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회221 전철 위에 올라간 사람의 감전 사고 아니 할 짓도 없지 거길 왜 올라가? 참.... 통닭구이가 따로 없네.. 2014. 12. 19. 시간을 창조하는 책 읽기 지식이 부족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꿈이 큰 사람은 시간이 부족하다. 그들은 지식으로 시간을 얻기 위해 책을 읽는다. 2014. 12. 18. 고모를 살해하고도 체포 당하지 않은 13세 조카 - 촉법소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단면의 중요한 이슈와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미래 세대에게도 중요한 항목을 따로 스크랩한 언론 기사 스크랩이다. 해당 원문은 조선일보 신문기사로 촉법소년, 범죄소년의 문제에 대한 이슈 보도다.[경찰·법원, 형사책임 없는 '촉법소년' 체포·구속 못해 처리 골머리]- 연령 조정 놓고 의견 분분"외모·범행 성인과 비슷한데 계속 '어린이'로 볼 수 없어""구치소 가면 새 수법 배워 범죄 연령 낮추는 꼴 될 것"지난 4일 한 지방 도시에서 조카가 50대 고모를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부모를 일찍 여읜 조카는 유일한 보호자인 고모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며 혼을 내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조카는 범행을 숨기려고 목격자인 동생마저 살해하려 했고, 고모의 휴대폰으로 고모 지인에게.. 2014. 12. 18. 진정한 용기를 완성시키는 것 막다른 골목에서 두려움에 떠는 그 순간 필요한 진정한 용기라는 것은 "실천"하는 것 ㅋㅋ 2014. 12. 18. 이창현 싸이로 통하던 미니홈피 2006년 당시 캡쳐본이 돌아 결국 네이버 실시간 1위까지 했던 "이창현 싸이" 사람 죽였다는 글이 있었다고 하는데 잠잠해 짐... 2014. 12. 15. 좋은 글에 사진 하나 잘못 올렸더니 개판 됐네 아래 글은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퍼왔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고르고 고른게 아래 사진임.. 근데 이야기와 뭔가 교묘하게 어울리면서 사진 속 사람이 쓴 글 처럼 되버렸어 ㅋㅋㅋㅋㅋ 글 하고 사진하고 따로 보시길...글은 참 좋아.! (오늘 따라 유독 사진 선택하는 능력이 조금 딸리네) 2014. 12. 15. 인문계, 실업계 - 실업계 고등학교를 바라보는 시각 인문계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집안의 형편이 좋고 대학을 가는 인재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실업계는 공부 못하고 멍청하고 집안의 형편이 안좋고 대학 구경조차 못하는 꼴통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공감하는가? 인문계와 실업계를 나누는 기준은 사실 이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개인 사정과 능력, 심지어 뚜렷한 목적이 있다고 해도 실업계를 선택하는 순간 멍청이로 전락하는 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실업계에서도 그나마 전통이 있고 인지도가 있으면 욕이라도 덜 먹지 꼴통만 모았다고 소문난 학교라면 멍청이가 아니라 개망나니 취급 받기 쉽상이다. 더군다나 신설학교라면 볼 것도 없다. 인지도 조차 없으니 학교 안다니는 애들과 다를 게 없는데 학교 이름을 물어보기라도 한다면 말을 해도 대부분 또래나 그 윗대에서는.. 2014. 12. 11. 위험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람들 영상 모음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아찔한 상황들 모음 아직은 더 살아야 한다는 하늘의 뜻, 로또 당첨자가 운이 좋은게 아니라 목숨을 건진 것이 최고의 행운 아닐까? 2014. 12. 10. 도선사 아저씨의 실수로 항구에 정박중인 요트 작살나는 중 여객선을 선회 시키는데 계산 착오로 항구에 정박중인 개인 요트들이 개박살 나는 사고현장 2014. 12. 9. 일본 쓰나미 공포현장 (tsunami) 뉴스에도 방영된 적이 있는 일본 쓰나미가 어촌마을을 순식간에 삼켜버리는 현장 역시 인간은 자연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나약한 존재 2014. 12. 8. 경찰 제지를 무시하고 도망가다 잡힌 여성 운전자 일방통행로에서 막무가내로 역주행, 교통경찰관의 제지를 무시하고 도망, 경찰관이 차량을 저지했으나 도망가다가 도로 기물과 부딪혀 파손된 체 멈춤, 문 열고 여성 운전자 하차 요청하니 경찰관 매달고 전진 주행으로 경찰관 깜놀~ 내리라는 경찰관의 지시에 안 도망간다고 떳떳하게 운전석에 앉아서 대기함 여자라고 해서 다 약자는 아님, 똘끼있는 꼴통도 꽤 많은 것 같다. 세상이 조금은 무서울 줄도 알아야 하는데 갑갑하다. 경찰관의 적절한 대응과 경찰봉 사용은 매우 잘한것 같다. 경찰관이 현장에서는 과감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14. 12. 7. 나는 사회에서 0 으로 사는 존재 정작 쓸모 없다고 여기는 0 에 속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건 알아둬. 1.2.3.4.5.6.7.8.9 다음에 10인데 0 이 없으면 넘어갈 수가 없어 19. 29. 39의 고비때마다 넘어가려면 0 이 꼭 필요해 고비마다 도와주는게 진짜 친구 아니겠니? 영돌이 영순이들아~ 2014. 12. 6. 