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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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14

바이크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가 유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직접 운전을 하는 라이더의 경우 바이크, 자동차 용어 및 관련 법에 의해서는 이륜 자동차, 원동기장치 자전거, 2종 소형 면허 운전 가능 차량, 일반 사람들은 콩글리쉬인 오토바이라는 명칭을 주로 쓰는데 편의 상 많이 쓰는 오토바이로 설명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속도로 통행에 있어 바이크, 오토바이의 통행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경찰 혹은 관련 관리주체가 임의로 막는 건 아니며 행정 조치도 아니다. 일반 자가용 모델이 아닌 소형 경차로 들어가는 사륜이지만 바이크 속도 보다 약한 전기 자동차의 경우, 법에서는 자동차라고 인정 받았어도 경찰 내부적으로 통행 불가 방침을 내려 통행을 막는 경우가 있는데 오토바이의 경우는 그런 행정 조치와 상관 없이 아예 법으로 오토바이 관련 통행을 금지하도록 규정을 해 놓았다.. 2019. 2. 20.
싱가폴(싱가포르) 두가티녀 - vaune phan 싱가포르 빨간 망토 차차 오토바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쩌다 한 번은 꼭 보게 된다는 사진이 있다. 싱가포르 국적의 vaune phan 라는 여라 (여성 라이더) 의 사진인데 헬멧(하이바)을 착용한 모습과 짧은 치마 (혹은 반바지)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에 현혹되어 보게 되는 사람이 많다. 여자가 바이크를 타는게 흔한 풍경도 아니지만 가죽 점퍼에 가죽 바지의 바이크 전용복장이 아닌 일상 생활복, 드레스, 미니스커트, 파티복 등 다양한 옷차람을 선 보이기에 일반적인 경우보다 눈길이 더 갈 수 밖에 없다. 바이크에 관심있거나 관심이 없더라도 그녀의 스타일에 매료되어 보는 사람이 많다보니 남녀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 여성 라이더다. 국내에도 여라가 흔한 건 아니지만 또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할리와 같은 스타일의.. 2017. 12. 27.
갓길 주행의 오토바이 급차로 변경과 뒷차의 추돌 중 누구 과실이 더 클까? 오토바이와 차량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가 오늘의 주제, 교통사고 자체도 달갑지 않지만 사고 내용 중에서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경우는 더더욱 달갑지 않다. 아무리 내 잘못(차량)이 없다고 해도 오토바이와 차량은 오토바이가 피해자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차량 운전자의 경우에는 뜻하지 않은 과실이 잡혀 억울할 수 있다.오늘의 사고 개요는 이렇다. 한적한 시골 마을길 편도 1차로, 왕복2차로의 차 한대가 지날 수 있는 도로 폭이 좁은 지방도에서 생긴 사고다. 우측 흰색 실선에는 저속으로 주행하는 삼륜차 오토바이가 주행중이었고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은 갓길에 달리는 오토바이(삼륜차)를 피해 중앙선에 가까이 차량을 붙여 추월하는 상황사고 당사자의 경우 갓길에서 쭉 잘 주행할 것으로 예상한 오토바이가 갑자기 본 차로로.. 2016. 12. 27.
유턴법정 - 가해자와 피해자의 뒤바뀐 운명, 오토바이 VS 자동차 사고 일반적으로 는 물론 의 사고에서도 자동차쪽이 가해자로 보는 시각이 있다. 교통사고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입장이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상식"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사람, 자전거, 오토바이는 자동차에 대한 상대적인 약자라고 보는 인식이 강하다.그러나 사람과 자전거와 달리 운전면허라는 라이센스가 필요한 오토바이의 경우에는 그 기준에서 벗어나 별도로 생각해 봐야 한다. 물론 오토바이라 중에는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배달에 많이 쓰는 소형 오토바이 (일명 스쿠터 - 땡기면 나가는 녀석)와 혼동을 할 수 있지만 지금은 법 개정이 되어서 우리가 아는 상식 선의 "오토바이"는 모두 면허가 있어야 한다. 말 나온김에 오토바이 면허에 대해 조금 부가 설명을 하면,변속이 필요없는 발판에 두 발을 고이 올리고 타는 택트(?)와.. 2016. 12. 1.
