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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도서관4272

황당하면서도 조금은 웃긴 오토바이 사고 영상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오토바이 사고 모습들. 안습이 따로 없네. 아프지 마라. 보는 나도 아프다. 2014. 12. 12.
바이두 자전거 심플하고 멋있네, 중국이 본격적으로 슬슬 치고 올라오는갑네 2014. 12. 12.
여자가 치마 입고 오토바이 탈 거면 이 정도로 타줘야 제맛이제 치마 입고도 거침없이 바이크를 모는 바이크걸, 바이크 자체가 거대하고 육중해서 여자는 섹시함 보다는 귀엽게 입고 타는게 더 간지나는뎅...ㅜ.,ㅠ 2014. 12. 12.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바이크걸의 멋진 묘기 오토바이 타고 가면서 별 쑈를 다하넹...개인적으로 이 바이크 허벌나게 멋있네. 여자보다 모터사이클만 눈에 들어옴... 저 색깔이 저렇게 이뻤었나? 2014. 12. 12.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인터스텔라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굉장히 단순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감독의 연출력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영화 줄거리만 보면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복수를 위해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아 죽인다는 내용인데, 사건 전개상 범인을 찾는 과정을 역순으로 보여주면서 굉장히 헷갈리게 만들었다. 처음부터 정방향으로 영화를 보여주지 않고 기억을 되찾는 과정을 역으로 보여줌으로 한 장면도 놓치지 못하게 만들어 몰입도를 높였다. 장면을 제대로 못 보거나 이해 못하면 난해한 영화가 되버린다. 초반부터 관객의 입장은 갈린다. 지루하던지, 재미없던지, 흥미롭던지, 헷갈리던지, 무슨 내용인지 감을 잡을 수 없던지... 아내를 성폭행하고 죽인 범인이 남편(주.. 2014. 12. 12.
Lenka - Blue Skies Lenka - Blue Skies [교육/언어유희] - 비슷해서 더 헷갈리는 찾는다는 말 - 검색, 수색, 탐색, 물색 뜻 [식탐/주방탐구] - 숯불구이용 숯과 성형탄 (목탄/구멍탄/번개탄) [과학/인터넷] - 아이패드( iPad) 활성화 등록 서버 사용 불가 메세지 해결법 [금융/증권투자] - 효성티앤씨 5만원 배당 VS 삼성전자 361원 배당 [식탐/맛집탐구] - 당일도축? 인천 십정동 축산물시장 (십정동 도살장/도축장) 2014. 12. 12.
Lenka - Blue Skies (REVOKE Remix) Lenka - Blue Skies (REVOKE Remix) [금융/부자노트] - 재산과 자산의 뜻과 차이 [식탐/맛집탐구] - 당일도축? 인천 십정동 축산물시장 (십정동 도살장/도축장) [금융/증권투자] - 경제와 주가의 관계는 산책 나온 개와 같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교육/언어유희] - 비슷해서 더 헷갈리는 찾는다는 말 - 검색, 수색, 탐색, 물색 뜻 [식탐/맛집탐구] - [추적59분] 국민 브랜드 김밥천국, 원조 김밥천국 가게는 어디에? 2014. 12. 12.
Y - 프리스타일 Y - 프리스타일 [문화예술/음악다방] - 귀에 쏙 꽂히는 삼시세끼 산촌편 엔딩 테마곡 배경음악 (AJR-The Entertainment's Here) [금융/증권투자] - SM, YG, JYP 3대 기획사의 차이점과 특징으로 보는 주식 투자 방향 [교육/문제풀이] - 전두엽 활성 시켜 주는 모음과 자음 이동 글자 만들기 문제 - 아이즈원 [문화예술/영화리뷰] - 사랑이라는 진품과 모조품 사이의 줄다리기 - 베스트 오퍼 (The Best Offer, La migliore offerta) [문화예술/음악다방] - KPOP으로 분류된 게임 속 캐릭터 그룹 K/DA의 노래 - POP/STARS 2014. 12. 12.
사야마 아야카 (さやまあやか / Sayama Ayaka) - 3부 사야마 아야카 화보 사진 [금융/부자노트] - 재산과 자산의 뜻과 차이 [수송/블랙박스] - 운전자 절반이 틀렸다는 주유소 출구 깜빡이 문제 [교육/언어유희] - 자주 헷갈리는 개념 - 편견과 선입견의 차이 [교육/문제풀이] - 뇌풀기 추리 문제 - 막내의 정체를 밝혀라 (나는 누구일까) [교육/언어유희] - 알쏭달쏭 비슷하지만 다른 말 - 중지와 정지 2014. 12. 12.
