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음악다방'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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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음악다방270

Best of Trap music Vol. 5 Best of Trap music Vol. 5 2014. 8. 21.
하루 - 박혜경 단 하루를 산다고 하면 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한 번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감사하게 여겼던 것이 무엇인지, 잊고 지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나에게 단 하루만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난 무얼 하기 보다는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가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하루에 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정작 이동하는 시간과 준비하는 시간, 허비되는 불필요한 시간을 감안 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진짜 시간은 하루의 절반도 되지 못할 것이다. 더군다나 단 하루를 산다고 해도 24시간 말똥말똥 활동할 수 없다... 2014. 8. 21.
Trapped in the Moombah Trapped in the Moombah 2014. 8. 20.
Awesome Trap Mix 2014 April HD [#6] Awesome Trap Mix 2014 April HD [#6] 2014. 8. 20.
Epic Female Vocal Dubstep #3 Epic Female Vocal Dubstep #3 【30 Mins】[Best Drops] (Mix 2014) 2014. 8. 20.
Tupac & The Notorious B_I_G_ - Hold On Be Strong Big Poppa (Matoma Remix) Tupac & The Notorious B_I_G_ - Hold On Be Strong Big Poppa (Matoma Remix) 2014. 8. 19.
Best of Trap Music JULY Hip HoptRap Mix (DJTK) Best of Trap Music JULY Hip HoptRap Mix (DJTK) 2014. 8. 19.
Rnb Hip Hop Trap #Mix 2014 (Spirus Miller Live Dj Set) Rnb Hip Hop Trap #Mix 2014 (Spirus Miller Live Dj Set) 2014. 8. 19.
Changes - 2Pac (ft. Talent) 오늘도 어김없이 늘어난 뱃살과의 전쟁을 겪는다. 빼야지 빼야지 하면서도 돼야지, 꿀꿀 돼야지를 찾는 나를 보며 오늘만 맛있게 먹고 내일부터 제대로 빼자라고 다시 다짐해 보지만 내일이 되면 다시 오늘이 되고 그 다음 내일을 기약하길 반복한다.다이어트에 좋다는 헬스음료도 사다 마시고 헬스클럽에 등록해 힘들게 땀을 빼 보지만 집에 오면 허기가 져서 더 먹게 된다. 턱선이 사라지고 배에 눌려 허리가 사라지기 직전인데 독하게 마음을 먹어도 오래 가지 않는다. 그래도 예전에는 몸도 나름 날렵하고 딱히 뚱뚱하다는 인식을 못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살이 붙는 게 보인다. 몸을 바꾸겠다고 도전을 해보지만 오래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하지만 어느 순간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는 걸 알았다, 몸의 체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 2014. 8. 19.
TWERK SONGS IN 1 HOUR TRAP MUSIC MIX 2014 [RESEARCHEMICALS] (200 TWERK SONGS IN 1 HOUR) TRAP MUSIC MIX 2014 [RESEARCHEMICALS] 2014. 8. 19.
HYBRID TRAP MIX 2014 HYBRID TRAP MIX 2014 [NEW TRAP MIX 2014] 2014. 8. 17.
BEST OF TRAP MUSIC JUNE 2014 BEST OF TRAP MUSIC JUNE 2014 2014. 8. 17.
Best Trap - July Mix 2014 Best Trap - July Mix 2014 2014. 8. 17.
Best Trap Mix - June 2014 Best Trap Mix - June 2014 2014. 8. 17.
Trap Remixes (of popular songs) Trap Remixes (of popular songs) 2014. 8. 16.
Electro & House 2013 Dance Charts Party Mix Electro & House 2013 Dance Charts Party Mix 2014. 8. 11.
