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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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98

문과형 두뇌를 위한 문제 - 단어의 철자를 조합하고 다시 나열하는 단어 조합 문제 문과형 두뇌를 위한 문제, 네 단어의 철자를 순서와 상관없이 자음과 모음을 나누어 적었다. 이 단어의 철자를 순서대로 다시 나열해 바로 아래에 적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철자를 모아 다시 조합하면 본래의 네 단어와 "관련"된 새 단어를 만들 수 있다. 네 단어와 관련되어 새로 만들 수 있는 이 단어는 무엇일까?문제로 나온 그림속에 여러개의 빈 칸이 있다보니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게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다시 풀어서 설명하면 그림 속에는 모두 4개의 단어가 존재한다. 그 단어들은 모두 자음과 모음으로 나누어 알 수 없게 나열되어 있다. 동서남북 방향의 자음/모음을 모두 하나로 보고 4개의 단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각 방향의 6개씩 공개된 자음/모음은 그 6개로만 단어를 만들면 된다. 자음과 모음을 보고 어떤 단.. 2017. 3. 1.
카이스트 인재를 위한 문제 - 구역의 숫자합을 찾아 모양 알아내기 문제적 남자에서 출제한 구역의 합을 유추해 나선형 모양의 형태를 알아내는 문제다.카이스트 인재를 위한 문제라는 소타이틀로 함께 나왔다.위, 아래, 좌, 우 모두 4개 방향을 가진 서로 다른 값을 가진 나선 모양이 있다.한 구역의 합은 25가 된다.구역의 합이 25일 때 각 모양이 갖는 수와 빈 칸에 들어가야 할 모양을 맞히는 문제각 그림이 나타내는 숫자를 찾아내어 푸는것이 관건한 구역이 숫자 합 25일 때 B가 있는 구역은 칸이 다섯개이며 4개는 모양이 같다. 예상이 가능한 수는 4칸의 모양은 6이고 B는 1, 혹은 4칸이 4 B가 9로 가정을 해볼 수 있으나 오히려 간단하게 생각해 모두 모양이 같다면 바로 25가 나오고 이 문제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여지가 높아 B는 5라고 우선 가정하는게 합리적이라.. 2017. 2. 26.
수학 영재들이 푼다는 나눗셈 빈칸 채우기 문제 수학 영재들이 푼다는 나눗셈 문제다. 영재가 아니면 도전하지 말자, 난 답을 보고도 못 풀겠더라 ㅋㅋㅋ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 온다. 이걸 접한 순간 오히려 영재가 되지 못한 것이 다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 거린다 ㅎ위 식에서 빈 칸에 알맞은 수를 넣어야 한다. 6의 향연~ 값은 제로답을 아는 자는 정답을 술술 써내려 가지만 나는 보고도 이해가 안된다. ㅠ.ㅠ 정답은 바로 공개풀이를 들어도 멍~4열의 66이 단서가 된다는 건 알았지만 이건 해독불가, 역시 수학 영재는 괜히 영재가 아닌가벼 [교육/문제풀이] - 청소년 학생 90%가 풀지 못했다는 문제 (초등생도 도전 가능)[교육/문제풀이] - 사랑의 속삭임 - 128 루트 e980 이 뜻하는 .. 2017. 2. 21.
외국어 실력자를 위한 한자 풀이 문제 (문장에 들어가야 할 한자 찾기) 한자를 이용한 고난이도(?) 문제, 6개의 한자가 있다. 첫 번째 위치의 한자만 제외하고 나머지 5개의 한자만 공개되어 있다. 나머지 5개의 한자를 보고 제일 앞에 오는 한자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하는 문제, 밑도 끝도 없고 한자에 대한 힌트도 없고 그냥 첫 번째 올 한자를 맞혀야 하는 문제 (ㅋㅋ)이 문제는 기본적으로 한자를 알아야 풀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눈치가 빠르고 문제 풀이에 능숙하다면 전 연령층이 한자를 몰라도 풀 수 있는 문제다. 만약 첫 번째 한자가 어떤 뜻과 음을 가진 한자가 와야 하는지 정확히 말 할 수 없어도 나머지 5개의 한자로 답을 유추했다면 한자를 모르더라도 어떤(?) 한자인지는 설명은 가능하다. 한자를 모르는 분을 위해 참고로 공개된 .. 2017. 2. 15.
