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아르 시그널 기업 차트 공개 - 스프레드시트로 만든 주식 가치 투자 정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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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투자

노시아르 시그널 기업 차트 공개 - 스프레드시트로 만든 주식 가치 투자 정공법

by 깨알석사 201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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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아르 시그널 기업 차트는 기본적으로 가치 투자 종목에 맞는 구성 요건을 추종하지만 그 가치에 대한 기준은 생각 외로 각자 주관에 따라 변동이 되고 특히 주식 시장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의한 시장 분위기가 더욱 크게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아 기본 가치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 주관적인 평가 = 노시아르 시그널 형태로 구성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N사의 경우 사주의 도덕성과 논란 등으로 일해 여러가지 이슈가 발생 주가가 하락하기도 하는데 어떨 때는 그런 것들이 불매로 이어져 실제로 실적에 타격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실적 자체에 큰 무리가 없음에도 단발성 이슈가 터져 주가가 고꾸라지거나 회사 이미지 자체가 추락해 가치 투자의 본질과 무색하게 회생 불가능한 주식 종목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치 투자의 대상으로는 최상급이지만 이슈가 받쳐주지 못하면, 특히 거래량이 받쳐 주지 못하면 좋게 말해서 가치 투자지, 실상은 그냥 남들 관심 밖의 종목 하나 잘못 샀다가 물린 상태와 다름이 없다 할 수 있는데 결국 가치 투자도 과거처럼 단순하게 실적만 볼 것이 아니라 이슈까지 감안하여 보정할 수 있는 걸 찾아야 제대로 된 가치 투자가 되지 않을까 하여 만들게 된 것이 바로 이 노시아르 시그널 기업 차트라 할 수 있다.

노시아르 시그널 기업 차트는 초급자와, 중급자, 고급자가 각가 편리에 따라 볼 수 있게 해놨다. 일단 초급자, 주식을 이제 막 배우고 공부하고 실전 경험을 쌓는 경우 아래 노시아르 차트에서 딱 3가지만 보면 된다. 좌측의 검정색 "시세" 그리고 파란 색으로 구분 되어진 중간의 "시세" 그리고 오른 쪽 마지막 붉은 색의 "시세", 3가지 가격표만 보면 된다. 어차피 초급자에게는 그게 가장 절실하고 확실한 정보일 수 밖에 없기도 하다.

당신이 초급자라면 단순하게 접근하고 관심 종목을 찾아 스스로 체크 사항만 보면 된다. 

검정색은 "현재 시세" 파란 색은 그 회사(종목)의 기초 체력 시세, 붉은 색은 기초 체력 시세에 프리미엄을 추가한 보정 시세라 해석하면 된다. 그러니까 검은색의 현 시세를 뺀 나머지 파란 색과 붉은 색 가격은 쉽게 말해 주가, 주식의 적정 가격, 적정 주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데 내가 사고자 하는 회사, 내가 팔고자 하는 회사의 현재 적정 주가는 얼마인가를 볼 때 판단 지표로 삼으면 된다. 당연히 해당 가격, 금액은 PER, PBR, EPS, BPS, PCR, EBITDA, DPS, FCF 등 재무와 관련된 기본 지표에 따라 근거하여 산출된 가격이다. 이슈, 성장성, 사업성, 투매 그런 건 모두 배제하고 오직 그 기업의 순수 가치에 따라 최소한 이 가격은 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초 체력가, 기본 체력과 같은 기본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으로 따지면 성별(남/녀), 몸무게, 키, 각각 신체 사이즈, 발모 상태 등 기초적인 신체 정보만을 갖고 점수화 하여 조건을 본다고 할 수 있는데 당연히 남, 185cm, 85kg이라는 기초 신체 조건을 갖고 있는 (산출된 정보) 사람과 남, 165cm, 98kg이라는 기초 신체 조건을 갖고 있는 사람 중 누가 더 나은 사람인지, 쉽게 분별할 수 있는 기초 정보라는 뜻이다. 같은 남자이거나 혹은 다른 이성(여자)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누구인가에서 답은 뻔하게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바로 이게 "기초 체력가" - 파란 색과 붉은 색 가격대이다. 스스로 초급자라 생각하면 딱 이 세 가지만 보고 비교하면 된다.