TRAP & TRAPSTEP MIX JULY 2014 TRAP & TRAPSTEP MIX JULY 2014 2014. 8. 10.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 박영미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 한 경험이 없다면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에 대해 별 감흥이 없을지도 모른다, 항상 내 주변에 있고 내가 원하고 찾으면 만날 수 있던 사람과 어느 순간 영영 볼 수 없는 이별의 관계가 되면 그리움의 파도는 파도처럼 밀려 온다.가족을 그리워 할 수 도 있고 연인을 그리워 할 수도 있고 친구를 그리워 할 수 있다, 고마운 인연이 그리울 수도 있다. 하나 둘 씩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자연스럽게 외로움이라는 단어도 내 곂에 와 앉는다. 그리워 하고 그리워 하다 결국 그 사람의 흔적을 찾아 그린다. 외롭지 않다면 그리워 할 일도 많이 없지만 외로운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오히려 누군가를 그리워 할 일도 많다. 선순환과 선순환, 악순환과 악순환이다. 보고 싶은 사람을 지그시 떠.. 2014. 8. 9.
사랑은 유리 같은 것 - 원준희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게 되었다.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 앉고 마음이 순화되는 느낌이 든다. 세상의 모든 더러움이 목욕을 하듯 씻겨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비가 오면 조금 더 순수하고 깨끗해 지는 느낌을 갖는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도 좋고 비를 맞는 것도 썩 나쁘지 않다. 폭우처럼 내리는 비라면 예외지만 이슬비 정도라면 우산 없이 걷고 싶을 때가 있다. 비 오는 날이면 많은 생각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을 생각한다. 보고 싶은 사람들 생각이 많아진다. 아무 생각 없이 비 오는 풍경을 바라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계절에 따른 절기가 있듯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잠시 쉬라는 쉼표 같은 것이 비다.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는 날이면 문득 이런 .. 2014. 8. 5.
슬픈 바다 - 조정현 태어나서 언제 바다를 처음 보았는지 알 수는 없다, 어릴 적 사진들이 고스란히 있는 앨범을 뒤적여 봐도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없고 계곡이나 놀이동산이 전부다, 수학여행 때도 바다가 아닌 경주가 전부였고 성인이 되기 이전까지 충청도 이남으로 내려가 본 기억이 거의 없어 성인이 되고 한참 후에 바다를 보았지 않나 싶다. 그렇게 알고 있다가 어느날 문득, 중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중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친구들끼리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바다로 여행을 갔었다는 걸 기억해 낸 것이다. 다섯명의 친구들이 각자 부모님 허락 하에 성인 없이 오로지 중학생 다섯명이 뭉쳐 서해 바닷가의 어느 이름 모를 섬으로 떠났던 여행인데 처음으로 밥도 해 먹고 늦게 까지 수다도 떨면서 꽤 즐겁게 놀았던 걸로 기.. 2014. 8. 5.
페퍼톤스 / Peppertones - 공원여행 이장원과 신재평으로 이루어진 페퍼톤스는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 소속 가수다. 경쾌하고 기분 좋은 곡 위주로 앨범을 만들다보니 발랄, 상쾌 하고 싶을 때 찾아 듣는 경우가 많다. 밴드가 내세우는 슬로건에서도 그런 감성을 찾을 수 있는데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 밴드"라는 것만으로도 이들이 활동하는데 어떤 방향성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처지거나 딱딱하거나 우울하지 않을 기분을 전환 시켜줄 만한 신선한 노래를 주로 들려 주겠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 노래들이 대부분 그들의 슬로건대로 되고 있다.이번에 들어 볼 공원여행 역시 마찬가지, 3집에 수록된 곡으로 객원 보컬 현민(김현민)이 부른 매우 경쾌한 노래다. 공원을 산책하는 것 만으로도 여행할 때의 후레쉬한 느낌을 갖을 수 있다며 가사 자체가 .. 2014. 8. 5.
