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송380 자동차 운전면허증에 기록된 "조건"항목 알파벳 의미 자동차 운전 면허증에는 면허 번호와 주민 번호, 성명, 발급 주소와 관할 지역이 표기된다. 대부분 면허증에 기재된 내용도 이런 정도의 정보만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면허증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없는 영문 알파벳이 기재되어 있기도 한데 그걸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오늘은 자동차 운전 면허증에 있는 조건 항목의 알파벳 글자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대부분의 경우 자기 면허증에는 알파벳이 없을 확률이 높아 잘 모르거나 몰라도 상관이 없지만 다른 사람의 면허에 알파벳이 있다면 그 자체로 운전과 관련한 추가 정보를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수동이 아닌 오토 변속기로 된 차량 운전만 가능한 경우처럼 제한된 운전 형태를 의미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오토면허가 아닌 이상 아무것도 기재되어 있지 않지.. 2015. 3. 9. 탑기어코리아의 TGK 프라이드 에디션 기아자동차의 명품 프라이드를 가지고 새롭게 개조한 탑기어 코리아의 메인 드림카 TGK 프라이드 에디션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멋있다. 우리나라도 연식이 오래된 차들을 잘 관리한다면 멋진 드림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2015. 3. 7. 자동차의 분류 - 승용/승합/화물/특수/이륜 (경차, 소형, 중형, 대형)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를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로 분류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동차관리법상의 단순한 분류이고 실제로는 각 자동차 회사마다 자동차의 종류를 분류 하여 출시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분류는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이고 기준이 있으면서 애매한 것이 자동차 분류 법이다. 말 그대로 자동차가 표준이 있어서 무조건 그것에 맞춰 일괄적으로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 기본 형태만 있고 나머지는 모두 시기와 시대에 따라 다르게 발전하고 출시되기 때문에 만드는 사람이나 회사 입장에서 붙여 만들기 나름이 자동차 분류다. 더군다나 만든 회사나 사람이 사는 지역에서 부르는 이름에 따라 분류하는 명칭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차종(모델)이어도 부르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그 부르는 명칭 자체가 하나의 자동차 분류에 또 해당.. 2015. 3. 3. 자동차의 분류(자가용) - 소형/준중형/중형/준대형/대형 자동차의 크기는 외관이나 좌석 수가 아니라 배기량으로 결정한다. 자동차의 분류에서 승용과 승합의 기준은 좌석 수로 결정하지만 승용차의 크기는 오로지 배기량만 가지고 따진다. 법적인 체계는 접어두자 자동차라는 것이 정적인 산업이 아닌 동적인 산업이라서 애초에 법적으로 100% 분류 자체가 불가능하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적용하든 자동차의 형태, 디자인, 사용 방법, 사용 기능에 따라 자동차는 분류가 변할 수 밖에 없다.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도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차종이 생기게 되어 있고 아이슈타인 박사가 기준을 만들어도 모든 차종을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보편적인 것이 기본 가이드 라인은 정부의 기준으로, 그리고 현장에서는 제조 회사의 가이드 라인으로 분류하는 게 그나마 .. 2015. 3. 3. 차차차 따라하다가 골로 갈 뻔한 블랙박스 영상 일명 칼치기라고 불리우는 직각으로 기동하는 운전행위를 하다가 그만 차의 중심을 잃고 롤링 현상이 발생되어 사고로 이어질 뻔한 영상으로 인기 모바일 게임 차차차를 따라하다가 큰 일을 겪을 뻔한 내용이다. 2015. 