어트 효과도 있음 콜레스테롤 흡수율도 떨어트려 준다 혈압과 당뇨에 좋은 시래기 2015. 1. 13.
모든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맛간장 만들기 만물상 살림9단이 알려주는 만능 맛간장 만들기 2탄 간장과 멸치육수를 섞는게 기본 베이스 멸치육수가 없다면 콩 삶은 물도 OK 매실청 또는 물엿을 투입 설탕과 매실청을 동량으로 투입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다진 마늘과 후추 첨가 참 쉽죠잉 2015. 1. 13.
여자에게 좋은 매생이죽과 매파김죽 한의사가 조리해서 알려주는 건강식, 추운 겨울철 보양식과 더불어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은 뭘까? 여자에게 좋은 매생이죽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매생이 바로 물을 붓지말고 불린 쌀을 살짝 볶아주는게 핵심 조선간장 투입! 참기름 투입 들깨가루 투입 철분 보충과 체온 상승에 도움을 준다 매생이 대신 그냥 김을 대용으로 해서 김죽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파래죽은 변비 해소에 좋다 매생이와 파래, 그리고 김을 모두 넣고 만들면? 따로 죽을 만들때보다 더 맛있고 영양가가 높다고? 쌀을 볶기 힘들면 그냥 찬밥 사용도 OK 매생이, 파래, 김을 넣어 만든 매파김죽 2015. 1. 12.
천연조미료 양파분말과 양파농축액 만들기 믿고보는 즐겨찾기 만물상의 양파 시리즈 양파를 말려서 가루로 내어 만들면 천연 조미료로 손색이 없다고 한다. 밀가루 음식이나 반죽에 넣어서 사용하면 금상첨화 양파농축액은 농축된 거라서 그냥 먹기 보다는 희석해서 먹어야 한다넹 3시간 이상 끓여줘야 한다. 정성이다. 양파액을 그냥 먹어도 좋다고 한다. 양파액을 쫄이면 양파농축액 양파농축액은 잘 넘치치 않는다넹 까맣고 걸쭉해지면 농축액 완성 심혈관 개선에 도움이 된다 2015. 1. 12.
국민반찬으로 만드는 양파수, 양파말랭이, 양파말랭이무침 양파를 삶은 물은 혈압과 당뇨를 잡아주는데 좋다고 한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유리컵에 양파 반개를 잘게 썰어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에 식혀서 마시면 좋다고 한다. 뜨거운 물에 담겨진 양파들은 맵지도 않고 양파맛도 강하지 않다고 하니 잠자기 전에 한 컵 마시면 천연 감기약이 따로 없다. 양파를 말린 양파말랭이와 무침용 덖은 양파말랭이, 그냥 먹어도 과자처럼 맛있고 단맛이 있어 아이들 간식, 아빠 술안주로도 좋다. 2015. 1. 10.
국가대표 조리 기능장이 알려주는 잡곡밥 만들기 국가대표 조리 기능장이 알려주는 잡곡밥 맛있게 만들기, 잡곡은 불리지 말고 꼭 삶아서 밥을 지어주세요~ 잡곡을 불리는 것과 삶은 것은 차원이 다르다!. 훨씬 부드러운 맛을 낸다. 밥을 지을 때는 다시마을 넣어주세요 감칠맛을 훨씬 더 높여준데요~ 2015. 1. 10.