TRAP HipHop RnB Mix 2014 트랩은 힙합 장르의 한 부류라고 한다, 트랩 비트에 관심이 있을 뿐, 음악을 전공하거나 전문적으로 다루는 건 아니라서 잘알못 범주에 들지만 트랩을 듣다보면 힙합적인 비트 요소가 많아 누가 듣더라도 연관성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트랩의 정의를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게 808 이라는 숫자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 숫자가 숙취해소 음료 여명 808을 떠올리겠지만 ^^ 특정 반주기 메이커의 브랜드로서 드럼 반주를 해주는 드럼머신 모델 번호다. 트랩이라는 장르가 막 꿈틀되던 시기와 이 반주기가 출시한 시기가 비슷한데 마침 전자비트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있던 찰나에 시장의 수요를 읽고 나온 이 반주기로 인해 다양한 전자비트들이 쏟아져 트랩군을 형성하게 된다.트랩의 정의 중 또 하나의 특징은 하이햇이라는 .. 2014. 8. 5.
Best of Festival Trap & Electro & House - Music Mix 음악이라는 건 대단한 마법 같다. 힘을 샘솟게 하기도 하고 없던 힘도 만들어내는 기운이 있으며 누군가를 그리워 하거나 추억하게 만드는 묘약 같다. 어떤 냄새를 맡으면 특정 기억이 살아나는 것처럼 음악도 특정 기억을 되살려 다시 옛 과거 시간으로 돌아가게 만든다.오늘은 음악이 곧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라는 곡 가사로 내가 즐겨 듣는 여러 베스트 비트곡들을 모아 봤다. 열 마디 말보다 이 노랫말이 모든 걸 함축한다.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모든 게 다 하나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줬던 건 음악, 음악이야. 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 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 견디게 해준 건 날 붙잡아 준 건 음악, 내 음악이야 Music Is.. 2014. 8. 5.
Vanic x Machineheart - Circles 감칠맛 나는 멜로디라는 것이 이 노래를 의미하는 것일까, 듣자마자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달콤하게 들린다. 마음을 비우고 훌훌 떠나고 싶을 때,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을 때 들으면 무언가 더 애틋하게 다가올 것 같은 노래다. 삶이 고달프면 항상 위로가 되주는 건 음악이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피로를 해소해 준다. 비타민 같은 좋은 음악 하나를 우연히라도 알거나 듣게 되면 그것만큼 작은 행복도 없다. 음악과 함께 떠나는 길이라면 혼자라도 좋고 혼자이어도 상관 없다. 음악이 곧 나의 친구가 되어 줄테니 말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말, 좋은 음악과 함께라면 그 말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오늘 음악다방에서는 이런 나의 감정과 딱 맞는 노래를 선정해 .. 2014. 8. 3.
I Wanna Be a STAR! J-Reyez, Traphik, Maribelle Anes 가수를 꿈꾸는 사람은 모두가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 가수 뿐 아니라 배우 등의 연기자 (뮤지컬, 영화, TV 드라마 등) 그리고 모델, 작곡가, 예술가, 화가, 프로듀서, 감독 등 예술적 기능(예능)에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스타라는 자리가 최종 목표이자 도착지라고 할 수 있다.스타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이 노래가 조금 더 진실되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각자의 꿈과 목표에 따라 자기 분야에서 스타를 꿈꾸는 사람에게도 (CEO 등) 이 음악과 노래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3명이 함께 한 이 노래는 친근하면서도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노래다, 이들 중 J-Reyez는 한국 태생으로 미국 스타일에 어울리는 찰진 랩을 선사한다.영문 가사와 함께 이들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링크한다. 스.. 2014. 8. 3.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트랩비트 모음 2014 음악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헬스장에서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에도 차이가 날 정도로 음악은 어떤 힘의 원천이 되기도 하고 파워업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록키 음악과 같이 의지와 열정을 불태우는 경우도 있고 웅장한 음악을 들을때면 몸 안에 무언가가 꿈틀되며 용솟음치기도 한다. 내재된 것을 끄집어 낼 때도 감추어진 본능을 드러낼 때도 음악이 갖는 힘은 매우 크다.종교적인 부분도 마찬가지다. 음악 없이 현대 종교의 유지는 어려울 정도다. 성경의 말씀보다 찬송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들이 더 많이 감동하고 흥분하며 몰입한다. 군대에서도 종교 활동을 할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건 그래서 음악이다. 남녀가 데이트를 할 때도 음악은 하나의 교차점이 된다. 서로가 공유하고 좋아하.. 2014. 8. 3.