사회지도층과 공무원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세가지 첫번째는 우리들 중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로 구성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게 하는 것이다. 지도자에 권한을 주고 따른다. 둘째는 우리들이 모두 똑똑한 상황이라면 서로의 의견이 상충되어 배가 산으로 갈 수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들 중 일부를 따로 모아 우리의 의견을 취합해서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그 권한을 견제하는 것이다. 셋째는 우리들 중에서 가장 못난 사람들을 따로 구성해서 우리들이 하기 어렵거나 귀찮거나 힘든일을 대신 할 사람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첫째는 똑똑하고 현명한 지도자를 찾아 따르는 것이고 둘째는 똑똑하고 현명한 우리들이 지도자를 앞세워서 의견을 모으는 것이고 셋째는 똑똑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 단지 심부름 역활을 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첫째를 원하지만.. 2014. 12. 6. 꿈을 이룬다는 성공한 삶의 기준 대부분 자신이 오랫동안 노력해 얻은 물리적, 정신적 보장이 함께 있는 성취, 또는 어릴 때 일찍 꿈꾸던 목표가 달성이 되면 성공한 삶이라고 한다. 나는 무엇이 될꺼야, 나는 무슨 무엇을 할꺼야 추상적인 것이 현실화 되면서 구체적으로 내 눈 앞에 그리던 꿈의 모습이 실현되면 성공한 삶이라고도 한다.많은 사람들이 부자와 같은 사람을 성공적인 삶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고 멋지고 큰 집에 살면서 돈의 구속을 받지 않고 살면 그걸 행복과 연결 시키며 또 그 행복의 연장선에서 성공한 삶으로 결론 낸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것들이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수 많은 재벌들과 그 재벌 2세들에게 당신들은 성공한 삶이냐고 묻는다면 절대 수치가 나오기 힘들다. 분명 그 안에서도 오히려 타인보.. 2014. 12. 5. 이웃에 사람이 사는지도 모르는 이웃팔촌 세상 이웃사촌은 옛말이고 이웃8촌이라고 불러도 어색하다. 이웃은 그냥 남인 세상이다. 2014. 12. 3. 처벌과 용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법 그 실수를 실수로 보지 않고 죄로 본다면 죄가 되는 것이고 실수로 보면 실수일 뿐이다. 삭막한 세상이 더 이상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4. 12. 2. 한국이 싫은 사람들 한국이 싫은 사람들, 자국의 정치와 경제에 실망한 사람들. 싫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것도 있는 법. 싫은 것만 보면 싫은 것만 보이고 좋은 것만 보면 좋은 것만 보인다. 쉼표는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다. 한번 쉬고 다시 재충전 한 다음 출발하자 2014. 12. 2. BBK와 이명박은 정말 아무런 연관이 없을까? 대통령이 되기 훨씬 이전에 신문기사로 나온 이명박과 BBK 한때 BBK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다며 대통령직까지도 언급하면서 극구 부인했지만 현실은... 2014. 12. 2. 의원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현실 왜 월급을 받는지 모른다는 현실 일반인은 들어가 구경하기도 힘든 국회의사당에서 하고 싶은데로 하는 권력자의 현실 2014. 12. 1. 엄마뻘 미화직원에게 욕하는 경대 패륜녀 대학교 학내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엄마뻘 미화 여직원에게 미친년~ 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여대생과 수수방관하는 주변 학생들 2014. 12. 1. 노비문화가 존재하는 아파트 단지 생활문화 2014년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꼴값 좀 하는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분신사건 2014. 11. 30. 화순 모녀 살인사건 주범인 김군은 이미 특수절도 전과1범으로 영광군에 위치한 성지고등학교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비행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해 원불교재단에서 세운 대안학교)를 다니다 같은 해 1월에 자퇴하고 집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구실로 소일하던 중 비슷한 시기에 같은 학교를 자퇴한 후배 채모군에게 전화한다. "형이 한탕할 곳을 봐 두었으니 화순으로 내려와라." 이에 채군은 단란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애인 최양(15세)에게 "화순에 가면 선배가 잠자리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여자애들을 잡아서 팔아넘기면 우리가 동거할 집도 쉽게 장만할 수 있다."고 말하니 최양은 이를 반갑게 듣고 친구인 윤양(18세)에게 동행을 제안하여 둘은 채군과 함께 화순여행에 따라나서게 된다. 세사람은 기차를 타고 7월 7일 오후 3시경 .. 2014. 11. 30. 