신경정신과에서도 검증된 집중력을 높이는 누구나 쉽게 하는 <브레인 칸타빌레 게임> 브레인 칸타빌레 게임! 누구나 아는 동요나 가요를 부르면서 특정 자음이 나올 때 마다 박수를 치는 음악 게임. 예를 들어 "ㄱ" 이라는 자음이 들어가는 단어가 노랫말에 나올 때마다 369(삼육구) 게임처럼 "ㄱ"이 들어가는 단어는 묵음이 되야 하고 대신 동시에 박수를 쳐야 한다. 노래를 부르면서도 가사에 초집중해야 박수를 칠 수 있기 때문에 정신력을 모으기에 딱 제격이다. 이 게임은 신경정신과에서도 검증된 놀이치료 방법 중 하나 이기도 하다. 누구나 쉽게 노래를 부르며 박수만 치면 되는 게임이라 아주 쉽지만 집중하지 못하면 어렵다노래와 게임조건(자음)을 정하면 끝, 360 게임과 다르지 않지만 이건 노래를 부른다는 차이가 있다."ㄹ" 자음을 조건으로 선정했을 때 노랫말에 "ㄹ"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모두 .. 2017. 2. 12.
♩ ♪ ♬ 각각의 음표 갯수는 몇 개와 같을까? (음악기호로 푸는 수학 문제) ♩ ♪ ♬ 음표가 각각 있다.♩♩♩♩♩♩ 는 ♪♬♬♬ 와 같다♪♪♪♪♬♬ 는 ♩♩♩♩♩♩♩♩와 같다그렇다면 ♪♪♪♬♬♬♬는 ♩ 몇 개와 같을까?어려워 보여도 계산만 잘 하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다. 도전!!!이 문제를 보고 4분음표, 8분음표로 해석해 음악적으로 계산을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의외로 이 문제는 간단하다. 음표는 함정일 뿐, 문제로 나온 기호의 갯수만 가지고 수식으로 풀면 쉽게 풀이가 가능하다.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없음으로 바로 정답풀이로 넘어간다. 정석은 연립방정식이지만 난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그냥 노가다 풀이식으로 풀었다 (ㅡ.ㅡ;;)식으로 만들어 풀기 쉽게 일단 기호를 ♩ = a , ♪ = b, ♬ = c 로 정한다, 연립방정식으로 풀기 위함이다♩♩♩♩♩♩ 는 ♪♬♬♬.. 2017. 2. 8.
여려개의 낱말 퍼즐을 조합해 조합에 포함되지 않는 도시를 찾는 크로스 워드 문제 크로스 워드, 교차하는 문자라는 단순한 설명은 우리말로 "십자말"이라고 한다, 신문이나 잡지에서 흔히 보는 십자말 퀴즈가 바로 크로스 워드다, 오늘 도전할 문제는 이 크로스 워드 (십자말) 주어진 문장을 빈 칸에 대입했을 때 서로 교차되면서 단어가 형성되어야 한다, 겹치는 문자가 있다는 뜻이다.그러나 주어진 힌트는 6개고 빈 칸의 갯수는 5개로 들어가지 않는 하나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문제일반적인 십자말은 가로 세로 들어갈 공간의 답을 알기 위한 퀴즈를 내게 되어 있다, 이 문제는 그러나 그런 질문 없이 5개의 십자말 공간에 들어갈 답 6개를 알려주고 들어가야 할 5개와 들어가지 말아야 할 1개를 찾는 문제다.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대입을 통해 풀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시간 싸움" 즉 답을 "얼마.. 2017. 2. 6.