만물상 보리저염쌈장 만들기 어릴 적에는 된장 맛을 잘 몰랐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린 아이들 입맛에 된장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 맛 없는 정체불명의 음식일 뿐, 향을 비롯 맛 어디하나 마음에 드는 곳이 없는 호불호가 뚜렷한 밥상 위의 적이었다. 고추장도 마찬가지, 그나마 달달한 맛을 추가한 간장의 경우 다양한 양념장으로 활용 되기도 하고 두부나 부침개 등에서도 맛 내기에 활용이 되기에 장류 중에는 간장이 가장 무난하다 할 수 있는데 멸치볶음도 간장을 베이스로 한 것이 좋지 고추장 양념의 멸치볶음은 손 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그러다 덩치가 커지고 어른 입맛이 조금씩 안착되면서 고추장 맛을 알게 되었는데 물론 떡볶이라는 절대 강자가 고추장의 신세계를 열어 준 계기가 되었지만 정작 내가 고추장 본연의 맛과 깊은 맛을 깨닫게 된 건 "비빔밥.. 2015. 1. 10.
만물상에 나온 대파 장아찌 만들기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어릴 때는 파 맛을 잘 모른다, 대파든, 쪽파든, 양파든, "파"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채소들은 그 본연의 맛을 어린 아이가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는데 맵다, 짜다, 달다가 아닌 쌉살하다, 매콤하다. 달달하다, 달큰하다, 쌉싸름하다 등의 언어 표현이 어릴 때 하기 힘든 것처럼 이건 많이 먹어 본다고 그 표현에 맞는 맛을 느끼기도 어렵다.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 자체가 "성장"과 신체 사이즈의 비례인데 뇌 뿐 아니라 모든 신체 기관이 아직 발달 중이고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맛을 구분하거나 구현하는 게 어렵다. 혀를 포함한 미각 세포도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이다. 성인들 수준처럼 혀와 입 자체의 크기가 성장해야 그 때부터 제대로 된 맛을 느끼게 된다.성인이 되고 난 파맛을 알았다, 설.. 2015. 1. 9.
소주로 하는 조개 해감 주부들이 주방에서 조개로 요리를 할 때 은근 고민이 되는 것이 조개의 해감이다. 생각보다 어렵고 해감이 잘 안되어 기껏 열심히 만든 음식이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조개의 특성을 살려 소금물로 해감을 하고 이후 다시 2차 해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해도 해감이 완벽하지 않을 때가 많다. 다양한 조개 해감 방법이 있지만 효과가 확실한 경우는 흔치 않은데 의외로 조개 해감에 효과가 좋은 건 바로 "소주" 특히 저염 조개 장아찌를 만들때 유용한 조개 해감 방법으로, 소주로 해감을 하면 식감이 탱탱하기 때문에 해감과 식감 모두를 잡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는다. 소주로 하는 조개 해감은 조개가 소주에 잠길 정도로 소주를 넉넉히 붓고 3~4시간 정도 담가 놓기만 하면 된다. 채수맛간장 편에.. 2015. 1. 9.
만물상에 나온 저염 장아찌, 채수맛간장 최근에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간장이 대세다, 잘 만든 맛간장 하나면 다양한 요리에 조미료 대신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볶음 요리에도 쓰임새가 좋아 활용도가 무척 높은데 무엇보다 맛간장 하나만 잘 만들어 두면 간장에 담가 먹는 장아찌 종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 장아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맛간장 하나만 있으면 천하무적이 된다.나도 장아찌를 평소에 꽤 좋아하는 편인데 각종 채소는 물론 해산물로도 장아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평소 해산물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해산물 장아찌도 이번 기회에 좋은 레시피 습득 기회가 된다. 집집마다 즐겨 먹는 장아찌 종류가 다양하지만 쉽게 만나기 힘든 건 대파 장아찌와 낙지 장아찌, 맛간장 하나만 제대로 만든다면 손님이 갑자기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솜씨 좋다는 소리 들을.. 2015. 1. 9.
만물상에 나온 귤 발효액 만들기 보기만 해도 감기가 뚝 떨어질 것 같은 귤 발효액 귤을 껍질째 먹는 것이 원래 좋은데 그놈의 농약 때문에 ㅠ.ㅠ 2015. 1. 9.