2. 28.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 및 안내 영상 현대자동차의 역사와 함께 한 울산공장 A부터 Z까지 원샷원킬 시스템으로 부품제조 부터 자동차 조립 및 완성 출고, 그리고 수출까지 모두 해결하는 척척 만물공장이다. 현대자동차의 대표 생산지이자 대표 공장 2015. 2. 25.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홍보 및 안내 영상 중형, 대형 승용차를 주로 생산하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아산공장 최첨단 설비로 무장한 신개념의 자동화 공장이다. 2015. 2. 25. 맥시멈 스피드 - 현대 에쿠스 VS 기아 K7 현대자동차의 간판 에이스 에쿠스, 젊은 사람이 타는 세단의 개념보다는 점잖은 분들이 타는 사장님 차로 더 유명하다 보니 레이스에서 보기 어려운 차종이다. 파워야 입증이 되어 있지만 레이스로 나온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보니 드래그 레이스에서도 에쿠스의 이름값을 과연 할지 장담할 수 없다. 에쿠스의 상대는 기아자동차의 K7수치 상으로는 에쿠스가 당연히 압도적이지만 에쿠스의 단점은 무겁다는 것, 드래그 레이스라는 것이 장거리 경주가 아닌 단거리 직선 구간에서 빠르게 결판 나는 특성 상 초기 스타트가 꽤 중요한 경기로 뒷심이 아무리 좋아도 구간이 받쳐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맥시멈 스피드 드래그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에쿠스의 등장, 사양은 압도적이지만 과연 레이스에도 이 차량이 적절한 성능을 낼 수 있을지,.. 2015. 2. 25.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홍보 및 안내 영상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전주공장 상용차 (버스,트럭) 전문 생산 공장으로 현대의 상용차가 태어나는 곳 2015. 2. 22. 버스를 가로막은 고속도로 급정거 화물차로 인해 버스가 급차선 변경을 했고 그로 인해 승용차에게 본의 아니게 위협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버스의 난폭운전에 화가 난 승용차와 승용차 일행들이 버스 앞을 가로막은 영상으로 버스가 잘못을 먼저 일으켰다고 하나 그 대응하는 방법에 있어 승용차 역시 부적절한 처사로 대응한 블랙박스 영상, 고속도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는 버스를 상대로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은 버스기사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승객들의 안전까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심각한 범죄 행위와 다를 바 없다. 결국 버스를 세워 싸운다는 것은 윽박지르는 언쟁이 전부일 터,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하는 것이야 말로 미련한 것 중 가장 미련한 행동이 아닐까, 2015. 2. 22. 경찰관의 갑질 단속 - 교통위반 딱지의 억울함 정상적인 파란불 신호에서 주행 중 경찰관 단속에 걸린 운전자의 항변 억울하면 "나중에" 이의제기를 하라고 하면서 단속을 거부하면 즉결심판으로 넘긴다고 윽박지르는 경찰 블랙박스가 아니었으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 차주는 블박을 제출했고 경찰서장이 직접 사과했다고 한다. 해당 경찰관들은 반대편 신호가 빨간불이라서 응당 차주의 신호도 빨간불일 것이라고 지례짐작(?)하여 위반한 것으로 보고 단속했다고 해명했다. 해당 경찰관들은 적법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징계를 받도록 조치되었다고 한다. 블랙박스가 있다고 하자 경찰관은 우리는 두 사람이 봤기 때문에 더 정확하다고 하였지만 짐작하여 단속했다고 해명한 것처럼 정확한 기준을 갖고 업무에 임하지 않는 경찰관들에 의해 경찰 전체가 욕 먹는 일은 없어야 할 듯.. 2015. 2. 22. 현대/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홍보 영상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2015. 