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썰전열전'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사회/썰전열전60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육통 (여섯가지 통)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여섯가지 "통"이 있다고 한다. 그건 바로첫 번째 통은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두 번째 통은 하시는 일마다 막히는 일 없이 "만사형통"세 번째 통은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네 번째 통은 늘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다섯 번째 통은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화하며 살자는 "전화 한통" 여섯 번째 통은 정성을 담아 고이 적어 손글씨로 직접 쓰는 "편지 한통"이렇게 여섯 가지 "통"만 적절히 활용하고 항시 사용한다면 모든 난관과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식탐/맛집탐구] - 그 식당은 누구를 위하여 벨을 누르나 - 백종원의 골목식당[사회/사회이슈] - 마녀사냥식 조리돌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여자 팀추월 스피드 스케이트 논란[생활/인물.. 2015. 3. 4.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는 법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저는 태어난 지 100일 무렵부터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네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 후, 새엄마네 집으로 보내졌고, 9살 때까지 그 곳에서 살다 중 3때 쫓겨났습니다. 또 다시 갈 곳이 없어진 저는 친척집을 찾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척들은 제가 나타나자 회의를 하시는 것 같았어요. '누가 쟤를 맡을 거냐..' 아무도 나서지 않자 고아원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아직도 그 말은 정말 큰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여든이 넘은 할머니가 나서서 저를 맡으셨어요. 할머니는 노인연금만으로 생활하셨기 때문에 점심은 노인정에서 해결하곤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노인정 공사로 문을 닫은 날이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에서 쌀을 가져왔는데, 집에 전기가 없어 밥을 하지 못하겠더라.. 2015. 2. 26.
외국인 환자 유치의 보이지 않는 마수걸이 최근 국내 유명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몽골에서 간경화 환자가 생체 간 이식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환자는 간 절반을 내어줄 가족도 데리고 입국했다. 해당 병원에서는 진료비 규모가 2억원가량 나오는 해외 환자를 유치한 셈이다. 몽골 환자와 가족은 간 이식 수술이 가능한지 CT와 각종 정밀 검사를 받으며 국내에 체류했다. 간 이식 수술을 받았고, 환자의 건강 상태도 좋아졌다. 하지만 진료비를 중간 정산해야 할 시점에 이들은 치료비 지급을 차일피일 미뤘다. 그러다 수개월이 지나자 국민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나타났다. 취업이나 장기연수로 3개월 이상 국내에 체류하는 신분이 되면 국민건강보험 가입 자격이 있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측은 분명히 브로커가 끼었을 것이라고 의심했지만 수사권이 없어 더.. 2015. 2. 26.
성폭행범이 비명을 지르는 도시 카나가와 이야기 정의가 이렇게도 쓰일 수 있다니...이것이 재미있는게 저 정의구현자가 한 행동이 죄일까? 아니면 위급한 여자를 구조한 용감한 시민일까? 앞뒤 안 따지고 행동만 보면 죄이겠지만 상황을 보면 단정 짓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뜻하다. 위급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구해주다가 폭행이 가해질 수 있어서 우리는 그 상황에서의 심각한 구타를 일반적인 폭행죄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법이 아닌 일반적인 판단으로만) 한번 더 꼬아서 생각해 볼 수 있는게 일반 남자가 아닌 성폭행범이기 때문에 이 범죄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처벌은 그 고통에 대한 것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것인데 이것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다. 그래서 일반 범죄와 동일한 형벌, 깜빵에서 콩밥을 드시는게 전부, 하지만 이 경우에는 대부분의 피해자.. 2015. 1. 31.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 이 이야기는 웃긴 개그 소재로 많이 쓰이는데 가만 듣고 보면,,,심오한 뜻도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웃고 넘어갔는데 생각보다 철학적이다. 2014. 12. 26.
시간을 창조하는 책 읽기 지식이 부족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꿈이 큰 사람은 시간이 부족하다. 그들은 지식으로 시간을 얻기 위해 책을 읽는다. 2014. 12. 18.
진정한 용기를 완성시키는 것 막다른 골목에서 두려움에 떠는 그 순간 필요한 진정한 용기라는 것은 "실천"하는 것 ㅋㅋ 2014. 12. 18.
좋은 글에 사진 하나 잘못 올렸더니 개판 됐네 아래 글은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퍼왔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고르고 고른게 아래 사진임.. 근데 이야기와 뭔가 교묘하게 어울리면서 사진 속 사람이 쓴 글 처럼 되버렸어 ㅋㅋㅋㅋㅋ 글 하고 사진하고 따로 보시길...글은 참 좋아.! (오늘 따라 유독 사진 선택하는 능력이 조금 딸리네) 2014. 12. 15.
인문계, 실업계 - 실업계 고등학교를 바라보는 시각 인문계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집안의 형편이 좋고 대학을 가는 인재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실업계는 공부 못하고 멍청하고 집안의 형편이 안좋고 대학 구경조차 못하는 꼴통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공감하는가? 인문계와 실업계를 나누는 기준은 사실 이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개인 사정과 능력, 심지어 뚜렷한 목적이 있다고 해도 실업계를 선택하는 순간 멍청이로 전락하는 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실업계에서도 그나마 전통이 있고 인지도가 있으면 욕이라도 덜 먹지 꼴통만 모았다고 소문난 학교라면 멍청이가 아니라 개망나니 취급 받기 쉽상이다. 더군다나 신설학교라면 볼 것도 없다. 인지도 조차 없으니 학교 안다니는 애들과 다를 게 없는데 학교 이름을 물어보기라도 한다면 말을 해도 대부분 또래나 그 윗대에서는.. 2014. 12. 11.
