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노트'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부자노트8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차이점 (투자자와 투기꾼) 투자와 투기는 원래 같으면서 다른 것우리는 투자와 투기라는 말을 분명 다르게 쓰고 다르게 인식한다. 투자는 긍정적인 의식으로 무언가에 플러스 알파를 한다는 개념을 갖고 있다. 나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를 이끌어 낼 수 있다. 투자는 보통 1차원(자아)에서 2차원(타인), 3차원(사회)까지 범위를 확산 시킬 수 있다. 사회가 투자를 긍정적인 의식으로 인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투자는 투기와 달리 실패를 해도 남는 것이 있고 100% 손해(손실)가 없다.반면 투기는 부정적인 의식으로 플러스 알파라는 개념은 비슷하나 취하는 방식에 차이를 두고 있다. 투자에는 "기여"라는 단어가 공생 관계를 이루나 투기에는 그런 "기여"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투기는 투자와 달리 얻는 플러스 이익을 불로소득이라.. 2020. 7. 30.
기욤이 제시한 빚 문제해결 법 - 빚 판매제도 빚에 대한 이야기다. 누구나 살면서 뜻하지 않게 빚을 지고 산다. 젊은 청년들이 사회시작을 하기도 전부터 빚을 지는게 우리나라, 학자금 대출로 성년이 되고나서 부터 빚을 지고 살다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하면 집 얻고 차 사고 기존의 빚을 다신 또 갚기 위해 또 다른 고금리의 빚을 다시 만드는 악순환이 생긴다.나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정책 중 반값 등록금 따위 같은 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의무교육도 아닐 뿐더러 고등학교도 아닌 대학교 과정의 학자금을 정부가 대신 지원해준다는게....사실상 사설 학원비 내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개인이 개인 욕심(?)에 의해 본인 잘 살겠다고 선택(!)한 길은 본인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초딩도 아니고 중2도 아닌 그래도 성년의 첫걸음을 시작한 성인인데.. 2016. 2. 5.
여자가 돈을 모으는 방법 - 내기에도 요령이 있다. 젊은 여자가 있다. 그녀는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를 보며 은행장은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호기심을 갖는다.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유산으로 물려 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정선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 그녀가 말했다. “은행장님도 한번 해 보실래요?”은행장이 황당한 듯 쳐다 보자 그녀가 다시 말한다. “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게요. 그때 은행장님 .. 2015. 5. 8.
구두쇠와 짠돌이 - 물건을 사지 않는 습관 현명한 소비는 절약이다. 이 절약이라는 것의 경계가 있는데 이를 넘어가면 구두쇠가 되는 것이고 경계를 넘지 않으면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절약이라는 것 자체를 구두쇠의 범주로만 생각하고 짠돌이라고 비하한다. 써야 하는데 안 쓰는 것, 써야 할 곳에도 안 쓰는 것은 과소비보다 더 나쁜 습관이다. 써야 할 곳은 반드시 쓰고 쓰지 말아야 할 곳은 절대 쓰지 않으며 쓰더라도 가장 나은 방법으로 심사숙고해서 쓰는 것이 과소비를 줄이면서 구두쇠로 가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것 하나만 가지고는 긍정도 부정도 될 수 없다.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기준이 생긴다. 필요한 것, 내가 아니어도 우리 가족이나 챙겨야 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구매해야 한다. .. 2015. 4. 19.
승자만 안다는 재산분배의 법칙 마코위츠 이론 - 두 가지 자산에 투자하면 손실률은 두 자산의 손실 위험 평균보다 낮다.어떤 종목 또는 대상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대부분 알지만 어떤 대상에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배분해서 투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로 주식을 사더라도 한번에 한꺼번에 사지 말고 나누어 사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부동산(아파트) 가격에서도 응용이 가능한데, 보통은 평단가, 물타기 등과도 유사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 전혀 다른 투자처에 투자하는 것도 재분배의 요령이지만 하나의 투자처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하여 수익은 추구하고 위험은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깨알도 경험해 본 바, 일정액의 종잣돈을 하나의 투자처에 투자하기 보다는 소액이라도 여러 곳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수익도 더 높았다. 물론 .. 2014. 11. 27.
당신이 가난해 질수 밖에 없는 이유 당신이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 버는 것 보다 쓰는 것이 더 많거나 아예 버는 것이 없는 경우, 놀고 먹고 자기 바빠서 정작 돈을 벌 시간은 없는 경우는 따지고 들면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조건은 많다. 경우에 따라 부모님의 빚, 가정형편 자체가 빚에 시달리면서 부모가 자식 이름으로 빚을 내는 경우도 있어 내가 아무리 잘 해도 때로는 다른 가족이나 친인척에 의해 내가 가난해 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남들보다 힘(노동)은 많이 들고 버는 것이 적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우도 마찬가지.일단 우리는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과 빚의 개념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돈이라는 것이 처음 어떻게 만들어지고 현대 사회에서 금융이라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고 적용되는지도 알아.. 2014. 8. 17.
부자습관, 부자들의 남다른 습관 10가지 ‘좋은 습관, 성공에 대한 믿음,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저축, 결정적 순간의 결단력, 지식보다 창의력, 일 즐기기, 건강, 실패를 감수한 위험에의 도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간) ‘부자습관(Rich Habits)’의 저자 토머스 콜리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밝힌 부자들의 10가지 비결을 이같이 요약해 소개했다. 콜리는 16만달러(1억6천만원) 또는 그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 그리고 유동자산 320만달러(32억7천만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부자로, 연봉 3만5천달러(3천580만원), 유동성자산 5천달러(511만원)이하를 가진 사람들을 가난한 사람으로 분류했다. ▲세계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오른쪽)과 스티브 발머. 그가 알아낸 내용을 요약하면 ‘부자가 되는 것은 행운과 .. 2014. 6. 2.
말이 없는 사람이 돈도 잘 번다 최고의 리더는 경청하는 사람이다. 투자에서도 입은 닫고 귀는 많이 여는 사람이 뛰어난 성과를 올린다. 투자 전문사이트 마켓워치의 칼럼니스트인 조나단 버튼은 '왜 말을 적게 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버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 하고 잘 듣는다는 것은 말을 적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왜 잘 들어야 투자에 성공할까. 시장에는 흔히 '소음'이라고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시장에는 수많은 정보와 루머, 설, 전문가들의 조언 등이 넘친다. 잘 들어야 수많은 소음들 중에서 진짜 가치 있는 것을 가려내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있다. 잘 듣는다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버튼은 자신의 말을 하는 대신 진실을 캐내기 위해 사려 깊은 질문을 던지고 이 질문에 대해 돌아오는 .. 2014. 5.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