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성인 동성애 VS 청소년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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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성교육

동성애 (성인 동성애 VS 청소년 동성애)

by 깨알석사 201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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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말 그대로 같은 성을 가진 사람들이 성관계를 맺거나 사랑하는 감정을 갖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성애를 하나의 성적 취향으로 생각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동성에게 성적 흥분과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로 생각한다. 동성애는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동성애는 본능이 아니라고 판단하기도 한다.

 

동성애와 관련해서 청소년 사춘기 시절에는 이 문제가 심각한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동성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성인의 동성애와 청소년 시기의 동성애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것 자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성인의 동성애와 청소년의 동성애를 구분 짓지 않지만 사실은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

 

일단 동성애는 정상과 비정상의 개념이 아니다. 장애인을 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분할 수는 있지만 정상인과 비정상인으로 구분하지 않는 것과 같다. 태아가 임신 초기 엄마의 뱃속에서 성장을 할 때 성별을 구분 짓게 되는데 태아의 기본 성별은 "여아"다. 여기서 3개월이 지나면 남아인지 여아인지 결정을 하는데 남아라면 음핵이 자라 성기가 되고 여아라면 그 상태에서 발달한다. 남자에게 쓸모도 없는 젖꼭지가 있는 이유도 태아의 기본 모델은 여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성기가 구분되었다고 해서 남아, 여아가 아니다. 인간의 뇌는 남자 뇌, 여자 뇌가 따로 있는데 남녀를 구분 짓자고 우스개 소리로 하는 남자 뇌, 여자 뇌를 말하는 게 아니다.

 

실제로 남자와 여자는 뇌 크기와 활성부위가 다르다. 아기들이 태어나서 여아들은 인형을 가지고 놀고 남아들은 자동차와 로봇을 좋아하는 이유도 뇌가 남자, 여자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공감능력에 있어서 여자들이 상대방과 공감하는 것이 뛰어나다는 이유도 여자 뇌이기 때문이다. 아기들은 엄마가 울 때 여아들은 눈치를 보다가 따라서 우는 반면에 남아들은 거의 따라 울지 않는다. (하고 싶은 걸 마저 한다) 남자 뇌와 여자 뇌가 완성되는 단계는 성기가 결정되는 시기와 다르다. 성기는 임신 초기에 결정되지만 뇌는 임신 말기에 결정된다. 성별은 결정이 되었지만 성기가 먼저 결정되어 완성되고 뇌가 뒤에 결정과 완성이 된다. 임신기간 전체가 물론 중요하지만 임신을 해 본 여자나 임신은 하지 않았더라도 성교육 시간에 임신에 대해 배운 여자들은 임신 기간 중에서도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것이 바로 초기와 말기다. 초기에는 성별이 완성되는 단계라서 임신 초기에 성별감별이 안된다. 임신 4개월이 지나고 나서 성별을 알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자의 몸이 기본 세팅이기 때문에 4개월 이전은 굳이 따진다면 여자로 밖에 안 보인다. 초기를 지나 중기, 그리고 말기가 되었을 때 남자 뇌와 여자 뇌가 완성이 되는데 만약 이때 외부, 내부의 자극으로 인해 임산부에게 어떤 큰 영향을 끼치게 되면 아기 뇌 성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남아인 태아가 남자 뇌를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본 모델이 여자이기 때문에 뇌가 여자 뇌로 머물게 되면 동성애 기질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같은 동성애이어도 여자 동성애와 남자 동성애가 다른 것이다. 여자는 양성애가 충분히 가능한데 남자는 안 되는 이유다.