여기서 그 조건 + 얼굴 잘생김, 근육 다부지게 붙음, 달리기 우수, 가슴 근육 발달 등의 추가 정보가 붙는다면 어떻게 될까. 남/185/85 라는 기초 신체 정보에 위 추가 정보가 붙는다면 조금 더 정확하면서도 확실한 매력 정보가 될 수 있다. 보다 정확하게 어떤 상태의 사람(기업)인지 판단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시그널 차트에서는 "수우미양가" 등급표에 해당한다. 이건 중급자 정도 되는 사람이면 같이 쓰기에 유용하다. 초급자와 달리 설령 기초 체력가가 안 맞거나 기준에 부적합 하여도 추가로 얻은 정보에 의해 재분석이 가능한 것인데 남/185/85 + 대머리라는 A 정보와 남/170/90 + 머리털 풍성이라는 조건에서는 분명 무조건 A가 낫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결국 기초 체력가는 좀 낮거나 떨어지더라도 뒤에 붙는 추가 조건에 따라 재해석이 될 수 있는 것이 주식 시장에서도 빈번하게 벌어지는데 바로 그걸 조금 더 쉽게 정리한 것이 바로 등급제이다. (물론 기초 체력가 판단과 등급 점수가 모두 좋다면 최상이다)

여기서 고급자의 경우는 아래 시그널 차트에서 몇 가지 항목의 체크 사항을 더 확인하면 된다. 예를 들어 B라는 이니셜이 붙는 종목이라면 성장성이 좋다라는 단서가 붙은 경우이고 (황소라는 뜻,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아실거임) G는 실적 자체가 그레이트, 굿 하다는 단순 지표로 R은 리포트, V는 배당, 한글 "자" 혹은 "기"는 투자와 투기성을 나누는 경우다. 포털이나 HTS에서 충분히 나오는 객관적인 정보지만 차트 안에서 한 번에 보기 좋게 모두 나열을 해 놓았는데 붉은 색의 숫자들 (-, 마이너스 점수나 가격)과 연관 지어 대략적인 감이라도 잡아 판독이 가능하다면 분명 유용하면 유용하지 무쓸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M1은 메이저, M2는 마이너, O3는 아웃, 뒤 쪽 H는 하이 M은 마켓, L은 로우로 앞의 셋과 뒤의 셋은 연동되게 되어 있다. M1은 당연히 H가 붙고 M2는 M, O3는 L이 뜨는데 굳이 그런 관계라면 L, M H를 또 구분해서 붙여야 할 필요성이 있겠냐 생각하겠지만 M1, M2, O3라고 해서 무조건 다 똑같이 매도, 매수 신호가 나오는 건 아니라 연동해서 꼭 살펴 보아야 한다. M2, O3가 뜬 경우라 해도 뒤에 EPS값 표시 라인 중앙에 H가 붙었다면 그건 매수해도 좋은 회사라 볼 수 있다. (물론 그런 언발란스한 종목이 쉽게 나오진 않을 것 같다만 있긴 있다)


<노시아르 시그널 기업 차트 - 수치는 포스팅 상태와 상관 없이 원본 수정 할 시 즉시 반영되어 동시에 수정됨>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기에 기본적으로 구글에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위 자료를 볼 수 있다. 로그인이 된 상태라면 바로 보일 것이고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면 빈 여백으로 나오는데 누구나 볼 수 있게 만들었지만 구글 로그인 문제는 나와 별개의 문제라 구글 계정이 있다면 몰라도 없다면 당분간 다른 방법을 찾지 않는 이상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물론 댓글로라도 물어 본다면 얼마든지 대신 찾아서 답변해주겠다), 국내 포털과 달리 간단하게 여러 아이디를 만들 수 있으니 구글 계정 하나 아무거나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초 체력가와 보정가(기초 체력 보정가) 두 개가 있어 혼동할 여지가 있는데 확실한 기준은 아래와 같다.

파란 색 라인에 뜨는 가격과 그 가격의 2배가 되는 가격대가 바로 이 해당 종목에서 얻게 되는 "추천가", 파란색 가격 아래는 저평가, 그 2배 가격대 내외는 적정 시장가

붉은 색 라인에 뜨는 가격과 그 가격의 3배가 되는 가격대가 바로 이 해당 종목에서 얻게 되는 "최대 추천가", 붉은색 아래는 저평가, 그 3배 가격대 내외는 적정 시장가이자 최대 추종 목표가 (현실적 목표 최고가), 반대로 붉은 색 가격의 3배 이상이 현재 시세라면 "과열" "고평가" 종목으로 봐도 무방하다.

