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풍경화 같은 우리나라 자연 풍경들

자연의 힘은 다양하다,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거나 때로는 그게 실제로 몸에 영향을 주어 몸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도 한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오래 지내게 되면 몸도 자연의 영향을 받아 치유가 되기도 하고 각종 이물질이나 노폐물이 쉽게 쌓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출 되면서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꼭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여행이나 단거리 외출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 그 자체로 심리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가끔은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있고 다양한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신의 주신 땅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떤 나라는 대부분의 계절이 너무 춥고 어떤 나라는 너무 덥고, 또 어떤 나라는 온통 모래 사막이고 어떤 나라는 습지만 잔뜩 있어 사람 살기가 영 좋다고 할 수 없는데 단일한 환경 조건이 아니면서, 날씨가 너무 극단적이지 않아 우리나라 만큼 괜찮은 나라도 없는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특색이 모두 있으면서, 바다가 둘러 싸고 있고 육지에는 높은 산이 있으며, 들판이 있는 곳, 사람이 사는데 꽤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살면서 자기가 사는 환경에 따라 변하고 그 환경에 종속 되어 문화와 삶의 질, 양, 수준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골고루 여러가지 환경에 적응하기 쉽게 해준 것도 한반도의 지리적 장점이라 할 수 있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잘 보존 되고 유지되는 건 지리적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오늘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연 풍경들, 사진을 모아 봤다. 그냥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마음이 편안해 진다. 직접 현장에 가서 공기를 피부로 느끼고 숨으로 들여 마시며 체감해야 하지만 심리적 안정감은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받는다 하니 심신 안정이 필요한 사람은 아래 사진을 보고 자기만의 시간, 나만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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