 

더군다나 여자는 XX 염색체라서 X를 두개나 가지고 있다. X는 하나만 사용되고 하나는 쓰지 않는다. 비상용인 셈이다. 신체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비 활성된 X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여자는 신체장애 부분에 있어 유리한 면이 있다. 남아가 여아보다 생존율이 낮은 이유이기도 하고 환경(전쟁, 기아, 생태)이 좋지 못할수록 여아의 출산율이 높은 이유, 여자가 남자보다 질병에 덜 노출되는 것도 이 때문인데 동성애에 대한 부분도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인종이나 문화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레즈비언에 대해 경계심이 없는 반면, 게이에 대해서는 경계심이 강한데 여자의 입장(여자 뇌)에서 레즈비언이나 게이나 동일한 범주(여자 뇌는 정신적인 사랑을 중시)에 있는 반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레즈비언은 상관없지만 게이는 반감(남자 뇌는 육체적인 사랑을 중시)을 갖게 되는 것이다.  정신적인 교감과 사랑을 중시하는 여자 뇌는 성기의 구분이 의미가 없는 것이고 육체적인 교감과 사랑을 중시하는 남자 뇌는 성기의 구분에 따라 의미를 두기 때문에 육체적 사랑이 불가능한 게이에 반감을 가지는 것이다.

 

결국 동성애는 성적 취향이 아닌 장애의 일부분이다. 임산부가 임신 기간 중에서 임신 말기에 외부에서 큰 자극을 받는 경우인데 조기 출산이나 양수가 터지는 것과는 다르다. 말기의 상황이 조기 출산이나 양수문제 일수도 있지만 확언할 수는 없다. 정상적인 분만에서도 말기에 임산부가 쇼크(정신적 충격)나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아기 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임신 말기의 정신적 과다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할 수는 있어도 말기에 케어를 하지 못했다고 해서 아기 뇌에 영향을 끼쳤다고까지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동성애자의 임신기간 자료가 많지 않은 관계로 정확하게 어떤 상태가 원인인지는 더 밝혀내야 하겠지만 임신 말기 폭행을 당했다던가, 임신한 배를 발로 찼다거나 외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거나 등이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의 전부다. 결과적으로 동성애를 가진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가 그런 성애를 가진 주요 원인으로 임신 말기의 임산부에게 "폭행" "질병 감염" "스트레스"가 주어졌을 때이다.

 

