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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가 찐한 키스를 하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다가가 여자에게 여기서 뭐 하느냐고 묻는다
애정행각을 벌이던 남자에게 이 여자는 내 베스트 친구의 아내이고 나는 결혼식에서 들러리도 했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불륜을 비웃는다.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말에 여자는 썩소를 지으며 고맙다고 답한다. 남자는 친구의 동의를 얻어 이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친구의 동의가 아닌 여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면 글쎄...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지..ㅋ
꽁냥이양이 나에게 남긴 메세지 - 바람은 펴도 좋다. 다만 걸리면 작살이다. 걸리지만 않게 해라! 모르고 살면 살 수 있어도 알고는 못 산다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언제든지 바람 필 자신 있음 피라고 했다눙...(이건 피라는거야..말라는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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