2. 21.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블랙박스 - 인천지방경찰청 영종대교에서 벌어진 105중 추돌 사고 당시의 버스 내부 블랙박스영상 중반 이후에 승용차에서 내린 운전자의 하차 타이밍이 놀랍다.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차에서 내려 숨을 돌린 뒤 다시금 차량으로 다가간 순간 그 차를 버스가 운전석을 그대로 들이밀고 가는데, 그대로 탑승하고 있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 2015. 2. 20. 얼음물에 빠져도 빠져나오는 몬스터 타이어 장착 수제 수륙양용 자동차 일반적인 수륙양용 자동차하고는 스타일이 다르다. 수륙양용이라는 것이 선박과 자동차의 결합이지만 이 자동차는 타이어 자체가 하나의 부력을 생성하는 부위로서 사용되기 때문에 거대한 4개의 바퀴로 둥둥 떠 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좌우 바퀴 조향의 개별 작동으로 얼음을 치고 나오는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생김새가 생각보다 귀엽다 ^^ 2015. 2. 19. 안개와 눈길 때문에 발생한 고속도로 추돌사고, 전부 날씨탓은 아니다 2월 11일 인천 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 105중 추돌사고가 국민적 관심이 된 적이 있다. 보통 3중 추돌만 나도 와~ 하던것이 5중에서 10중으로 늘면서 1단위에서 10단위로 늘기 시작했고 20중, 30중, 50중, 80중, 이제는 100단위 105중 사고까지 나올 정도로 고속도로 추돌사고의 범위는 물론 피해대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서 가만히 생각해 보자. 자동차는 더 좋아지는데 예전에는 거의 없던 이런 고속도로 대형 추돌사고는 왜 요즘들어 점점 많이 생길까? 물론 누구는 차량대수가 많아지니 추돌사고도 많아진다고 하지만 그건 사고건수가 늘 뿐이지 연속 추돌과는 큰 상관이 없다. 고속도로에서의 연속 추돌은 고속도로 통행하는 차들에게서는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예전보다 추돌사고 건수는 많아질수는 .. 2015. 2. 18. 실선이 존재하는 이유와 지켜야 하는 이유 실선은 황색 실선이 있고 백색 실선이 있다. 차선이 점선으로 되지 않고 실선으로 쭉 이어져 있다는 건 차선변경 금지를 뜻한다. 황색 실선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절대로 반드시 넘으면 안되는 중앙선이다. 중앙선은 황색의 실선으로 되어 있다. 황색이고 중앙선인데 점선으로 되어 있다면 도로폭이 좁거나 명목상의 중앙선으로 특별히 위급한 상황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중앙선은 지키되 차량의 일부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로 넘어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는 뜻으로 지방 도로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백실 실선도 황색 실선과 같지만 색깔이 다르다. 실선을 구분하기 위해 색깔이 2개로 나뉜것이 아니라 황색 실선은 넘으면 교통법 위반 범죄가 되는 것이고 백색 실선은 교통법 위반으로만 처벌 된다. 백색 실선은 경찰관 앞.. 2015. 2. 18.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와 상부도로/하부도로 영종대교가 갓 생기고 나서부터 꽤 오랫동안 영종대교를 지나다녔다. 영종대교의 특징은 상부도로와 하부도로로 도로가 복층으로 운영된다는 점인데 상부도로는 보통 서울라인 하부도로는 인천라인으로 통한다.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것이 상부도로와 하부도로의 연결이 안된걸로 안다는 것이다. 하부도로는 지하의 개념, 또는 다리 아래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이 많고 하부도로 자체가 인천방면, 인천 톨게이트를 뜻하기도 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고속도로를 올라타 서울로 가다가 하부도로로 빠진다는 건 인천시내로 빠진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그래서 공항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서울 방면으로 가는 경우 여지없이 99.999%는 상부도로로 진행한다. 