만물상에 나온 늙은 호박콩나물차 만들기 내가 종편은 잘 안보는데 만물상은 빼놓지 않고 꼭 챙겨본다. 확실히 생활속에 녹아든 살림고수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며느리에게도 안 가르쳐준다는 늙은 호박콩나물차...늙은 호박 쪄진 것 보고 침 고여 죽는줄 알았네... 2015. 1. 8.
만물상에 나온 콩나물청 만들기 개인적으로는 콩나물냉국을 좋아하는 나로서 무지하게 맛이 궁금하다..냉국이 짭짤하다면 이 녀석은 달달하겠지? 거 참...땡기네.. 2015. 1. 8.
만물상에 나온 콩나물조청 만들기 기침 잡는데 특효라는 콩나물조청. 가래떡 찍어 먹는거 보고 눈 뒤집어짐 ㅋㅋㅋ...방 구석에서 콩나물 기르고 있삼! (콩나물 재배기 가동중) 2015. 1. 8.
만물상에 나온 콩나물무침 만들기 처음에 방송 보면서 저런 평범한 음식을 비법이라고 가르쳐 주나 싶었는데...진심 대봑! 콩나물 달인 1편 콩나물 무침 만들기! 2015. 1. 8.
정감가는 중화요리집 전단지 서울에서 제일 작은 중국집 정신 못차리고 살다가 뒤늦게 음식점 창업을 했다라고 중국집을 소개 ^^;; 자신있는 음식과 자신없는 음식을 나눠 표기할 만큼의 솔직함...이 집 사장님 마인드가 대박인데! 2015. 1. 8.
나라 별 대표 가정식 사진에서 한국을 무시하자 발끈하여 복수 각 나라에는 자신들이 즐겨 먹는 대표 가정식이 존재한다. 이름 그대로 그 나라 사람들이라면 어느 집이든 늘, 항상 먹는 음식이 곧 가정식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는데 그 자체가 그 나라를 대표하고 그 나라를 상징하기도 한다. 특별한 음식이 아닌 일상의 음식이기에 가정식 하나만 가지고도 어떤 환경과 어떤 문화의 나라인지 유추가 가능한 것도 이 가정식이 갖는 매력 중 하나다.가정식은 집에서 먹는 음식이라는 단면만 설명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것도 포함이 되고 생활 방식에 따른 차이도 녹아 들어가게 되어 있다. 더운 나라와 추운 나라의 가정식이 다를 수 밖에 없고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와 바다가 전혀 없는 나라의 가정식은 분명 달라도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가정식은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다른 하나의 문화 .. 2015. 1. 1.
좋은 식당, 괜찮은 음식점 진짜 맛집을 고르는 방법 깨알박사의 음식 탐구생활 식당의 기준을 맛으로 따지는 사람이 많은데 맛 보다 중요한 것이 따로 있다. 식당이라는 곳이 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하여 시식하는 곳인데 맛이 있어야 하는건 너무 당연하다. 더군다나 가정식이 아니기 때문에 맛은 식당의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식당의 기본 요소로 중요하다 아니다의 차원이 아닌 당연히 있어야 하는 존재다. 누구나 식당을 자주 이용한다. 좋은 식당인지, 괜찮은 식당인지 소문이 날 만한 레스토랑인지, 한식집인지 맛과 가격만 주로 따지고 외적인 요소로 고객 서비스와 실내 인테리어, 조금 더 나아가서는 전반적인 위상상태를 고려하게 되는데 식당 주인들도 전문적으로 가업을 이어서 하는 경우가 드문 시대에 식당의 진정한 본보기가 부족한 것은 무척 아쉬운 대목이다. 좋은 식당, 괜찮은 .. 2014. 12. 31.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깨알의 식탐 탐구생활 누구나 좋아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라면이다.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레시피들이 굉장히 많다. 스프만 넣는 사람도 있지만 계란이나, 파, 고기, 버섯, 콩나물, 숙주나물 등 여러가지 다양한 부재료를 첨가하기도 한다. 어떤 이는 부재료를 넣는 것은 라면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배신행위라고도 하는데 라면 만큼 자기가 제일 잘 끊인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 경우도 특징 중 하나다. 진짜로 라면을 맛있게 끊이는 방법은 뭘까? 100명의 사람이 도전을 한다고 하면 정말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의 라면 음식 향연이 벌어질 것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맛있는 라면은 사실 많다. 심지어 기본 레시피만 해도 라면회사나 라면 제품마다 고유의 맛이 있어서 어떤 라면은 그냥 .. 2014. 12. 30.