결국 이 말은 파란색 가격대보다 현 시세가 낮으면 저평가 (2배 이상 벌어졌다면 완전 저평가), 반대로 파란색 가격대가 현 시세와 비슷하거나 2배가 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상승을 노려 볼 만한 가격이고 매도는 바로 파란 색의 2배가 되는 가격대를 매도 시점으로 잡으면 된다.

여기서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이윤 폭을 최대치로 뽑겠다고 하면 붉은 색의 가격에서 3배가 되는 가격대까지를 보면 되고 그 이상 가격대가 되면 아무리 업종, 분야, 사업에 따라 종목 판별이 달라져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과열" 구간에 들어간 경우라 할 수 있어 이 때는 "매도"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붉은 색의 가격대가 3배가 되는 가격대까지 최대한 노릴 수 있어도 그 이상은 진짜 욕심이라는 것이다. (물론 바이오 쪽은 10배가 넘는 경우도 많다. 후덜덜) 하지만 기초 체력가의 3배까지 노린다는 것도 굉장한 일이기 때문에 굳이 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적정 수준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현실적이라 할 수 있다.

기초 정보는 모두 결산 시점에 따라 동일하게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내년이 되면 당연히 모든 수치와 가격도 그에 맞게 변동이 된다. 모든 가격과 정보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시로 수정되지만 수정 된다고 해서 갑자기 A가 B가 되고 그런 건 없다. 지난 3개년도 재무제표를 반영하고 있고 다음 해 지표가 추가되면 조건에 따라 개선되는 종목이 나올 수 있겠으나 회사 실적이라는 것이 갑자기 무에서 유를 창출하거나 근본이 바뀌는 경우는 흔치 않아 변동 폭은 그렇게 크지 않다. 조금씩 좋아지거나 조금씩 나빠지는 것이 그대로 녹아 든다는 것이 중요 하기에 참고하기에는 딱 좋다.

조금 더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살펴 본다면 종목 코드 278280, 천보라는 회사의 경우 현 시세가 (19년 6월, 24일 기준) 7만 3천 5백원이다. 여기서 파란 색 기초 체력가를 보면 1만 6천 408원으로 이 가격 아래라면 저평가지만 일단 이 가격은 넘었으니 저평가는 아니다. 여기서 두 배가 되는 가격대는 3만 2천 816원, 약 3만 3천원대가 된다. 현 시세가 1만 6천원 아래라면 적극 매수, 1만 6천원대 근접이면 매수, 3만원대가 되면 팔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은 이미 훌쩍 넘어 이마저도 그 2배까지 오른 상태다. 기초 체력 보정가로 대입을 해 보면 (붉은 색) 1만 9천 526원. 2만원 아래면 저평가, 그리고 언제 얼마에 샀든 6만원 넘어가면 고평가, 과열이라 할 수 있다. 액면만 놓고 보면 기초가든 기초 보정가든 현 시세는 이미 과열, 고평가 구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매수는 하면 안된다. 갖고 있다면 팔아야 할 타이밍이기도 하다. 

다만 여기에는 함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 종목은 신규 상장이라는 것이다. 물론 상장만 이제 막 출발했지 회사 자체는 기존에 있던 회사기 때문에 실적은 지난 실적이 있어 배당 등을 제외하면 크게 다른 것이 없다. 약 1만원 오버 슈팅한 상황인데 신규 상장에 따른 효과, 사업 성장성을 비교한다면 아직은 조금 더 갖고 있거나 추가 매수를 해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는 재분석이 가능하다. 결국 초급자라면 어려운 게임에 도전하지 말고 가격대(체력가) 지시대로 하는 것이 낫고 중급자, 고급자라면 이런 것들은 이미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니 조금 더 여유를 갖고 투자 시기와 타이밍을 조절하면 될 것이다. 