서울방면이나 공항방면이나 사실 상부도로 진입전에는 양쪽 모두 하부도로로 빠지는 구간이.. 2015. 2. 18. 잔디깍기 기계로 드래그 레이스 한판 - Trimmers Reloaded Trimmers - 다듬거나 깍는 용도로 쓰이는 원동기 장치 기계로 쉽게 말해 잔듸깍는 기계 중에서 사람이 탑승하여 운행하는 미니 기게장치를 말한다.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만 손보면 자동차처럼 쓸 수 있는데 우리나라 경운기와 비슷하다. 경운기 엔진 앞쪽에다 앞바퀴에 휠 조향장치를 달아주고 좌석을 만들어 준다면 우리나라도 경운기차(?)로 드래그 레이스가 가능하지 않을까? ㅋ 2015. 2. 16. 샌디에고 공항의 활주로 주변 활공 비행기 영상 편집본 비행기 날아가는 폼이 마치 2차 세계대전에서 전폭기들이 떼지어 비행하는 것 같아 보인다. 비행기도 미래에는 자가용으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하는데 본격적인 비행기 자가용 시대가 되면 비행기들을 가지고 단체로 떼빙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영상에 유독 특정 색깔의 비행기들이 많은데 미국 국내선 비행기들이 아닌가 추측,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지나가나 눈 부릎뜨고 봤지만 우리나라 국적기는 없네 ㅠ.ㅠ 2015. 2. 16. 경치 좋은 바닷가 항구도시에서의 드라이빙 사고 경치에 빠져 장애물을 미처 감지하지 못하고 안전봉과 충돌, 그 충격으로 핸들이 꺽여서 바다로 퐁당 ㅠ.ㅠ 2015. 2. 16. 자동차 비상등 매너의 유래 우리나라에서 운전을 하면 외국인들이 가장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색다르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비상등 문화다. 갑작스러운 추월이나 미안함의 표시, 또는 감사의 표시로 비상등을 2~3회 깜빡여주어 상대방에게 감정 표현을 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비상등 매너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이어도 비상등 매너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적이다. 비상등이라는 이름 자체가 비상시에 쓰라고 만든 등인데 왜 매너용으로 쓰게 되었을까? 우리나라에서만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비상등 문화, 사전을 찾아봐도, 자동차 정보를 뒤져봐도, 면허 시험장의 규정이나 면허 시험 문제를 찾아봐도 미안함의 표시로 비상등을 켜주라는 말이 없다. 어떤 방식이든 최대한 노력해 찾아보지만 비상등 문화에 대해 기록하거.. 2015. 2. 15. 바이크 묘기 행사장의 축제 모습 우리나라에도 모터쇼 같은 행사말고 다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자동차/바이크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 경마장이나 경륜장처럼 자동차 레이싱, 오토바이 레이싱, 바이크 묘기 행사를 자주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2015. 2. 6. 앞바퀴 들고 타는게 더 쉬운 흑형의 오토바이 즐겨 타는 방법 몸짓만 보면 정말 몸에 익숙해져서 자연스러워 보인다. 마치 브레이크 잡고 악셀레이터를 잡아 당기듯, 앞바퀴를 들고 뒷바퀴로만 주행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울 정도로 보인다. 아마 그전에 한발 자전거로 연습을 하지 않았을까? 오토바이 앞바퀴를 들고 가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바퀴 하나로 주행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봐야 할 듯... 2015. 2. 5. 일반인 드래그 레이스 - AUDI RS7 (VS) BMW M3 좀 전에 승리의 맛을 느낀 승자들간의 챔피언전 벤츠를 꺽고 온 아우디와 캐딜락을 꺽고 온 비엠더블유. 우리나라 외제차 모델의 주역이기도 한 아우디와 비엠더블유, 승자는 누규? 준비하시고 요이~ 땅!! 치고 나가는 아우디!!! 