오선지 악보의 음표에 숨겨진 암호를 찾는 문제 (오선지 속의 문장) 방 탈출 게임과 같은 문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문제다. 친구로부터 의문의 쪽지가 한 장 도착했다. 오선지의 악보에는 음표가 그려져 있고 음표의 모양은 한글 모음과 연관된 힌트가 주어졌다. 이것이 어떤 문장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알아내야 하는 암호 문제다. 친구가 밀정인가...왜 이런 암호로 메세지를 전달하는거얌 ㅋㅋ음표의 형태에 따라 한글 모음이 되어 있다는 힌트만이 주어진 상황, 그렇담...자음은 어디에?? ^^;;주어진 악보와 힌트가 문제의 전부, 풀이를 포기한 사람은 패스~ 정답은 아래 공개~음계가 자음을 뜻한다는 건 맞았다, 다만 자음의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음계 순서에 맞게 자음을 배열해 보면 첫 음표는 "ㅊ"라는 한글 자음이 된다다음 해석이 중요한데 "ㄴ"이 되는.. 2017. 2. 4.
원리를 알면 한번에 그리기가 가능한 한붓그리기 도전 문제 펜을 종이에서 떼지 않고 한번에 그려 나가야 하는 한붓그리기 문제아래 형태의 그림을 한붓그리기 하여야 한다.원리와 개념을 알면 생각보다 답 찾기가 수월하다 (난 당근 아름답게 풀었당 ㅋ)그림을 그려 나가야 하는 문제라서 답풀이 과정을 바로 공개 (직접 그려봐야 답을 알기에..)사각형에서 두 선이 만나는 모서리는 짝수점 (두 선이 두 방향을 이룸)가운데 두 선이 만나 T 모양을 이루는 형태는 홀수점 (두 선이 세 방향을 이룸) 이 된다, 여기서 한붓그리기가 가능한 도형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림 전체의 형태가 짝수점으로만 이루어져 있거나 홀수점이 두 개일 경우다. 이 그림은 그림 전체가 짝수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은 아니지만 홀수점은 두 개이기 때문에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다.홀수점.. 2017. 1. 27.
조건을 만족하는 수의 나열을 찾아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문제 금고가 놓여있고 비밀번호를 유추할 수 있는 힌트가 적혀 있다. 비밀번호 힌트는 다음과 같다.1. 비밀번호는 모두 10자리이며, 각 숫자는 한 번씩만 사용된다.2. 비밀번호는 2~9 중 한 숫자의 배수를 일의 자릿수만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단 시작 수는 관계없다.3. 나열된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수의 첫 자리와 끝자리 숫자의 합이 9 이면서 최소인 수가 비밀번호다.비밀번호는 무엇!!! (설마 0123456789는 아니겠지 ㅋㅋ)시작부터 쏟아지는 답변 릴레이, 첫 번째로 제시된 답은 9876543210, 그러나 3번 조건의 "최소 수"와 거리가 있다. 아무래도 수의 단위가 최소치가 되려면 비밀번호의 앞쪽이 낮은 수가 되야 한다.두 번째로 제시된 답은 098765431, 그러나 마찬가지로 3번 조건의 첫 .. 2017. 1. 23.
주어진 알파벳 중에서 여섯 글자를 지워 하나의 단어를 만드는 영어 단어 문제 아래와 같이 16개의 알파벳이 있다. 이 알파벳 중에서 "여섯 글자를 지워서 한 단어"를 완성해야 하는 문제다. 나는 첫 소절 SBI (저축은행?) 맨 마지막 ARS (자동응답?) 가 괜히 거슬린다 ㅋㅋ, 문제를 보고 꽤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의외로 힌트는 간단하다!몇 개를 지우든 주어진 16개 알파벳을 보고 눈에 그냥 들어오는 단어가 있을 수도 있고 운이든 실력이든 꽤 설득력있는 단어 조합을 찾을 수 있지만 무작정 찾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막장 대입 방식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잘 "고려"하여 풀면 충분히 답 찾는 키를 찾을 수 있다.다시 말하지만 "여섯 글자를 지워서 한 단어"를 찾아 완성하면 된다.S B I A N X L E A T N T E A R S문제.. 2017. 1. 22.