결국 동성애는 태어날 때 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봐야 한다. 다만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그것을 억제하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억제하지 못하고 원래의 본능대로 따라서 사는 사람이 있는데 커밍아웃을 하는 경우는 본능에 따라서 사는 경우다. 동성애를 가진 자녀를 꾸짖거나 남의 자식 대하는 하거나 자식으로 보지 않겠다고 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다시 한번 고려해 봐야 하지 않나 싶다. 자녀의 특이성향이 아니라 그런 자녀에 대해서 부모도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장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나 자녀에게는 그렇게 대하지 않는데 유독 동성애는 장애로 보지 않고 성적 취향으로 보기 때문이다. 구구절절 설명을 한 것은 선천적 "장애", 뇌가 남자 뇌, 여자 뇌로 완성되지 않아서 생긴 뇌의 특정부위가 오류가 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나 동성애단체를 보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바보 같은 짓이다. 단지 그 장애가 "성"과 "사랑"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관련되어 있다고 해서 장애로 보지 않고 "섹스"와 "성적 취향"으로만 보기 때문에 비정상인이 아니라 장애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받아 들어야 한다. 동성애의 인권과 존엄성을 인정해 달라는 것도 사실 이런 부분에서 본다면 당연한 말이다. 문제는 청소년이다. 성인의 동성애는 확연히 남자 뇌와 여자 뇌의 이유 때문이지만 청소년 시기의 동성애는 그것이 "정상"적인 범위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충돌"이기 때문에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시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정체성을 혼란시킬 정도로 발전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신적 교감을 중시하는 여자들은 청소년 시기에 누구나 "동성애"기질을 가지고 있어 사춘기 무렵에는 동성애를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데 성적인 동성애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만 있는 여중, 여고에서 또래 반 친구나 선배, 후배 여자에게 선물을 한다거나 좋아한다는 감정을 표한다거나 이성적인 감정을 갖는 것이 매우 흔한데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동성애가 아니다. 이때 이것을 동성애로 받아들이고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것이다. 여자 중학교, 여자 고등학교의 동성 연예의 특징은 그 대상이 되는 인기녀가 꽃미남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소녀의 기준에서 벗어난 소년의 기질을 가진 여자에게 흥미를 느끼는데 보통의 소녀들과 달리 숏커트(외모)를 하거나 남자다운 기질이 있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신체 발달이 여자스럽지 않을 때 그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자의 몸으로 남자의 모습도 연상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꽃미남 스타일만이 그 대상이 되지 아주 평범한 소녀의 외모는 동성 연예의 인기녀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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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청소년 시기의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성 연예도 남자의 기질을 좋아하는 것으로 주변에 또래 남자들이 없는 환경에서 남자의 성향을 가진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생길 수 있는 일이다. 청소년 시기에 동성을 좋아한 경험이 있다면 대부분 예쁘장하고 귀엽고 발랄하고 활동적인 "예쁜 오빠"형을 좋아했을 것이다. 지금 연예인 중에서 "꽃미남"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모두 "눈"이 예쁜데 그 눈은 "여자의 눈"을 가졌을 때 꽃미남이 될 확률이 높다. 눈이 예쁜 게 아니라 여자의 눈을 가진 남자는 모두 예쁘게 보이고 꽃미남으로 불린다. 여자의 눈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얼굴 전체가 아닌 눈썹도 나오지 않는 그야말로 "눈"만 보았을 때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되는 눈을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눈" 사진만 봐도 상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있는데 꽃미남의 눈은 여자의 눈을 가지고 있지만 남자 체형에 의해 굴곡과 미묘한 차이가 있어 완전한 여자의 눈은 아니고 예쁜 여자의 눈과 매우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청소년 시기의 남자아이들은 여자 아이들과 달리 학창 시절에 동성에 대해서 여자들과 같은 경험이 별로 없다. 여자는 정신적 교감이 우선이기 때문에 성기의 구분이 중시되지 않기 때문인데 반해 남자아이들은 성기가 같으면 상대가 아무리 이뻐도 사랑의 교감 대상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간혹 동성애 기질이 있어도 외부 요인(동성애물, 스트레스, 성적 욕망, 패티쉬, 취향)에 의해 일시적일 수도 있어서 단정 지으면 안 된다. 인간은 평균적으로 20세를 전후로 성장이 완성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생기는 일들은 단정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인의 동성애와 청소년의 동성애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동성애를 설명하면서 성적 취향이 아닌 장애의 한 부분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남자는 여자와 달리 패티시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에 동성 패티시를 가지게 되면 그것이 남자 뇌와 상관없이 성취향으로 굳어져 동성애 기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스스로 해야 한다. 남자들은 패티시를 가지게 되면 평생 고치기 어렵다. 패티시가 성적 취향의 한 부분이지만 성적 취향 자체가 동성애로 굳어지면 진짜 동성애자와 동일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의 패티시적 동성애는 빨리 치료하면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다.

 

동성애의 핵심은 레즈비언이 아니라 게이다. 레즈비언은 동성애의 범위에서 사실 벗어나 있다. 그리고 사실 레즈비언은 동성애를 언제든지 양성애 또는 이성애자로 바꿀 수 있다. 여기서 사람들이 혼동하는 게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다. 동성애는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고 성전환자는 동성애자가 아니라 자신의 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성전환자는 동성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을 부정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성"을 좋아하는 것으로 둘의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게이여도 성전환자들(또는 성전환을 원하는 게이)은 몸을 치장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반면에 일반 동성애자들은 외모를 이성처럼 꾸미지 않는다. 물론 동성애 안에서도 남녀의 역할과 차이가 있어서 그에 맞는 성취향을 찾아서 남자답게, 또는 여자스럽게 행동하는 경우는 물론 있다. 동성애자들은 사랑과 성관계를 중시하지만 성전환자들은 성적인 이유로 동성을 찾는 게 아니라는 것도 큰 차이다. 

