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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12

로또복권 인터넷 구매 수량 당첨이 쉽지 않은 이유 (당첨시 판매점 표기) 인터넷으로 로또 구매가 가능한 첫 주가 지났다, 이제는 더 이상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마감 시간에 늦어 허둥거리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아지고 편안하게 시간 구애를 받지 않고 뒷 사람이나 주변 눈치를 보지 않기 때문에 자동 보다는 수동 번호 접근이 무엇보다 용이해졌다. 로또 관련 포스팅을 탐독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로또는 자동 보다 수동이 확률이 보다 높으며 (어디까지나 자동 대비 확률) 자동으로 구매할 때보다 버려지는 경우의 수를 줄일 수 있어 수동으로 로또를 사는 사람에게는 상당한 편리성을 준다. 어제가 바로 인터넷 구매 가능 로또의 첫 당첨 발표일이었다. 나는 당첨자 수나 당첨금액 자체 보다는 첫 인터넷 구매자 로또의 당첨이 포함되었는지가 더 궁금했.. 2018. 12. 9.
로또복권 1회부터 700회까지 당첨금액 통계 및 분석 로또 1회부터 700회까지 1등으로 당첨된 사람의 총 수는 4347명4347을 700번 나누면 회당 6.21명. 평균 한 회차당 6명 꼴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판매대금을 가지고 계산하면 이론적으로는 7명 내외로 나온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평균 6.21명이라는 수치는 로또 1등 당첨이 확률적으로 비논리적인 부분 없이 나름 정확하다는 근거가 될 수도 있겠다. (6~8명이 나와야 확률 계산이 맞다)물론 모르는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한다면 로또 발행 수의 모든 경우의 수는 우리나라 국민 총 수보다 적다. 로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전부 구매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같은 번호를 4매 이상 사게 되고 확률적으로 1등은 무조건 나오고 인원은 그 중복되는 수 만큼 나와야 한.. 2016. 5. 14.
로또 1등 당첨금을 전액 기부한 사람 로또 복권을 구매하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 사전 계획이 있고 당첨이 되면 당첨금을 어떻게 쓰고 어디에 쓸지 다 머리 속으로 계산이 되어 있겠지만 오늘은 조금 특별한,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쉽게 만날 볼 수 없는 특별한 복권 당첨자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로또 복권에 당첨된 돈을 모두 기부에 쓴 사람의 이야기다.대부분 아주 큰 돈이 생기면 그 금액 때문에 선심 쓰듯이 기부를 하기도 하지만 그 기부 자체가 목적이 되거나 당첨금의 중요 부분이 되지는 않는다. 기왕 꽁돈이 생겼으니 그 안에서 내가 충분히 쓰고도 남을 돈을 가지고 그냥 기분 좋아서 그냥 회식비 내주고 주변 사람 물건 챙겨주듯 하는 것이 보통인데 오히려 기부라는 목적 의식을 미리 갖고 그것에 맞춰 실행한다는 건 생각 보다 굉장히 어려운 결정이다. .. 2014. 12. 16.
기운을 준다는 호랑이 그림 부적은 믿음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미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적을 활용하며 기운 받기를 원한다. 누군가는 이런 부적이 존재 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기도의 힘과 비슷하며 기도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도와 부적은 공통분모다. 그 누구도 기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것이 특정 종교가 아니어도 기도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때로는 종교와 상관이 없기도 하다, 과거 삼신할매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나 달빛 아래에서 물 한잔 떠 놓고 기도를 올리는 것이나 그건 믿음에 관한 것이고 결국 자기 자신을 가다듬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부적도 마찬가지, 믿으면 믿는 만큼 거기에 맞춰 행동하게 되고 거기에 따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결국 기운이라는 것 중에서 그걸 내가 받길 원한.. 2014. 12. 10.
사주를 믿는다 VS 사주는 믿지 않는다. (도를 믿으시나요?) 꽤 많은 사람들이 사주를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막상 보면 사주를 믿고 있는 경향을 보인다. 오늘의 운세라던지, 띠에 대한 사주라던지 등은 관심이 없다고 말은 해도 막상 사주를 볼 자리가 생기면 서로 보려고 난리다. 사주는 철저하게 사주쟁이에게 봐야 한다. 사중쟁이 중에서도 잘 보는 사중쟁이가 있고 못 보는 사주쟁이가 있다. 사주쟁이의 90%는 못 보는 사주쟁이다. 점집이나 절집으로 알려진 집 대부분은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잘났다고 하는 사주쟁이들을 보면 가끔 웃음밖에 안난다. 자신들의 내공만이 진짜라고 착각하고 자신이 진짜 사주쟁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 그 사람의 사주는 평생 남의 사주를 봐주는 사주라는 건데 그것 역시 웃기는 짬뽕이다.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미신 등을 잘 믿지 않는 경우라도 사.. 2014. 12. 6.
로또는 확률이다. 확률을 계산하면 답이 보인다. 내 주식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 내가 서 있는 줄은 줄어들지 않고 다른 줄만 줄어든다? 줄어드는 줄로 옮기면 내가 원래 서 있던 줄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잘 걸린 전화는 통화 중인 경우가 있는데 잘못 건 전화는 통화 중일 때가 없다? 연금복권과 같이 임의의 수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은 당첨 확률이 꽝 또는 당첨 50% 다. 여기에 총 발행수, 지역, 선호숫자, 번호크기, 연번(연속되는 숫자나열)등이 합쳐지면 %가 움직이는데 기본 확률 50%에서 나머지 변수는 모두 당첨률을 떨어뜨리는 것들이다. 변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여기에 해당 회차의 조별 구매횟수, 구매장수도 변수로 작용한다. 하나의 조에 하나의 번호조합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여러 조와 조별로 또 여러 개의.. 2014. 12. 1.