2016년 7월 17일 익산 도주차량 추격전 영상 (바이크 동호회 추격전) 지난 7월 17일 일요일, 주말에 있었던 경찰과 도주 차량의 추격전이다. 오토바이 동호인들이 도주차량을 추격하는 경찰차를 보고 기동력을 앞세워 합동 검거 작전을 벌인 사건이다. 국내 주요 뉴스에는 모두 소개되었을 정도다. 도주차량을 1차로 막아 세웠지만 경찰관을 밀치고 계속 도주했고 경찰관이 총을 꺼내 경고를 했음에도 도주를 강행했다. 운전자는 무면허, 동승자는 실종 신고 상태(여자), 자동차는 도난 차량이었다. 처음 신호위반으로 적발 되었으나 검문에 불응, 도주했고 이후 도난 차량으로 확인 되어 추격전이 벌어졌다. 자동차가 아닌 오토바이로 차를 세운다는 것 자체가 위험하지만 누군가 추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바로 앞에서 저지 한다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도망가는 오토바이를 차로 쫒는 건 힘들.. 2016. 8. 1.
여성 바이크 라이더 영상 모음 - 차량과 달리 오토바이에서는 김여사들이 완뽕승 감마, VF, 엑시브, 텍트, 시티100, 티코, 다마스, 봉고, 엑셀, 아반떼, 쏘나타, 스타렉스, 포터더블캡, 타이탄, 마이티. 내가 소유했거나 회사차로 할당 받아 썼던 바이크와 차랑들이다. 면허는 원동기 면허부터 1종 대형 먼허까지 다 있으며 중장비(건설장비/건설기계) 운전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굴삭기, 지게차) . 장비 톤수로는 50톤까지 몰아봤다. (물론 합법적으로 면허 가지고~)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시도했으나 과거시험(?)에 낙방해 뜻을 품지 못한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2종 소형..........ㅠ.ㅠ어린 시절 힘이 남아 돌던 그 시절에 면허시험장에서 2번 도전했으나 허무하게 모두 실기에서 탈락했던 2종 소형 ㅋ...나의 유일한 트라우마다. 친구가 뿅카(?)를 끌고 와서 자랑을 하길래 한.. 2016. 7. 2.
지금도 주행이 가능한 올드카 삼발이 (3륜 미니트럭) 모 방송에서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등장한 삼발이정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희귀종(?)이다. 그래도 동남아에서 아직 쉽게 볼 수 있고 중국 등에서도 여전히 이런 유사한 차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낯설지는 않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배경으로 가끔 나오기 때문에 놀라움 보다는 신기함이 더 강한 차종이다. 구글 및 검색 포털에서 삼발이차, 또는 삼발이자동차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지금도 많은 삼발이(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륜차/우유배달/세탁소/농촌지역에서 짐차로 사용)를 볼 수 있고 지금도 개조해서 타는 분이 꽤 있다. 물론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 삼발이 등은 현대 시대에 맞는 신식 삼발이로 삼발이 자체 회사는 없고 개조(특장)를 통해 오토바이에 캡을 씌운 형태가 대부분이다.. 2016. 6. 3.
삼발이 오토바이 (드리프트 트리커) - 드리프트 전용 세발 자전거/오토바이 언제가 한번은 꼭 도전해서 수제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트리커 (=세발 자전거라는 뜻)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전기톱 엔진이나 잔디 깎기용 엔진, 또는 공압기 (콤퓨레샤) 엔진이라도 뜯어서 그걸로 트리커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게 만든 세발 바이크다.뭐 아디다시피 엔진이 달린 모터 드리프트 트리커가 있고 엔진 없이 내리막길에서 쓰는 일반 트리커 (자전거)가 있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내 머리 속에는 넥슨의 자동차 게임인 카트라이더가 연상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건 누가 봐도 카트라이더의 게임 캐릭터에 나오는 그 자동차들 아닌가 ㅋ 물 풍선 몇 개 준비하고 천사 링 달아주고 뒤에는 줄에 매단 하트 풍선 달고 다니면 영락없는 카트라이더가 될 수 있다. [수송/오토바이] - 바이크 (오토바이) 고속도.. 2015. 5. 18.
보기 힘든 여학생의 바이크 등교 어른이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 중에는 실제로 청소년 시기에 가능한 것들이 몇 가지 있다. 미성년자의 연령에서도 할 수 있고, 법적으로 문제 없이 할 수 있는 사회 생활 활동 등이 있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것이 결혼, 운전, 헌혈 등이다.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여기지만 신체 발달 과정에 있는 미성숙한 어린이는 당연히 헌혈을 할 수 없다. 피를 남에게 주기 보다는 자기가 쓰기도 바쁜 시기가 바로 사춘기 발달 과정에 있는 아이들이다.사춘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중학년생은 할 수 없고 고등학년 이상, 최소 기준 만 16세 (전혈 기준) 이상이 되어야 헌혈이 가능하며 성분 헌혈은 만17세 이상으로 이것도 연령만 된다고 무조건 되는 것도 아니라서 체형 조건 (몸무게), 혈압 등을 따져 가능하다고 인정.. 2014. 12. 24.