 

대부분 청소년 시기에 성적 취향으로 자리 잡은 동성애자, 특히 게이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동성애에서 이성애자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의외로 이 패티시 동성애 성향을 깨트리는 유일한 방법은 이 성향보다 강한 이성애적 성향을 가진 "여성"이 등장할 때다. 정말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평생 함께하고 싶다. 아내가 되고 남편이 되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생길 만큼, 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데 그것이 "여자"일 때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은 "외모"를 말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진심과 성격, 그리고 마음이 8할이라서 "순수한 마음을 지닌 아름다운 여자"라는 남자들이 가장 선망하고 무서워하는 절대마녀의 기준을 말한다. 1. 순수의 마음의 착한 사람이 2 정신적으로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 그 대상이 3. 여자라면 이 동성애 공식은 깨지는 것이다. 여기서 남자로 돌아왔지만 패티시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면 양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진짜 동성애자인데 사회적 시선 때문에 양성애자(이성과 결혼)가 있고 청소년 시기의 성적 취향 때문에 양성애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사회적 시선 때문에 결혼을 한 경우라면 양성애를 하고는 있지만 기질은 양성애가 아니라서 진짜 양성애라는 건 사실 없다. 동성과의 교제나 관계를 위해 양성애적 행동과 생활을 할 뿐이다. 하룻밤에 남자와의 잠자리를 기대하고 동시에 여자와의 잠자리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동성애로 인해 양성애자인 척은 할 수 있어도 어떤 인간도 진짜 양성애자는 될 수 없다. 오히려 양쪽 모두에게 흥미를 잃는 무성애자는 가능하다. 두 개가 공존하면 충돌하고 반드시 한쪽이 무너지지만 두개가 다 없으면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동성애를 나쁘게 볼 것도 아니다. 성적 취향으로 봐서도 안된다. 뇌의 구조에 있어 보는 관점이 다르게 성장(?)했을 뿐이다. 남자가 여자 뇌를 가지거나 여자가 남자 뇌를 가지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쉽다. 여기서 뇌가 부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완전히 그쪽으로 발달하면 동성애가 되는 것이고 사춘기 시절이나 성장 과정에 있어 정체성 확립이나 뇌 활성부위의 자극에 의해 동성애 기질을 갖지 않도록 동성애 자체를 부정하고 스스로 정립하여 자기 최면으로 세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뇌는 이성의 뇌를 가졌지만 성장과정에서 학습에 의한 인위적인 조절(동성에 대한 부정)로 동성애를 억제하고 자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남자는 생식기(몸)에서 주어지는 남자 호르몬의 영향으로 겉은 철저하게 남자로 완성됨과 동시에 여자처럼 행동(여성스러움)하지만 정상적인 생활(결혼, 사회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여자는 남자처럼 행동(남성스러움)하지만 남자와 달리 생식기가 아닌 남자 뇌의 영향을 받아 여성의 신체발달이 완숙되지 못하게 되어 사내 같은 외형을 가지게 된다.

 

남자는 생식기(고환)의 영향으로 정신적으로 여성성을 가지고 있어도 남자의 몸이 완성되기 때문에 결혼과 사회생활에 큰 문제가 없지만 여자는 생식기가 아닌 뇌의 영향으로 남성성을 가지고 있어도 여자의 몸이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발육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여자가 갖는 외모의 아름다움이 결여되고 미소년 같은 이미지로 남게 되어 결혼이 늦거나 결혼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여자들은 성인 시절 대부분을 짧은 헤어스타일(숏커트)로 지내는데 긴 머리가 주는 여성성을 내면에서 부정하기 때문이다. 학습과 인위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세뇌를 통해 동성애적 기질은 심리적으로 치료가 된 상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지만 이성에 대한 강한 욕구 역시 없기 때문에 독신인 경우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 신체조건에 문제가 없는 남자는 사회적으로 이성애자, 또는 양성애자로 갈 수 있지만 남자와 달리 여자는 소년풍 외모가 강해 결혼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동성애로 가느냐 무성애로 가느냐 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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