BEST OF TRAP MUSIC MIX 2013 / 2014 음악은 일정한 음정과 선율 화성, 박자, 가사 등이 포함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소음과 음악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 노랫말이 있는 성악과 노랫말 없이 연주로만 이루어진 기악은 음악의 큰 부류로 우리는 이 두 가지 경우의 음악을 듣는다. 우리는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며 감정을 표출한다. 그리고 그 감정을 타인에게 전달하고 싶어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 한다. 음악은 만국공통어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감정을 교환할 수 있다. 즐거움, 분노, 슬픔, 행복, 평온, 기쁨 등을 음악으로 대신 표현하기도 하며 언어로 할 전달할 때보다 때로는 더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음악의 힘은 때로는 무척 강하다, 마치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것처럼 죽은 감정을 되살.. 2014. 8. 3.
신나는 힙합/트랩/일렉/덥스탭 음악 모음 2 음악은 현대 예술, 예능 분야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성공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진동과 주파수의 세기를 조절해 박자를 만들고 가락을 만들어 음성이나 악기의 음이 덧씌워진다. 아프리카가 인류의 출발점이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시작해 뻗어나갔다고 역사학자, 고고학자들은 말한다. 음악 역시 아프리카 여러 악기와 흥, 가락에 유사성이 무척 많고 현대 음악에서도 흑인 음악은 큰 축을 이루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 도파민이 많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즐거워지고 업(UP) 되는 이유도 그래서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일을 경험할 때, 행복한 감정이 들 때와 비슷한 뇌 활동이 벌어진다. 그래서 마음이 울적하거나 우울하거나 진정하고 싶을 때 음악을 찾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음악은 그래서 심리치료에도 쓰.. 2014. 8. 3.
깨알로그 강력 비트 뮤직 페스티벌 모음집 깨알로그에서 추천하는 리믹스 힙합/덥스탭/트랩/일렉 음악 모음집으로 내가 즐겨듣는 노래 위주, 내 위시리스트에 저장되어 있는 강력 추천 비트 강한 음악 바구니다. 'The Drop' Dirty Dubstep & Trap Mix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다양한 믹스곡을 포스팅으로 정리해 본다.쿵쿵하는 강한 드럼 비트를 선호하며 삑삑 거리는 고주파대의 전자 비트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잔잔한 멜로디의 알앤비 비트 역시 즐겨 듣는다. 중독성 있는 반복 멜로디에도 심취하는 편이라 한쪽으로 편협된 방향의 멜로디 위주 모음이 될 수 있지만 한 번도 듣지 못한 적은 있어도 한 번만 듣는 경우는 없을 정도의 감칠맛 나는 음악 위주로 선정 하였으니 귀 속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이 음악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2014. 8. 3.
'Young and Beautiful' - A Tribute to 'The Great Gatsby' 1925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OST 영앤뷰리풀 뮤직 비디오는 내가 자주 즐겨 듣는 노래 중 하나다. 무언가 가슴속에서 꿈틀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감흥이 깊은 명곡 중 하나다.작품 자체도 매우 훌륭하다. 192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삼은 생활상과 미국 사회를 그린 수작 중 하나다. 미국 고등학생들에게는 필독서 중 하나로 뽑히기도 한다. 이 소설은 영상물로 여러 만들어 졌다. 1920년대, 1940년대, 1970년대, 그리고 2000년대까지 4번이나 리메이크 되어 관객들에게 다가갔다. 아래 뮤직비디오는 영화 OST 'Young and Beautiful' - A Tribute to 'The Great Gatsby'의 뮤직비디오판으로 위대한 게츠비 뮤직비디오 노랫말 가사와 우리.. 201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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