구슬 10개를 3개의 컵에 홀수로 담아야 하는 문제 구슬이 10개 있다. 컵은 3개가 있다. 3개의 컵에 구슬 10개를 모두 담아야 한다 단! 컵에는 구슬이 홀수가 되도록 담아야 한다. 다시 설명한다. 구슬이 10개다, 컵은 3개다, 컵에 구슬 10개를 모두 담는다, 그러나 컵에는 구슬이 홀수가 되도록 담아야 한다..일반 산수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불가능한 문제삘이 온다 ㅠ.ㅠ 내가 설명하면서도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문제일까 싶다. 논리적으로 산술적으로 문제가 문제다..1개, 1개 홀수를 담으면 남은 컵에는 8개의 짝수 구슬이, 1개 3개를 담고 남은 구슬은 6개로 역시 짝수, 3컵 중에서 먼저 2컵에 어떤 식으로든 홀수가 되는 구슬을 담게 되면 두 컵의 합이 짝수가 되어 남은 컵의 구슬도 무조건 짝수가 된다. 상식선에서는 일단 풀기가 어렵다 ㅠ.ㅠ .. 2017. 1. 19.
19-18=18 이라는 식에서 단 하나의 선을 그어 참이 되게 하라 여러 문제풀이를 접하고 자주 경험하다 보면 매번 나오는 문제 유형이 있기 마련인데 가장 쉽게 접근하면서도 난이도를 갖는 문제가 성냥개비를 활용한 수식 문제다. 어떤 식의 문제에서 성냥개비 하나, 혹은 두 개를 옮기거나 빼거나 더하는 방식으로 수가 참이 되거나 다른 식으로 만드는 문제들이다.다른 시각, 창의성, 독창성 등을 보기 위한 문제이다보니 생각하기 나름이라서 이런 응용 문제가 많다. 오늘 문제는 성냥개비 문제와 흡사하지만 조금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아래 주어진 식에서 하나의 선을 "그어" 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단!! 등호는 바꿀 수 없다. "단 하나의 선"만 그어주면 되는 문제이니 노트에 적고 충분히 검토해 보자, 풀 수 있다!! 선만 그으면 된다!19 - 18 = 18등호는 건드리지 않고 .. 2017. 1. 14.
일정한 규칙성을 찾아 다음 빈 칸에 오는 도형 맞추기 도형, 기호, 글자 같은 알 수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이 그림은 어떤 규칙에 의해 그려지고 있는데 마지막 빈 칸에 올 그림을 채워 넣어야 한다.처음 이 문제를 보고 글자인가 했지만 획수가 2개, 3개, 4개로 바뀌는 걸로 보아 다음 빈 칸은 다섯개의 획으로 이루어진 오각형 형태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근데 답이 오각형이라면 어딘가 모르게 찜찜한 구석이 있다. ㅠ.ㅠ어떤 규칙으로 그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하는 문제, 알면 너무 쉬운데 모르면 답답 ㅋ답을 캐치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도 잘 모른다면 그림 속에 있는 어떤 형태를 찾아야 한다정답 풀이는 다음과 같다. 앞에 나열된 그림을 세로로 접어서 절반만 보면 "ㄱ" "ㄴ" "ㄷ"한글 자음이 대칭되도록 그린 그림으로 4번째 자리에 올 자음은.. 2017. 1. 13.
수와 하트 기호가 적힌 수식의 규칙을 찾아 빈 칸을 채우는 문제 (♡) 수와 ♡ 표시가 적힌 수식이 있다, 어떤 규칙에 의해 식이 이루었는지 알아내어 답을 찾는 문제7♡2=139♡9=326♡(9♡6)=2161♡(13♡5)= ?하트의 정체를 알면 매우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제 보자마자 규칙을 찾은 사람도 꽤 많을 것이다. 워낙 쉬운 문제라 답 풀이는 바로 공개한다.♡ 기호는 나누기를 뜻하며 답은 나누기에서 남은 나머지 수를 뜻한다7♡2=1 의 경우 7÷2는 3으로 나뉘어지고 나머지는 1이 남는다39♡9=3 의 경우 39÷9는 4로 나뉘어지고 나머지는 3이 된다. 결국 하트는 나누기, 답은 나머지 수161 ♡ (13 ♡ 5) = ? 에서 먼저 풀어야 할 괄호 안에 있는 나머지 수는 3이고 161을 다시 3으로 나누어나머지가 되는 수는 2가 나온다, 답은 2가 된다하트 기호의 .. 2017. 1. 9.