일본의 감잎초밥 맛보기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구쳐 오르는구나...감잎초밥 이름도 이쁘다. 2014. 12. 30.
달인에게 배우는 맛있는 냉메밀 국수의 육수 만들기 노하우 소바 또는 메밀소바라고 부르는데 소바가 메밀이라는 뜻이라서 메밀소바는 잘못된 말이다. 차라리 소바국수(메밀국수)가 낫다. 모밀국수라고도 하는데 우리는 메밀이라고 부르니 모밀은 잘못된 말~ 달달한게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 이런 육수 비법이 이 정도라니 놀랍다. 꼭 만들어 봐야지 달인이 만드는 냉메밀 국수의 육수 만드는 비법 기본 다시마 국물에 양파, 생강, 가다랑어 포, 밴댕이를 넣고 끓여준다. 망을 건지고 맛간장을 투입 (맛간장의 또 다른 비법은 구운 파, 매운 맛은 날아가고 달콤한 맛은 남는데 여기에 두껍게 썰은 무와 간장을 넣어 끓인게 달인의 맛간장이다) 하고 강엿(갱엿)을 넣어준다. 설탕 대신 엿을 사용하는 것이 비법! 2014. 12. 30.
달인에게 배우는 오징어볶음 양념 맛있는 오징어 볶음 김밥의 달인에게 배우는 오징어 볶음 양념장 만들기 고추가로 + (사과 + 배를 믹서기에서 즙으로 만듬) + 솥에서 팔팔 끓인다 끝! 정말 이렇게만 배합하면 맛있는 볶음 양념장이 되는건가? ㅡ.ㅡ;; 2014. 12. 30.
바나나가 귀하던 시절 바나나는 사치품이었다. 내 마음속 노랑 이야기라는 제목 자체가 무척 마음에 든다. 바나나의 역활을 파인애플로 조금 옮겨 간 것 같은데 밀림에서 나오는 과일들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2014. 12. 16.
김장 김치와 관련된 상식과 선조의 지혜 (찹쌀 풀 쓰는 이유) 지금은 김치를 집에서 직접 담가 먹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매년 집안의 큰 행사 중 하나로 김장 담그기가 집집마다 큰 역할을 했다. 요즘에는 장독대 대신 김치 전용 냉장고를, 김치는 담그는 대신 소포장 된 시판용 김치를 사다 먹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데 그래도 간혹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경우가 없진 않아 오늘은 알아두면 유용한 김치 상식을 정리해 볼까 한다. 특히 아무래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 김치 담글 때 주변에서 호기심을 갖고 이것저것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 김치를 담그는 사람 입장에서 속 시원하게 답변 해주면 좋으련만 요즘에는 어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번 기회에 김치 상식도 조금 더 갖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첫 번째로 매 끼니, 혹은 매 계절에 따라 김치를 담그지 않고 겨울 김장 김치.. 2014. 12. 12.
햄버거가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하는 이유 햄버거가 인스턴트 음식이라고 해서 단순히 나쁜음식, 질이 떨어지는 음식이라고 하는 건 아니다. 인스턴트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조법으로 재료와 조리법에 문제가 없다면 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 빠른 시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인스턴트 음식이라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식당의 대부분의 메뉴도 모두 인스턴트 개념이다. 햄버거가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이유는 간단하다. 햄버거에는 반드시 위 아래 빵이 들어가고 가운데 채소가 들어간다. 갖은 양념이 들어가는 것도 당연하다. 이것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패티, 고기다. 고기는 자고로 덩어리로 먹어야 한다. 우리가 정육점에 가서 고기를 살 때 양이 얼마든지 상관없이 보통은 한 덩어리에서 살점을 도려내어 포장해 준다. 이 고기에.. 2014. 12. 3.