초반부터 끝까지 격차를 계속 벌려 앞승을 하는 아우디 아우디의 승 재대결, 이번에도 아우디가 이기면 게임은 끝, BMW 드라이버의 한숨 섞인 푸념이 보는 이의 애간장을 녹인다. - 아까는 천국(캐딜락을 이겼을 때)이고 지금은 지옥(아우디에게 졌을 때) ㅋ 엄청난 차이를 보이면서 거리가 벌어진 아우디와 뱜, 워매~ 차는 아우디인가 보다 하면서 웃음을 선사해준 중년의 드라이버 2015. 2. 4. 일반인 드래그 레이스 - BMW M3 (VS) CADILLAC CTS-V 레이싱카로 잘 등장하지 않는 캐딜락, 뱜따블유와 캐딜락의 자존심 싸움, 전통 강자의 드라이버는 역설적으로 젊은 혈기의 청년, 신흥 강자의 드라이버는 역시 반대로 패기의 중년, 차종의 싸움이자 드라이버간의 존심 대결, 비엠더블유와 캐딜락의 존심 대결, 준비하시고 요이~땅! 누가 앞서느냐 뒷서느냐 할 것도 없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아주 간발의 차이로 BMW의 승리! 2차전 재대결, 이번에도 비얌이 이기면 게임은 끝! 치고 나가는 캐딜락, 미국차의 명성을 보여주겠다! 하지만 금새 달라붙는 뱜~ 뒷심을 발휘하여 앞선 게임보다 조금 더 간격을 넓혀 승리를 하는 뱜 따블유~ 캐딜락의 완패 2015. 2. 4. 일반인 드래그 레이스 - AUDI RS7 (VS) MERCEDES BENZ E63 AMG 일반인들의 자가 차량 드래그 레이스 - 맥시멈 스피드오늘의 대결 상대는 아우디와 벤츠, 아우디는 튜닝이 좀 된 상태 아우디 RS7 준비하시고~ 요이 땅!!! 중반부터 차이를 두며 앞서나가는 아우디 아우디의 승리! 2차 재대결, 2대0의 완승이냐 1대1의 무승부냐~ 이번에도 살짝 앞서는 아우디 하지만 결과는 끝까지 봐야 하는 법, 뒷심을 발휘한 벤츠가 이번 승리의 열쇠를 가지고 간다 벤츠의 승리로 무승부 3차 마지막 대결, 이 게임에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 역시 초반은 항상 앞서나가는 아우디 초반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붙여서 그대로 승리한 아우디, 뒷심 발휘를 못한 벤츠의 패배 역시 스타트가 중요한 것인가... 2015. 2. 4. 일반인 드래그 레이스 - 기아 K5 (VS) 현대 YF 소나타 세계적인 명차(?) 현대자동차의 소나타와 기아자동차의 K5가 붙은 국산차의 자존심 대결 이미 동급차종으로 예전부터 상호간에 경쟁이 붙었던 차종이기 때문에 드래그 레이스이기는 하지만 어떤 차가 이길지 의외로 관심이 갔던 게임이다. 개인적으로는 소나타를 응원~ 머플러 냄새도 못 맡을 것 같네요...이런 위험한 발언 하는 사람들은 꼭 지더라 ㅡ.,ㅡ;;;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대결, 각 자동차 회사의 대중적인 모델이자 대표 모델이기도 하다. 비슷하게 달려 나가는 기아 K5와 현대의 소나타 하지만 중반 진입이 되자 엄청나게 치고 나가는 소나타~ 기아 K5가 소나타의 머플러 냄새를 맡지 못하게 약속을 지킨 승자 ㅠ.ㅠ 2015. 2. 4. 일반인 드래그 레이스 - NISSAN SKYLINE GTS-T (VS) KIA K3 KOUP 탑기어 맥시멈 스피드 일반인들의 드래그 레이스 대결 닛산 스카이라인과 기아 K3의 대결로 외제차와 국산차의 대결이자 여성 드라이버와 남자 드라이버의 성 대결이기도 한 이번 게임, 승자는 누규? 보람 언니 화이팅!! 헬멧 쓰고 있는 박보람 선수 현격한 차이로 국산차 기아의 K3 압승 2015. 2. 4. 탑기어 맥시멈 스피드 드래그 - BMW X6M VS PORSCHE 911 TURBO S 승자들의 대결 이미 승리의 기쁨을 한번씩 맛 본 승자들끼리 붙은 BMW X6M 와 PORSCHE 911 TURBO S 의 드래그 레이스 마력 자체는 BMW가 100마력이 앞서는 상황이다. 노년에 레이싱 재미에 빠졌다는 분 준비하시고~ 요이 땅!! 출발부터 굉장히 앞서 치고 나가는 포르쉐 2015. 2. 4. 탑기어 - BMW M3 VS M4 파워테스트 문짝 2개와 문짝 4개라는 큰 차이점외 아주 크게 구분하기 어려운 M3와 M4의 파워 테스트 대결 둘이 나란히 달리니 간지가 살아있다. 썩은 물에 있는 녹조에 가까운 누리끼리한 똥색이 BMW에게 힙히니 황금색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다. 두 차량이 세단이냐 쿠페냐로 나누기 보다는 스피드한 쿱을 타다가 가족이 생겼을 때 4도어 M3로 갈아탄다면 M4의 성능을 그대로 발휘하면서 이상과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드라이빙 삶이 실현되지 않을까 싶다. 젊고 혼자일 때는 M4로, 나이가 들고 가족이 생기면 M3로 ~ 2015. 2. 4.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