천재들은 10초만에 푼다는 규칙 문제 (나열된 숫자의 규칙 찾기) 오늘 문제는 문제 풀이에 강한 사람에게는 쉬운 문제다. 유사한 형태, 유사 문제가 많이 있고 또 도전 문제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이다. 나열 된 숫자의 규칙성을 보고 맞혀야 하는 문제로 이런 문제가 말하는 규칙성은 대부분 같고 비슷해 많이 풀어 본 사람에게는 지능과 상관 없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다.상단에는 68, 81, 32, 88, 16 수가 있고 하단에는 약간 어긋난 사선 위치에 44, 22, 13, 9, ( ), 14 나열되어 있다. 어떤 규칙으로 숫자가 배열되었는지 알아내어 ( ) 괄호안의 숫자를 맞혀야 한다. 스타트상단 81과 32의 사이에 앞뒤 숫자랑 겹치는 13이 눈에 띈다, 눈치를 보니 아래 숫자와 위 숫자가 연동된 듯 싶다천재들은 이 문제를 10초만에 푼다고~ (나는 1분 초과함 ㅋㅋ).. 2017. 1. 7.
그림 속에 숨어있는 정체 맞추기 (그림 문제) 아래 있는 그림 속에 숨어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는 문제아무리 구석구석 살펴 보아도 잘 안보이지만 답을 알고 보면 그것만 보인다눙 ㅋㅋㅋ나는 사람의 상체만 보인다, 옷깃이 좀 넓은 여성용 브라우스 같은 느낌 ㅠ.ㅠ갤러그 한 표입술 한 표 (그러고보니 아구찜에 나오는 아귀 입이랑 비슷)날다람쥐 한 표사마귀 한 표지금까지 나온 답 중에 정답이 있다!!! (정답은 아래 공개/난 답 안보고 끝까지 도전했음)정답은 이장원이 말했던 "사마귀"사마귀 두 마리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그림속 정답을 위해 인간들의 몸소 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확실히 보임)이런 말 있제~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그림 문제들. 이것도 착하면 보이는거다~ ㅋㅋ 2017. 1. 4.
멈춘다는 건 냄비와 같고 살아있는 건 악마와 같을 때 그물은 무엇과 같나 문제적 남자에서 MC무가 문제를 읽자마자 박경이 바로 답을 맞췄던 문제, 난센스 같기도 하고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는 난감한 문제이지만 답을 알고나면 완전 100% 이해되는 문제"멈춘다는 것은 냄비와 같고 살아있다는 것은 악마와도 같다" 그렇다면 그물은 무엇과 같을까? 이것이 오늘의 "문제" (시청자가 보낸 문제라고 한다,,,만만한 녀석들이 아님 ㅋ) 워낙 빨리 박경이 문제를 맞춰서 다른 사람의 리액션이 따로 없다. 문제의 정답은 아래 공개 (도전자는 계속 도전!!)문장의 단어를 영어로 전환하고 그 단어의 앞뒤를 바꿔보면 문장의 단어들이 나온다 그물은 NET (네트), NET의 순서를 반대로 하면 TEN (텐) 결국 답은 10 (텐)알고나면 굉장히 쉬운데 답 모르면 문제 이해하는데 1년은 걸릴 듯...... 2017. 1. 3.
다잉메세지를 보고 범인을 찾는 추리 문제 - 수어어의 비밀 한 마을에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보석을 훔치고 살인을 저질렀는데 피해자는 다잉메세지로 "수어어"라는 글자를 남겼다.용의자는 모두 4명으로 조상호, 이수억, 최수호, 박홍수피해자가 남긴 메세지로 알아낼 수 있는 범인은 누구?정보는 용의자의 이름과 다잉메세지 "수어어"뿐이다.문제의 정답, 이 사건의 범인은 아래와 같다. (추리 실패 했다면 아래로 이동)수어어를 세로로 세우고 뒤집게 되면 또 다른 글씨가 완성되는데~수어어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켜 세우고 뒤집게 되면 "상호"라는 이름이 나온다.범인은 조상호!! 2016. 12. 31.