김장 김치와 관련된 상식과 선조의 지혜 (찹쌀 풀 쓰는 이유) 지금은 김치를 집에서 직접 담가 먹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매년 집안의 큰 행사 중 하나로 김장 담그기가 집집마다 큰 역할을 했다. 요즘에는 장독대 대신 김치 전용 냉장고를, 김치는 담그는 대신 소포장 된 시판용 김치를 사다 먹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데 그래도 간혹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경우가 없진 않아 오늘은 알아두면 유용한 김치 상식을 정리해 볼까 한다. 특히 아무래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 김치 담글 때 주변에서 호기심을 갖고 이것저것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 김치를 담그는 사람 입장에서 속 시원하게 답변 해주면 좋으련만 요즘에는 어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번 기회에 김치 상식도 조금 더 갖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첫 번째로 매 끼니, 혹은 매 계절에 따라 김치를 담그지 않고 겨울 김장 김치.. 2014. 12. 12.
뚱뚱한 여자의 좌충우돌 방황기 - 타미(TAMMY) 타미 영화의 주인공은 뚱뚱한 외손녀 타미와 외할머니 영화 초반에는 사실 여주인공 타미가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이 아닌가 싶었다. 철부지 어린아이 같은 행동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도 했고 운전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하는 것을 보면서 선입견은 사라졌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단지 독특한 사람이고 특이한 여자일 뿐이었다. 어디까지 망가지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본 타미는 생각보다 재밌다. (아이스크림 때문에 가슴 만지게 해줬다는 건 ㅋㅋㅋ) 뚱뚱하고 괴팍한 여자가 주인공이라니, 나를 웃기지 않으면 용서치 않으리 ~ 하지만 이 뚱뚱하고 괴팍한 여자는 매력덩어리다. 재미있고 당차고 용감하고 똘끼도 충만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참 많다. 뚱뚱해서 그렇지 얼굴도 예쁜 얼굴에 귀엽기까지 하다. 외할머니와 떠난 여.. 2014. 12. 12.
그라비아 아이돌, 그라비아 화보 이야기 그라비아는 브로마이드 형태로 잡지, 만화 등에 실리는 화보를 말하는데 10대와 일부 20대 초반 소녀들의 섹시함과 청순함을 보여주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만화나 잡지 중간에 연예인 브로마이드 형태의 화보가 포함되어 있는데 방식은 같지만 그라비아는 그라비아 모델의 10대 소녀들만 쓴다는 것이 차이다. 10대라고 해서 마냥 어리게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기초 의무 교육을 중학교 과정까지 만든 것도 그렇고 (최소 기준) 고등학생과 중학생은 어린이와 어른의 구분이 되는 구간이기도 해서 10대 나이라고 해서, 청소년 혹은 미성년자라고 해서 무조건 다 어린 건 아니다. 소년병은 금지지만 (모든 정상 국가) 학도병은 지금도 가능한 것이 바로 그런 차이, 우리나라 제1국민역도 모두 10 후반.. 2014. 12. 12.
라희와 라율이의 가습기 광고 예쁜 아기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광고를 벌써 몇 편이나 찍는겨? ㅋㅋㅋ 자기 밥값을 일찍하는 효녀들이네 광고 본편 가습기 광고 메이킹 영상과 촬영장 에피소드 2014. 12. 12.
거대한 수륙양용 무한궤도 차량 뚜렷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륙양용 무한궤도 차량, 군인들이 보이고 림펙 군사훈련 영상임을 감안한다면 해병의 상륙정과 같은 장비로 보이는데 저 무한궤도 안쪽에 군인들이 탑승하는 공간이? 2014. 12. 11.
보드처럼 옆으로 타는 롤러 스케이트 처음에만 어렵지 익숙해지면 무척 재미겠는걸 2014. 12. 11.
바이크걸들의 스피드 경쟁 ZX-6R vs R6 vs CBR 600 RR ZX-6R vs R6 vs CBR 600 RR 오토바이들이 스피드 경쟁을 벌였다. 과연 어떤 모터바이크가 스피드 경쟁에서 이길 것인가? 바이크걸들의 스피드 경쟁, 잠깐 구경하자 ~ 2014. 12. 11.