매운음식 좋아하는 사람, 매운음식 먹으면 배 아픈 사람 도파민(dopamine, C8H11NO2)은 카테콜아민 계열의 유기 화합물로, 다양한 동물들의 중추 신경계에서 발견되는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이다. 뇌신경 세포들간에 어떠한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에 하나로,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서 다섯 가지로 알려진 도파민 수용체 - D1, D2, D3, D4, D5 - 그리고 그들의 변종을 활성화한다. 도파민은 흑질(substantia nigra)과 척추 피개부를 포함한 뇌의 여러 영역에서 생산된다.도파민은 또한 시상 하부에 의해 분비되는 신경호르몬이다. 호르몬으로서의 주요 기능은 뇌하수체의 전엽에서 프로락틴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다. 도파민은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어 교감신경계에 작용하는 정맥주사 약물로서 사용할 수 있다.. 2014. 12. 3.
귀여운 동물 캐릭터 도시락 사진 모음 안 먹어도 배 부를것 같은 동물 캐릭터 도시락 모음 먹기 아깝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무조건 나는 귀부터 잘라 먹어야지 ㅠ.ㅠ 2014. 12. 2.
애정과 감동이 전해지는 수제 도시락들 안 먹어도 배부르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는 사랑의 수제 도시락들 예쁜 도시락, 감동 도시락 아내와 남편, 남자친구, 여자친구, 아이들 도시락으로 활용하면 좋은 수제 도시락들의 향연을 감상해 보자~ 2014. 11. 25.
개고기는 정말 보양식일까? 중국과 한국은 개고기 식문화가 있다. 애완동물로 자리 잡으면서 예전 같지 않지만 여전히 개고기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도 병원 등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경우 주변 사람들에게서 개고기를 추천 받기도 한다. 보양식이기 때문에 몸을 보호하는데 좋다고 하기 때문이다.개고기의 식감은 돼지고기와 같다. 소고기의 식감은 돼지고기나 개고기 보다는 조금 더 좋다. 조리법에 상관없이 고기의 수분 상태로 판단하여 식감만 따지고 본다면 쇠고기가 가장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고기의 식감이 매우 좋다고 한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하다는 것이다. 실험을 통해 쇠고기가 더 좋다고 나왔지만 그 이유는 다른 고기와 달리 개고기는 구워 먹지 않고 삶아 먹기 때문이다.돼지고기와 쇠고기는 구워 .. 2014. 11. 23.
스키야키(SKIYAKI)와 샤부샤부(SHABU-SHABU), 야키니쿠 일본 음식 스키야키와 샤부샤부에 대한 백과사전 정의[네이버 지식백과]일반적으로 스키야키는 얇게 썬 소고기가 사용되고 파, 쑥갓, 표고버섯, 두부 등의 식재(자쿠라고 불리기도 한다)가 첨가된다. 맛을 내는 데는 간장과 설탕이 기본이 된다. 날달걀을 넣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 샤부샤부에 쓰이는 얇게 저민 소고기는 뜨거운 국물에 살짝 담그는 것 만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얇지만 스키야키의 고기는 이것보다는 두껍다.일본에서는 에도 말기까지 불교의 계율 때문에 소고기를 먹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거의 없었지만 스키야키라고 칭하는 말은 있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1643년에 간행된 요리서 『요리 이야기(料理物語)』에 「스기야키(杉やき)」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도미 등의 어패류와 야채를 삼나무인 스기 상자에 넣.. 201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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