숨어있는 단어를 10초안에 모두 찾아야 하는 그림 문제 아래와 같은 그림이 있다이 안에는 여러개의 단어가 숨어 있다.숨겨져 있는 단어를 10초 안에 찾아야 한다!!!! (고고!!!!)쫄지마라!! 절대 어렵지 않다. 잘 보면 보인다. 잘 보면 단어가 나온다!!이 그림 속 단어찾기 문제의 정답은 아래와 같다가장 끝 테두리부터 하나씩 떼어보면 알파벳이 보인다가장 바깥에 L 그 다음 U 그 다음 n(N) 그 다음 C 마지막 가장 안 쪽에 h(H) 런치(LUNCH)떼어놓은 앒파벳을 다시 붙이면 (L과 U가 겹친 상태)L과 U에 N이 겹치고남은 C 와마자믹 h 까지 겹치면 원래 문제 속의 그림처럼 된다10초는 무리고 난 30초 정도 걸려서 풀었음 2016. 12. 30.
왕이 떠나고 생긴 여러 사건의 날짜들을 가지고 특정 일이 무슨 요일인지 맞춰야 하는 문제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요일 맞추기 문제왕이 나라를 떠난 날로부터 10일 후 커다란 모반(역모/반란)이 시작되었다. 모반은 9일째까지 계속되었다. 12월 18일은 왕이 나라를 떠난 후 19일째부터 83일이 지난 날짜이다. 왕이 나라를 떠난 후 15일째 날로부터 3일 전은 왕이 이미 나라를 떠난 지 11일 되는 날이다. 왕이 나라를 떠난 지 26일 전이 화요일이었다면그 해 4월 23일은 무슨 요일일까?왕이 떠난 날짜나 왕이 떠난 요일을 물어보는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4월 날짜의 요일을 묻는당 ㅋㅋㅋ달력을 보고 하라고 해도 계산하기 복잡할 것 같은 느낌왕이 떠난 그 해의 4월 23일은 어떤 날이길래 요일을 궁금해 할까? ㅋㅋㅋ48주를 다 계산하면 나올 것 같은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노가다라는게 .. 2016. 12. 27.
그 여자의 전화번호는 몇 번일까? - 문제적 남자 한 남자가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용기를 내어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러자 여인은 "1111-1111"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쪽지를 주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국번은 세 자리인데 이 숫자들을 다 더해서 두 개의 두 자릿수로 나누어 적었어요, 뒷번호는 네 자리인데 두 개씩 더해서 나누어 적었어요. 첫 번째 수는 짝수고 국번과 뒷번호의 두 번째 숫자는 같으며 각 자리에서 가장 커요. 이 둘 외에 다른 수는 겹치지 않아요. 아!! 작은 수가 주로 앞에 선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릴께요~이 여자의 전화번호는 몇 번?? (ㅡ.ㅡ;;;;;)전화번호 설명 전 1111-1111 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숫자가 적힌 쪽지를 받게 되는데 이게 "힌트" 진짜로 여자에게 번호를 물었더니 전화번호를 이렇게 주면 어떻게 될까? .. 2016. 12. 26.
여덟 살을 더하고 빼서 두 사람의 나이를 알아 맞추는 문제 굉장히 단순한 듯 하면서도 어려운 문제, 나이 맞추기 문제다.갑이 을에게 말하길 "내가 너의 나이 여덟 살을 취하면 너의 나이보다 배가 많다"라고 하자을은 갑에게 "내가 그대의 나이 여덟 살을 취하면 그대와 나이가 같아진다"라고 말했다.갑, 을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나이는 몇 일까?힌트를 준다면 헷갈릴 수 있는 표현이기는 하지만 취하다 (가져오다) 의 뜻을 잘 해석해야 한다.이 표현이 해석을 다르게 하면 문제 풀이에 있어 양날의 칼이다.문제를 보자마자 답을 안다는 정답자 속출20세와 14세, 바로 들어도 오답 스멜이 풍긴다. 8살 차이를 뭘로 해도 안됨취하다는 건 상대방에게 그 만큼 가져와서 나에게 더한다는 뜻으로 상대방은 가만 두고 내 나이만 더하거나 빼면 안된다. 이걸 잘 구분해야 한다. 도전자는 계.. 2016. 12. 24.