로또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 외국에서는 로또 당첨자가 1명 많아야 2명 안팎이다. 그나마 당첨자가 나왔을 때의 경우이지 회차마다 당첨자 수가 나오는 건 아니라서 이월된 총 당첨금을 수령할 때의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지 회차로 따지면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할 경우도 많은 것이 외국의 복권 상황이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땅도 작고 국민도 많은 편이 아님에도 로또 평균 당첨자수가 7~8명 내외로 나온다. 어떤 회차에서는 십여명이 넘는 1등 당첨자가 나오기도 한다. 평생 한 번도 당첨되기 어렵다는 것이 복권이기에 일반 상식에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당첨자 수다. 1명 당첨자가 나오기도 힘든 것이 복권이고 외국의 복권사례에서도 회차 한번에 매번 당첨자가 나오는 것 역시 어렵다. 더욱 그것이 한 명이 아닌 수 십명인 경우는 더욱 드물다. 그.. 2014. 9. 17.
로또 당첨의 변수들 로또복권의 당첨 변수들은 무엇이 있을까? 구매액이나 구매자수는 당첨번호와 관련이 없다. 전산으로 발행이 되지만 전산으로 추첨하는 것이 아니라 로또추첨기로 추첨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매액, 발권수, 당첨금액등은 로또 당첨번호 추첨에 변수가 되지 못한다. 자동과 수동 역시 변수와는 상관이 없다. 우선 당첨번호가 미리 정해져 있지 않는 이상 변수라는 건 사실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이 어떤 동물인가? 모든 것을 알려고 하고 예측하려고 하고 심지어 우주 밖 세상은 커녕 지구밖에도 나가보지 못한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우주를 논하고 은하를 논하고 우주대폭발, 블랙혹, 행성충돌등을 예측하지 않는가? 로또복권의 당첨 변수는 로또추첨기에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로또 추첨기는 방송국의 별도 공간에 비밀스럽게 보관되어.. 2014. 8. 31.
지극히 단순한 로또 당첨비결의 최우선 순위는? 정말 단순하다. 로또를 말하는데 있어 경우의 수에 대해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번호에 해당하는 경우의 수만 생각하지 그 외 경우의 수는 생각하지 않는다. 1등 당첨자들의 통계만으로도 그것은 이미 상당 부분 증명까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운으로 생각하거나 소가 뒷걸음질 하다가 쥐 잡은 꼴로 생각하기도 한다.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 모든 국가에서 1등으로 당첨되는 사람들의 인터뷰 또는 통계에서도 모두 동일한 내용을 알수 있다. 즉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이다. 무엇일까? 바로 로또 구매다. (행위)즉, 단 한번도 빼놓지 않고 모든 회차를 꾸준히 구매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로또가 행운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운칠기삼이라는 것이 있다. 행운도 노력하는 자에게 주는 것이지.. 2014. 8. 31.
로또 당첨 확률은 얼마? 814만분의 1이 정답일까? 아니다. 통계를 내다보면 생각보다 오류의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사실 경우의 수를 생각했을 때 객관적으로 당첨 확률이 814만분의 1이라는 것이지 실제 당첨 확률은 2분의 1이다. 즉 당첨이냐 꽝이냐 반반이다. 실제 사람들의 심리 역시 반반 확률이라는 것에 집착한다. 그것이 과학적인 요인이 아닌 심리적인 요인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믿고 의심치 않는 건 실제 그것이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로또가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주식을 빼놓을 수 없다. 주식 역시 사람들이 흔히 말해 일확천금을 노리는,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주식을 기반으로 한 주식로또가 있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로또복권과 함께 주식로또에도 도전을 꽤 했다. 알만.. 2014. 8. 31.
로또 당첨 과연 어려운가? 로또 번호 궁합 4.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우의 수에 집착한다. 서양의 관점이 아닌 동양의 관점에서 본다면 숫자에도 기가 있고 궁합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하고 대입하느냐는 것인데 앞서 말한 1.2.3.4.5.6 등의 당첨번호가 세계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은 번호들의 궁합이 맞지 않아서라는 의견도 종종 있다.개인적으로 역학에 관심이 있는 자로서 사실 번호 궁합은 변수이지 제외 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주쟁이한테 사주를 보면서 용하다고 하는 사람한테 가서 점을 보지만 그 사람이 용하다면서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지 못하는 것은 경우의 수를 추출하는 범위가 작기 때문이다. 사주를 보려면 사실 성명학, 관상, 수상, 족상, 배꼽상, 가족 성명, 가족관계, 가족들의 사주(8촌이내 왕래가 있는 친족) 기타 등.. 2014. 8. 31.
로또 1등 당첨에 대한 여러가지 경우의 수 로또 1등 당첨에 대한 경우의 수 분석, 첫 번째 로또 번호가 자동인 경우 번호가 불특정하다는 것 외에 가장 큰 변수가 동일한 번호로 다른 사람에게도 재발급이 된다는 것이다. 자동일 경우 당첨자수가 많고 그만큼 당첨액이 적어지는 경우와 수동일 경우 당첨자 수가 적고 당첨금액이 많은 경우에 해당한다. 로또 자동번호가 임의로 추출된다고 하나 특정 패턴을 갖는 경향이 있어 전산 프로그램상 추출 방법에도 특정한 패턴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두 번째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볼 때 연속번호는 사실 나오기 힘들다. 전 세계의 복권 당첨번호에서 연속번호로 이루어진 경우는 없다. 모든 복권의 경우의 수는 동일하다고 하지만 그 확률속에서도 거의 제로에 가까운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예를 들어 1. 2. 3. 4. .. 2014.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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