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과연 어려운가? 로또 번호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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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과연 어려운가? 로또 번호 궁합

by 깨알석사 2014.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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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우의 수에 집착한다. 서양의 관점이 아닌 동양의 관점에서 본다면 숫자에도 기가 있고 궁합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하고 대입하느냐는 것인데 앞서 말한 1.2.3.4.5.6 등의 당첨번호가 세계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은 번호들의 궁합이 맞지 않아서라는 의견도 종종 있다.

개인적으로 역학에 관심이 있는 자로서 사실 번호 궁합은 변수이지 제외 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주쟁이한테 사주를 보면서 용하다고 하는 사람한테 가서 점을 보지만 그 사람이 용하다면서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지 못하는 것은 경우의 수를 추출하는 범위가 작기 때문이다. 사주를 보려면 사실 성명학, 관상, 수상, 족상, 배꼽상, 가족 성명, 가족관계, 가족들의 사주(8촌이내 왕래가 있는 친족) 기타 등등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 사주가 아주 좋다. 이름이 아주 좋다라고 해도 얼굴이 상대방을 긴장시킬 만큼의 아주 못생긴 경우라면 대인관계부터가 꼬일 확률이 높다.

이처럼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대입하여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자료를 뽑아내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이처럼 번호에도 분명 궁합이 존재한다. 음식에도 궁합이 분명 존재한다. 고구마를 먹으면 체하기 쉬운데 이 때 동치미를 먹으면 소화를 돕는다. 조상의 지혜라고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의학지식으로 규명된 사실은 고구마의 성분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때 무(동치미에 있는 무와 무 성분이 잘 우러난 국물)를 먹으면 무의 성분이 소화불량을 해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복어요리에 미나리가 들어가는 이유 또한 마찬가지이다.

요즘에는 사주로또 등 이미 사주 또는 번호 궁합을 주제로한 로또분석 사이트가 많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로또 번호가 1부터 45까지 이루어져있고 이 모든 숫자가 이웃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숫자의 궁합을 보되 우리나라는 자리까지 맞히는게 아니라 번호만 맞추면 되는 것이기에 4. 45.33 의 경우처럼 4가 45와 이웃한다고 보지 않는다. 실제 당첨 번호 발표도 낮은 수의 순서로 차례대로 표기한다. 

유달리 궁합이 좋은 녀석들이 있다. 연속 번호들이 그럴 것이다. 연속 번호로 출현한 빈도가 많은 숫자들은 확실히 궁합이 좋다. 여기서 한번 꼬아 생각해야 할 것이 그 연속 번호를 보는 것이 아니라 궁합이 좋아서 자주 나오는 연속 번호들을 찾아냈다면 그 번호와 이웃하는 녀석들, 또는 그 라인에 있는 모든 나머지 번호들을 검토해 봐야 한다. 

1등 번호를 가지고 오랜 기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궁합으로 본다면 모든 1등 번호들이 궁합이 좋은 사례로 봐야 할 것이다. 1등 번호가 모두 겹치지 않고 제각각인 것처럼 주 번호와 이웃 번호가 궁합이 좋을 때 나머지 모두가 함께 궁합이 좋으면 1등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꽝일 것이다. 814만의 숫자 조합 중 얼마큼이 궁합이 좋고 얼마큼이 궁합이 안 좋은지 알 수는 없다. 절반으로 줄여 놓는다고 해도 400만의 숫자 조합에 가깝다.

여기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앞서 사주 이야기를 꺼냈듯이 복합적이고 종합적으로 봐야지 사주, 성명, 손금, 관상 등 딱딱 나뉘어서 보면 결과가 다 달라질 수 밖에 없다. 1등 번호들을 나열한 후 1등 번호간의 궁합을 예측하여 6가지 숫자의 조합의 특징을 찾아낸다면 최소한 꽝보다는 본전은 찾기 쉬울 것이다. 1부터 45까지 각각 출몰한 숫자에 집착하기 보다는 1부터 45중 6자리의 어떤 조합이 또는 1등과 유사한 조합이 자주 출몰했는지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모든 로또복권 1등 번호가 궁합이 좋은 경우로 보고 그런 유사한 조합을 찾으려고 한다면 반드시 성립되는 조건이 있다. 내 번호가 기존의 1등 번호와 겹친다면 궁합은 매우 좋은 번호로 잘 찾았으나 그 번호는 내 것이 아닌 이미 다른 사람의 것이니 아쉽지만 포기해야 할 것이고 어떤 회차이든 기존에 2등과 3등 당첨번호와 겹쳤다면 그것은 궁합이 안 좋은 것이다. 2등 3등 궁합이 안좋은 건 2등, 3등 당첨자들이 당첨사실보다 오히려 실망감, 허탈감, 허무함에 쓰린 술로 달래는 이유와도 같다.  

대부분의 로또 분석 사이트에서 1등 번호와 내 번호를 비교 조회 하여 내 번호가 역대 당첨번호에서 4등 몇 회, 5등 몇 회만 기록되는 경우라면 궁합이 얼추 맞는 번호를 찾은 걸로 봐야 한다. 3등부터 2등까지 단 1회라도 당첨된 기록이 나온다면 당신의 번호 궁합은 꽝이고. 1등으로 기록된다면 그것은 궁합은 좋으나 내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가지 더..자신이 뽑은 번호가 5등 당첨 횟수가 십단위이고 4등 당첨 횟수 역시 십 단위를 기록했다면 그것은 운명에 가깝다는 증거이다. 즉 궁합이 좋은 번호들이 1등 차례만을 순차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으로 번호는 완성한 것이고 내 순서가 언제인가만을 기다리면 된다는 것이다. 회차가 수백회고 게임량이 어마어마한테 겨우 십 단위 당첨기록이 대단할까? 5천원 기본 당첨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해 둔다면 그리고 사실 백 단위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은 십 단위 다음이 1등으로 직행하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경우의 수가 모두 당첨된다는 전제하에 언제 내 번호가 순번이냐는 것에서 내 순번이 곧 다가온다는 뜻

본인이 고심끝에 뽑은 번호가 이에 해당된다면 단지 순번이 안된 것이지 번호는 1등 번호를 찾은 것이다. 결론은 이후부터는 그 번호로만 꾸준히 구매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1등이 매회 나오기 때문에 순번을 앞당기기 위해서 또는 두 번 이상 당첨되기 위해서는 좋은 번호를 꾸준히 찾아내어 게임 구매수를 늘려야 한다. 

역대 대부부의 1등 복권 당첨번호들은 1등번호가 나올때마다 1등 자리를 내준만큼 조용히 꽝으로 있거나 5등, 또는 4등에 수차례 머무른다. 대신 4등과 5등에서 궁합의 자리를 맞추어가며 대기를 탈 뿐이다. 물론 사람들이 에이~ 하며 버리는 꽝 번호들은 순번에서 탈락한 것이지 버린 복권의 번호가 어느 시점의 1등 번호일 확률은 일반 분석보다는 더 높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역대 1등 당첨 번호들이 대부분 그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생각지도 못한 꽤 많은 번호(조합)이 단 한번도 출현한 적이 없는 경우가 더 많고 출현을 해도 꽝으로 나온 경우도 꽤 많다. 5등과 4등이 당첨되었다면 그 번호를 반드시 적어두어라.  그리고 4등, 5등 횟수가 꽤 쌓였다면 좋은 소식만이 있을 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역대 1등 번호들은 꽝으로 나온적이 있다 해도 4등과 5등 당첨 횟수 누적 없이 출현 한번에 당첨되지 않는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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