수레가 왕복으로 이동한 날짜를 보고 거리를 맞추는 문제 (세종대왕 / 홍정하) 수학을 응용한 놀이를 좋아했던 세종대왕도 자주 풀었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분위기 덕분인지 조선시대에는 수학을 정리한 책도 나오게 되는데 숙종 때 조선시대 수학자로 알려진 홍정하의 저서 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이 책은 조선의 방정식론과 최소공배수의 이론을 정리한 동양 수학의 유일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책에는 다양한 수학적 공식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지금 풀어도 어려울 만큼 수준이 높다. 이번 문제는 성균관 유생은 물론 세종대왕도 즐겨 풀었다는 조선시대 수학 문제로 과거 우리 조상들이 어떤 수학적 이론과 학습 능력을 가졌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성균관 대학교 학생들은 무조건 풀어야 하는기다..ㅋㅋ)빈 수레로는 하루에 "60리"를 가고 짐을 가득 실었을 때는 하루에 "40리"를 갈 수 있다.. 2016. 12. 22.
세종대왕이 풀던 문제 : 육각형을 이루는 6개의 숫자 합이 93이 되도록 마방진을 완성하라 마방진, 세종대왕이 아버지인 태종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자들을 살해할 때마다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풀었던 수학 놀이라고 알려져 있다. 육각형을 이루는 6개의 숫자 조합이 있는데 조합의 합이 93이 되도록 숫자를 배열해야 한다. 모든 빈 칸에는 1부터 30까지의 숫자를 한 번씩만 사용해야 한다. 마방진은 우리나라의 전통 문제로 스도쿠와 비슷하며 같은 합이 되도록 모든 진을 구성하는 것이 관건이다.벌집 모양의 육각형 빈 칸에 1부터 30까지 숫자를 한 번씩만 사용해 93을 만드는 문제세종대왕이 실제로 즐겨 했다는 놀이세종대왕이 풀던 방식은 원래 전체가 다 빈 칸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푸는 1부터 30이라는 숫자를 제한해 사용하도록 한 것은 문제 풀기를 어렵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난이도를 낮추기.. 2016. 12. 20.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풀었던 산가지 문제 - 6개의 삼각형을 순서대로 줄여나가기 오늘 도전해 볼 문제는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실제로 풀었다는 수학 문제로 나뭇가지를 이용해 도형 및 산술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이다. 총 12개의 가지를 이용해 6개의 삼각형 조각으로 이루어진 도형이 있다. 산가지 2개씩 움직여 삼각형을 하나씩 차례대로 줄여 나가야 하며 최종적으로 2개를 만들어야 한다. 과거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은 주변에 있는 나무, 산가지 등을 가지고 이런 수학과 도형 문제에 도전 했는데 지금은 굳이 일부로 가지를 구해 따라하지 않아도 되고 구하기도 어려운 만큼 산가지가 없는 사람은 성냥개비나 이쑤시개, 면봉 등을 활용해도 좋다. 6개의 삼각형을 5개로 만들고 5개를 다시 4개로, 4개를 3개로, 마지막 3개를 2개의 삼각형이 되게 해야 하며 매번 삼각형의 수가 줄어들 때마다 산가.. 2016. 12. 17.