대주택에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 모든 사람들의 로망은 아주 큰 집에서 사는 것이 아닐까 싶다. 거실이 운동장 만큼 크고 집에서 뛰어 다녀도 좋을 만큼 아주 큰 대저택, 바깥에는 잔듸가 깔린 마당이 있고 지하에는 어른들을 위한 미니바와 당구대, 영화관 정도, 여유가 있음 미니 풀장까지..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대저택 인테리어는 언젠가는 나도 저렇게 꾸미고 살아야지 하는 기본 욕구를 자극 시킨다. 로또가 되지 않는 이상 이번 생애에서는 분명 어렵겠지만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 법, 자식이 잘 되어 자식 복으로 큰 집에 살 수도 있는지라 포기하지 않는다면 꿈은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본다.오늘은 대저택에 쓰인 여러가지 인테리어 사진을 모아봤다. 나도 꼭 이렇게 해 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샘 솟는다. 2014. 12. 11.
인도네시아 군사력(국방력) 동남아시아 강국 인도네시아의 군사력 2014. 12. 11.
바이크걸들만 모여라 여성 바이크 축제 여성 바이크족들을 위한 여자들의 바이크 축제 현장 뒷좌석에만 앉는 경우가 많은데 오너 바이크걸들은 포스가 장난아니다. 멋진 걸~ 2014. 12. 11.
인상 깊으면서도 멋있는 중국 여군들 제복의 색깔이 군종마다 다른 것은 국가마다 비슷한 것 같다. 그린(녹색)은 육군, 블루(파란색)는 공군, 화이트(흰색)는 해군, 그린과 블루, 화이트가 각 군대의 색깔이라면 중국 공산당의 색깔이자 여군의 색깔은 빨간색으로 보인다. 여군은 전투적이기 보다는 미의 상징으로 생각이 많이 드는데 중동국가와 같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군인보다는 여자로 보는 시각이 많다. 그에 반해 중국 여군은 눈매가 살아있고 멋지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2014. 12. 11.
아빠 지갑에 손을 댄 자녀를 경찰서에 데리고 간 엄마의 훈육 어린 자녀가 아빠의 지갑에 손을 대자 집에서 혼내지 않고 동네 파출소로 데리고 가 경찰관 아저씨에게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엄마가 데리고 갔다. 상황을 들은 경찰관은 반성문을 쓰도록 했는데, 아빠의 지갑이라고 해도 절도라는 것이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 엄격하게 혼을 낸 엄마의 훈육 방식에 박수를 보낸다. 2014. 12. 11.
고급 휴양레저 시설의 락커룸 관련 인테리어 고급시설 휴식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들 2014. 12. 11.
집 짓기 할때 참고할 만한 내부 인테리어 공간들 나만의 공간을 기필코 만들고 말겠어! 2014. 12. 11.
집 디자인 외관이 독특하고 예쁜 집들 집 만들 때 꼭 참고해야지 ~ 2014. 12. 11.
페라리 12기통 엔진 제작 현장 자동차 엔진하면 4기통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오토바이(바이크) 혹은 경운기 등 농기계나 특별한 상황에서 쓰이는 4기통 이하 원동기 장치를 빼고는 엔진의 맥심은 4기통이 요즘 말로 가성비는 최고라고 믿었던 것이다. (사실 어릴 때 자동차 공학에 관심을 본격적으로 가졌을 때도 4기통 이상은 일반 자동차에서 대중적인 엔진이 될 것이라 보지 않았기에 기통 수 증가 자체는 나에게 큰 관심거리가 아니었다) 그러다가 처음 4기통이 아닌 다른 실물로 만난 녀석이 6기통, 그 때까지 6기통은 4기통에서 2기통 추가된 조금 더 길어진 녀석이라 생각했는데 실물 영접을 하면서 난 6기통이 V자 형태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그게 바로 V6라는 이름의 6기통 엔진이었다.실물 엔진을 그대로 분해하고 다시 조.. 2014. 12. 11.
수륙양용 버스의 물길 주행 한강변에서 관광 및 대중교통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싶다. 꽉 막히는 퇴근시간에 한강길을 따라 물로 간다면 관광상품도 되고 시민의 발도 되고.. 2014. 12. 11.