미국 경찰 바이크 VS 한국 여경 바이크 학생에게 개인용 교통수단, 개인용 이동수단은 자전거가 전부다, 예나 지금이나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다. 그러나 자전거 말고 특정 지을 수 있는 하나가 있다면 바로 바이크, 오토바이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친구 오토바이를 보게 되었다. 경주용 바이크였다. 집이 워낙 개방적이라 부모님 허락 하에 오토바이를 샀던 친구인데 중고를 사서 어느 정도 손을 보고 다시 중고로 팔아 중간 이득을 취하는 딜러 역할도 했는데 나름 학생이 만지기 힘든 돈도 곧잘 벌었고 용돈으로 썼던 친구다.다들 그러하듯 친구 오토바이 한 번 타보려고 했다가 넘어지면 고장나거나 부서진다고 거절하는 건 다반사다. 나 역시 그랬다. 안장이라도 한 번 앉아 보자고 했지만 거부 당했다. 나름 화딱지가 나서 나도 돈 모아 산다고 다짐했고 그.. 2014. 8. 5.
각 병사들에게 지급되면 좋을 개인 수송 수단 - ATV 우리나라 군대도 2인승 ATV와 오토바이를 군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수색대나 일부 경계 부대에만 한정적으로 보급되어 있고 그것도 전 병력이 아닌 일부만이 사용하는 추세다. ATV가 일반 사회에서도 레져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고 험지 주행력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신속한 강점을 지녔는데 무엇보다 무거운 장구류를 대신 싣고 갈 수 있어 이걸 군대에서 쓴다면 병사 각각 각종 화기나 개인 장비를 더 많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총을 비롯한 여러가지 보급품이 개인에게 지급이 되는데 이런 운송 수단, 개별 이동 수단도 지급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구보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행군이 꼭 절대적인 전술이라고 할 수도 없다. 또 병사의 피로도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을 따진다면 개인 운송 수단은 생각보다 강.. 2014. 7. 28.
바이크를 즐길 줄 아는 바이크걸들~ 바이크 좀 타고 다녀본 누나들 입니다. 바이크도 이쁘고 바이크걸도 이쁘네요. 육중한 바이크를 가느다란 팔로 자유자재 운전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바이크에 올라타는 순간 남녀의 구별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 집니다. 하이톤의 고음이 여자의 특징이라지만 여기서 만큼은 바이크의 낮은 중저음 배기 소리와 함께 그녀들만의 매력을 새로 만들죠오토바이는 후까시 치는 맛에 탄다고도 하는데 바이크걸들의 출발 전 후까시도 장난 아닙니다. 부릉부릉~ 우왕우왕~ 격한 운동 전 하는 스트레칭처럼 엔진의 열을 올리고 바이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레져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서양쪽은 바이크 모임이 더 활발하다고 할 수 있는데 가만 보면 추세가 남자는 거친 면이 조금 더 두드러지는 투어링 모델, 즉 여행을 떠나기 좋은 바이크나 할리와 같은.. 2014. 7. 28.
섹시한 바이크걸 베스트 우리나라에서는 오토바이라는 말이 더 익숙하죠. 섹시한 아가씨를 뒤에 태우고 달리는 모습도 좋지만 섹시한 아가씨가 운전하는 바이크를 보는 것도 보기에 따라 더 좋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바이크 타는 여자분들...쌀랑해요~ PS 외국 논문에 의하면 여성이 자전거를 너무 오래 타거나 (많이 타거나)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마도 상당히 밀착되어 압박된 체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둔감(?)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성분들...너무 오래 많이 타지는 마세용~ 바이크여 영원하라~ 2014. 7. 7.
XTM 수퍼바이크 MC 김희정 오토바이, 바이크 좀 탄다는 사람들이 모인 바이크 방송, 자동차 중에서도 바이크 매니아가 없는 건 아닌데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방송이다.수퍼바이크 MC 김희정 아역배우 출신으로 노래 솜씨는 물론 MC로서도 충분한 매력이 있는 신예아닌 신예 메인 MC 김상중씨의 그것이 알고싶다 예능버전도 볼만 하네요. 기대해 봅니다. ~ 아역 배우라고 하는데 잘 성장한 것 같다. 소녀가 숙녀가 되었음 201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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