성균관 유생들이 문제를 내고 풀던 산가지 놀이를 응용한 새의 방향 바꾸기 문제 산가지를 이용한 문제, 이쑤시개나 성냥개비, 젓가락, 윷가락처럼 길쭉하게 생긴나뭇가지 여러개를 가지고 생균관 유생들이 계산기로 쓰던 수학 놀이로 계산을 할 때 주로 사용된 나뭇가지라고 보면 된다. 길고 짧은 나뭇가지의 길이와 가로 혹은 세로로 놓는 나뭇가지 모습으로 1단위에서 1000단위까지 셈 표시가 가능 산가지 자체는 계산기 역할 외에도 그 자체로 나뭇가지로서 놀이기구가 되기도 했는데 산가지 놀이라는 이름처럼 나뭇가지를 가지고 모양이나 형태를 만들어 변형 시키는 도형 문제도 가능해 공부하면서 노는 공부 놀이가 된다.산가지를 가지고 도전하는 첫 번째 문제는 바로 새의 방향 바꾸기산가지 3개만 옮겨서 지금 날고 있는 새의 방향을 바꾸면 되는 문제필기나 도구 없이 머리 속으로만 풀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 2016. 12. 10.
근무 시간에 따른 종합 집계 등수로 회사의 직원 수 맞히기 논리 문제 어느 회사에서는 다음 해의 월급을 저녁에 근무한 야근 시간과 주말에 근무한 특근 시간을 고려해 결정한다. (뭐라고? ㅋㅋ) 이 문제를 접하고 처음에는 약간 당황, 직원 수 맞히기는 일단 접어두고 현무와 지석 2명이 각각 야근과 특근에서 10위와 11위를 번갈아 했는데 그 중에서 지석의 경우 야근 11위, 특근 10위 기록의 합계만으로도 지석이 1위가 되고 현무가 꼴지로 확 나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 들었다.단순하게 드러난 사실만 놓고 보면 단거리 경주 11위, 장거리 경주 10위를 한 선수가 두 경주의 기록을 합친 종합 순위에서 1위를 했다는 말인데 확실히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문제,심호흡 한번 하고 천천히 생각을 해보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확실히 이 주어진 문제는 직원 수를 맞히.. 2016. 12. 9.
ㄱㅁ ㄷ 한글 자음을 연상 시키는 암호 문제 풀기 의미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암호가 있다. 한글 자음과 비슷한 형태의 사칙연산 모습과 함께 만들어진 암호가 있다. 어떤 걸 의미하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맞혀야 하는 문제, ㅁ ㄱ, ㄷ 의 한글 자음 같지만 자세히 보면 반대인 모습도 있어 꼭 한글 자음이라 단정 짓기도 힘들다. 과연 여기에 숨겨진 암호의 정체는 무엇?빨간색의 굵은 부분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얇은 선으로 된 마무리 선이 있다는 것도 참고 사각의 형태에서 ㅁ ㄷ 과 같은 빨간선만 있었다면 오히려 풀기 어려울 수 있지만 ㄷㄱ 등의 빈 구석에도 끊어진 선 없이 얇은 선으로 사각 형태를 이루게 하는 건 중요한 풀이 힌트가 될 수 있다. 어떤 사각 형태를 유지하는 물체나 도구가 될 수도 있는 법, 정답은 아래~디지털 숫자를 가운데 가로 방향으로 나.. 2016. 12. 8.
미래형 인재 만들기 행동 문제 - 캔의 밑면이 바닥에 닿지 않게 기울여 세우기 흔히 접하는 음료수 캔(깡통), 그리고 물, 비비탄, 클립, 실, 고무줄, 계량컵, 성냥개비, 풍선, 이쑤시개, 케이블 타이, 빨대, 모래가 준비되어 있다. 준비된 물건만 가지고 캔을 기울여 세우면 되는 문제로 캔 밑면이 바닥에 닿지 않게 기울여 세우기만 하면 된다. *캔의 음료수는 개봉 하지 않고 사용해도 되고 음료수를 따라 내어도 상관 없다 캔의 따개를 열어 젖혀서 각도를 만들면 되지 않겠냐는 의견진짜로 될 것 같은 느낌~ 세워지기만 하면 바로 성공~각도 조절이 쉽지 않다, 캔이 가볍고 얇아서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기 쉬움모래를 넣고 각도 조절을 하다가 캔 세우기에 성공한 MC무~이 문제는 준비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풀 수 있었던 문제로 사실 모래나 비비탄으로 캔 내부르 채워 넣을 필요도 없이 안에.. 2016.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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