의사가 알려주지 않는 웃음의 건강 비결 깨알의 건강 교실 웃으면 건강해 진다고 한다. 왜? 웃으면 뇌에서 기분 좋은 호르몬이 나와서?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근본적으로 웃음에 대한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한번 웃어보자. 웃어보라고 해서 웃는 사람은 없겠지만 박장대소를 해본 사람은 앞으로 하는 말에 공감을 할 것이다. 우리는 건강비결 중 하나로 복식호흡을 말한다. 요가에서도 복식호흡을 하라고 하고 명상을 할때도 복식호흡을 하라고 한다. 원래 배로 숨을 쉬어야 건강하다는 건 복식호흡을 권하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소명이 되었고 많이 알려져 있다. 평소에 복식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흉식호흡을 하는 사람에 비해 건강한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 다시 웃음으로 돌아가, 우리가 웃으면 얼굴 근육이 움직이고 숨을 내쉬게 된다. 특히 웃을 때는 웃음소리를.. 2014. 12. 11.
제비(제비족) VS 꽃뱀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깨알박사의 남녀탐구 생활여자 등골을 빼 먹는 남자는 제비다. 요즘엔 예쁘장한 제비가 많아서 꽃제비라고도 부른다. 반대로 남자 등골을 빼 먹는 여자는 꽃뱀이다. 꽃제비나 꽃뱀이나 당하는 사람은 죽도 밥도 안된다. 제비족은 여자의 단물을 쪽쪽 빨아 먹으면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빼 먹을 것 다 먹으면 버린다. 꽃뱀도 마찬가지다. 다만 꽃뱀은 꽃제비와 차이가 좀 있다. 제비와 꽃뱀은 동물이다. 남녀를 등쳐먹는 이 용어는 사실 재미있는 구석이 많다. 일반 여자를 지렁이로 본다면 꽃제비는 이 지렁이를 먹는다. 대부분 통으로 삼킨다. 양분은 빼 먹고 쓸모없는 것들은 배출한다. 상처투성인 여자는 꽃제비에게 배출된 똥일 뿐이다. 꽃뱀은 꽃제비와 달리 웬만한 것은 다 먹는다. 딱딱한 알도 먹고.. 2014. 12. 11.
인문계, 실업계 - 실업계 고등학교를 바라보는 시각 인문계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집안의 형편이 좋고 대학을 가는 인재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실업계는 공부 못하고 멍청하고 집안의 형편이 안좋고 대학 구경조차 못하는 꼴통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공감하는가? 인문계와 실업계를 나누는 기준은 사실 이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개인 사정과 능력, 심지어 뚜렷한 목적이 있다고 해도 실업계를 선택하는 순간 멍청이로 전락하는 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실업계에서도 그나마 전통이 있고 인지도가 있으면 욕이라도 덜 먹지 꼴통만 모았다고 소문난 학교라면 멍청이가 아니라 개망나니 취급 받기 쉽상이다. 더군다나 신설학교라면 볼 것도 없다. 인지도 조차 없으니 학교 안다니는 애들과 다를 게 없는데 학교 이름을 물어보기라도 한다면 말을 해도 대부분 또래나 그 윗대에서는.. 2014. 12. 11.
짐승처럼 네 발로 걷는 동물 로봇 동물처럼 네 발로 걷는 비슷한 로봇들이 꽤 많다. 일부는 군수품으로 쓰이고 일부는 산업현장에서 쓰인다. 위험한 일을 해야 하는 경우에 많이 쓰이는데 그래도 군용 쪽에 위험한 경우가 많다보니 대부분의 로봇 개발은 군사용이 많다. 네 발로 걷는 로봇인데 보다보면, 좀 징그럽다 ㅋ미래 어느 시점에서는 반려동물처럼 로봇을 정말 동물 모양처럼 만들어 반려로봇으로 데리고 사는 시절이 올지도 모르겠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인공지능이 있다면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너무 크면 내가 데리고 사는 게 아니라 그 녀석이 날 데리고 사는 것 같아 손바닥 만한 사이즈가 아니면 아직은 엄두를 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산업/이색제품] - 물과 기름으로 튀기는 닭튀김기의 새로운 발명 - 수유식 튀김기[교육/별별지식] - 조.. 201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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