해외여행 가려고 무단결근한 직원 해고는 부당 나흘간 무단결근하고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더라도 해고는 지나친 조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정모(44)씨가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1월 나흘간 해외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느라 회사에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았다. 정씨는 회사에 휴가계를 내는 대신 같은 생산라인에서 근무한 동료에게 자신의 업무를 대신해달라고 부탁했다. 조장에게는 여행 첫날은 노동조합 조합원 교육에 참석하기 때문에 작업장을 비운다는 취지의 허위보고를 했고, 결근 기간에는 작업장에 자신의 사복을 걸어놓아 다른 동료가 출근한 것으로 오인하도록 했다. 정씨는 이런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3월 해고 처분을 받았다. 정씨의 근태를 감.. 2014. 11. 26. 5년만 더 젊었더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텐데 누구나 한번쯤 해봤거나 말해봤던 말 5년만 더 젊었더라면, 10년만 더 젊었더라면. 과연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서 달라질 수 있을까? 그 때로 돌아갔다는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똑같은 인생이 반복될텐데...그런 마음이 들 때가 바로 5년 후의 지금 모습일수도.. 2014. 11. 25. 연구자의 덕목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국내 과학기술 발전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 최형섭 박사의 묘비에 적혀있는 연구자의 덕목 - 학문에 거짓이 없어야 한다 - 부귀영화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 시간에 초연한 생활연구인이 되어야 한다. - 직위에 연연하지 말고 직책에 충실해야 한다. - 아는 것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모르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2014. 11. 24. 사가와 잇세이 - 스타가 된 식인마 (나는 살인범이다 영화 모티브 사건) 희대의 살인마 사가와 잇세이 이야기 짝사랑 하던 여인을 살해하고 그 자리에서 살해된 시체를 상대로 간음을 한 뒤 토막내어 식육으로 먹었다. 살코기는 발라서 보관하고 나머지 부분을 버리다 주변 사람에게 발각되어 결국 체포, 하지만 아무런 죄값도 받지 않고 풀려나와 자유의 몸이 되었다. 현재도 자유인으로 잘 살고 있다. 다음은 위키백과에 나온 사가와 잇세이의 백과사전 내용이다. 백과사전 내용에 몇가지 사항을 첨부해 설명해 본다. 사가와 잇세이(일본어: 佐川一政 さがわ いっせい, 1949년 6월 11일 ~ )는 1981년 6월 11일에 발생한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인 일본인 남성이다. 그는 범행 후 체포되어 범행을 자백하였으나, 심신상실 상태라는 이유로 무죄 선고를 받았다. 그가 범행의 경험을 토대로 1983.. 2014. 11. 24. 행복의 정의, 우리들의 행복은 미래에 의해 결정된다. 행복의 기준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있는 것이고 미래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미래의 기준에 의해 행복의 기준은 얼마든지 바뀌고 바뀔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2014. 11. 16. 죽음을 앞두고 하는 마지막 강의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 하는 강의란 어떤 것일까? 자신이 태어나서 자라고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얻은 깨달음, 행복, 기쁨, 가족 그것을 마지막으로 전해주고 싶은 아버지로서의 마지막 유산 2014. 11. 9. 원수는 흙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손해 본 일은 모래위에,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서는 안 되지만, 내가 남에게 한 잘못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내게 베풀어준 은혜는 잊어서는 안 되지만, 남이 내게 원한을 맺게 한일은 잊어야 한다. - 채근담 2014. 11. 8. 911테러, 테러인가 아니면 음모인가 911 음모론은 음모론일까? 아니면 진실일까? 911 음모론에서 몇 가지 중요사항을 추리면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 꽤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은 각자의 몫 1. 붕괴속도가 자유낙화속도만큼 빠르다. 미국 수학자가 계산한 바에 의하면 붕괴속도는 중력의 힘으로만 붕괴 되기에는 너무 빠르다는 것에는 본인도 인정했다. 화재 등의 여러 가지 변수가 있지만 모든 걸 감안해도 10초만에 붕괴되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기 어렵다. 2. 붕괴 직전에 폭발이 있었다. 붕괴되는 장면을 모두 두 건물 모두 붕괴가 시작되기 전에 창문 밖으로 무언가 폭발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붕괴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붕괴가 지속되는 사이에 폭발은 하단에서 계속적으로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항공유가 쏟아져 내렸고 붕괴와 동시에 화재폭발.. 2014. 10. 31. 이전 1 ···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