또 다른 예시를 하나 들자, 이 종목을 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바로 종목 코드 005930, 삼성전자(!), 당연히 이게 어느 정도 근거를 갖고 추정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삼성전자 역시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현재 시세는 4만 5천 5백원인 상황, 노시아르 시그널 차트를 보면 삼성전자의 기초 체력가는 43,218원이 떴다. 이 가격 아래면 저평가에 든 상태이고 이 가격을 넘었다면 본격적인 시장가를 형성했다는 뜻인데 최대 2배치를 봐야 하니 시장가는 43,000원~86,500원대가 된다. 각자 매수(구매) 시점과 가격대가 다르니 각자 매도(판매) 시점과 가격도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일단 삼성전자가 앞으로의 향방에 있어 보유자가 목표가로 삼을 수 있는 가격은 8만 6천원대, 그 이상이 되면 과열, 고평가다, 삼성전자라고 해도 무조건 터무니 없이 비싼 주식이 되는 것이다. 만약 언제가 될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일단 지금까지 했던 형태로 이 수준의 영업(이익)과 실적(자산)을 추구하면서 우상향 방향성을 갖는다고 하면 8만원대가 1차 목표가, 15만원이 2차 목표가가 된다. (이게 십 년이 걸릴 순 있지만 일단 오른다는 전제라면) 반대로 삼성전자는 4만 3천원 아래는 저평가 구간에 해당한다. 삼성전자의 경우 시세와 기초 체력가가 거의 근접하게 움직이는 상황인데 여기서 4만 3천원 아래로 찍는 날이 있으면 저평가에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가격대에서는 추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때는 매매 차액을 떠나 일단 주식 자체는 싸게 잘 샀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위 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붉은 색의 "L" 표시, 반드시 관심을 갖고 한 번 따로 찾아보고 직접 개별 분석을 해보라는 뜻이다. 당신이 찾던 "가치 투자" 종목에 해당하는 실적 자체만 놓고 봤을 때 괜찮은 회사다, 역설적으로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기본 펜더멘탈이 어울리지 못한 상황이라는 뜻이기도 한데 아마 다른 가치 투자 종목으로 선별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V (배당), D (고배당), G (이익 우수), M (현금성 자산 풍부)까지 떴다면 적금 붓듯이 조금씩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사두는 것도 괜찮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수우미양가" 등급 표시제가 현재 없는 종목은 분석 중이거나 수정 중이거나 아직 작업이 완료가 안된 경우다, 일단 셋팅만 되어 있지 완료가 된 경우는 무조건 "수우미양가"가 함께 뜬다. 수우미양가 등급이 옆에 없다면 그 종목은 불완전 평가로 절대로 기초 체력가, 보정가도 참고하면 안된다. 반드시 내가 보고자 하는 종목에 "수우미양가" 한글명이 붙었는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없음 요청하자, 확인했다면 바로 분석해 완료 시켜주겠다 - 더불어 리스트에 없는 것도 요청하면 추가해 준다, 앞으로 목표가 모든 주식 다 분석!) 

또한 깨알로그, 깨알블로그, 깨알 놀이터 주식 포스팅에서 제공하는 모든 주식(증권) 정보는 신뢰 할 수 있는 자료로부터 얻어진 것은 맞으나 본인이 그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모든 투자는 투자하는 투자자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져야 하는 부분으로 종목 선택에서 실질적 투자 행위까지의 결과는 투자자 본인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것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노시아르 시그널" 분석 차트는 증권 투자의 결과, 예측과 관련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없다. 또한 투자와 관련한 것에 있어 본 지표를 참고할 때 수치, 지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음을 항상 염두해야 한다. 무엇보다 객관적인 지표에 주관적인 것을 객관화 하여 합산한 결과이기 때문에 시장 예측과 다를 수 있으며 환경에 따라가지 못할 수 있음도 알아야 한다. 투자로 인해 생기는 수익 또는 손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모두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며 그것에 대해 깨알로그 및 노시아르 차트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밝힌다.

포스팅 라인과 시트지 크기가 맞지 않아 위, 아래, 좌, 우를 땡겨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차트를 키를 두고 마우스 혹은 키보드 자판 화살표를 움직이면 가려진 부분도 나오니 참고하면 되겠다. 또 #N/A로 나오는 항목은 보이는 첫 화면의 경우에는 연동 값을 못 불러 들인 단순 오류, 뒤 쪽의 부분에서 #N/A로 나오면 수치 자체가 "마이너스" 값이다. 어차피 모든 수치는 오류나 마이너스 값으로 등재가 안 되어도 실제 값을 다 확인해 메인 수치 포인트에 규합하여 정산을 해놨기 때문에 그것이 오류 혹은 마이너스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은 없다. 

본 차트는 매 업데이트 할 경우 매번 다른 포스팅으로 올리지 않는다. 현재 이 포스팅 하나가 메인이고 위에 삽입된 표는 실시간 내 원본과 연결되어 즉시 수정되는 단일 차트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 주소가 바로 이 차트의 주소가 된다. https://eguegu.tistory.com/4384 차트가 바뀌면 새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 포스팅 안의 차트가 수정된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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