나는 사회에서 0 으로 사는 존재 정작 쓸모 없다고 여기는 0 에 속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건 알아둬. 1.2.3.4.5.6.7.8.9 다음에 10인데 0 이 없으면 넘어갈 수가 없어 19. 29. 39의 고비때마다 넘어가려면 0 이 꼭 필요해 고비마다 도와주는게 진짜 친구 아니겠니? 영돌이 영순이들아~ 2014. 12. 6.
사회지도층과 공무원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세가지 첫번째는 우리들 중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로 구성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게 하는 것이다. 지도자에 권한을 주고 따른다. 둘째는 우리들이 모두 똑똑한 상황이라면 서로의 의견이 상충되어 배가 산으로 갈 수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들 중 일부를 따로 모아 우리의 의견을 취합해서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그 권한을 견제하는 것이다. 셋째는 우리들 중에서 가장 못난 사람들을 따로 구성해서 우리들이 하기 어렵거나 귀찮거나 힘든일을 대신 할 사람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첫째는 똑똑하고 현명한 지도자를 찾아 따르는 것이고 둘째는 똑똑하고 현명한 우리들이 지도자를 앞세워서 의견을 모으는 것이고 셋째는 똑똑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 단지 심부름 역활을 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첫째를 원하지만.. 2014. 12. 6.
꿈을 이룬다는 성공한 삶의 기준 대부분 자신이 오랫동안 노력해 얻은 물리적, 정신적 보장이 함께 있는 성취, 또는 어릴 때 일찍 꿈꾸던 목표가 달성이 되면 성공한 삶이라고 한다. 나는 무엇이 될꺼야, 나는 무슨 무엇을 할꺼야 추상적인 것이 현실화 되면서 구체적으로 내 눈 앞에 그리던 꿈의 모습이 실현되면 성공한 삶이라고도 한다.많은 사람들이 부자와 같은 사람을 성공적인 삶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고 멋지고 큰 집에 살면서 돈의 구속을 받지 않고 살면 그걸 행복과 연결 시키며 또 그 행복의 연장선에서 성공한 삶으로 결론 낸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것들이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수 많은 재벌들과 그 재벌 2세들에게 당신들은 성공한 삶이냐고 묻는다면 절대 수치가 나오기 힘들다. 분명 그 안에서도 오히려 타인보.. 2014. 12. 5.
이웃에 사람이 사는지도 모르는 이웃팔촌 세상 이웃사촌은 옛말이고 이웃8촌이라고 불러도 어색하다. 이웃은 그냥 남인 세상이다. 2014. 12. 3.
처벌과 용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법 그 실수를 실수로 보지 않고 죄로 본다면 죄가 되는 것이고 실수로 보면 실수일 뿐이다. 삭막한 세상이 더 이상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4. 12. 2.
한국이 싫은 사람들 한국이 싫은 사람들, 자국의 정치와 경제에 실망한 사람들. 싫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것도 있는 법. 싫은 것만 보면 싫은 것만 보이고 좋은 것만 보면 좋은 것만 보인다. 쉼표는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다. 한번 쉬고 다시 재충전 한 다음 출발하자 2014. 12. 2.
의원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현실 왜 월급을 받는지 모른다는 현실 일반인은 들어가 구경하기도 힘든 국회의사당에서 하고 싶은데로 하는 권력자의 현실 2014. 12. 1.
5년만 더 젊었더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텐데 누구나 한번쯤 해봤거나 말해봤던 말 5년만 더 젊었더라면, 10년만 더 젊었더라면. 과연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서 달라질 수 있을까? 그 때로 돌아갔다는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똑같은 인생이 반복될텐데...그런 마음이 들 때가 바로 5년 후의 지금 모습일수도.. 2014. 11. 25.
연구자의 덕목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국내 과학기술 발전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 최형섭 박사의 묘비에 적혀있는 연구자의 덕목 - 학문에 거짓이 없어야 한다 - 부귀영화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 시간에 초연한 생활연구인이 되어야 한다. - 직위에 연연하지 말고 직책에 충실해야 한다. - 아는 것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모르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2014. 11. 24.
행복의 정의, 우리들의 행복은 미래에 의해 결정된다. 행복의 기준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있는 것이고 미래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미래의 기준에 의해 행복의 기준은 얼마든지 바뀌고 바뀔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2014. 11. 16.
죽음을 앞두고 하는 마지막 강의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 하는 강의란 어떤 것일까? 자신이 태어나서 자라고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얻은 깨달음, 행복, 기쁨, 가족 그것을 마지막으로 전해주고 싶은 아버지로서의 마지막 유산 2014. 11. 9.
원수는 흙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손해 본 일은 모래위에,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서는 안 되지만, 내가 남에게 한 잘못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내게 베풀어준 은혜는 잊어서는 안 되지만, 남이 내게 원한을 맺게 한일은 잊어야 한다. - 채근담 2014. 11. 8.
입으로 나온다고 말이 아니다 입으로 나온다고 해서 말이 아니다, 머리를 한번 거쳐서 나오는 것이 말이다. 악의 근본은 뇌가 아니라 입이다. 2014. 10. 27.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 2014. 10. 23.
절대 포기하자 마라 - 개구리와 황새 이야기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떻게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 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 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 2014. 10. 19.
좌절을 겪을 때 힘일 주는 14개의 계단 어려움을 극복하는 14개의 계단 이야기 2014. 8. 25.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들 2014. 8. 20.
SNS를 하면 안되는 이유 SNS, 소셜네트워크시스템, 사회관계공동망을 의미한다. 이 사회망은 온라인에서만 작동한다는 특징이 있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사이버 세상에서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다. 그게 색다른 모습이거나 잘 알려지지 않는 숨겨진 모습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유독 사이버에서만 작동하는 거짓된 내 모습일 경우는 진정한 나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속임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도, 찾아 보는 사람도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오히려 익명성과 비밀성을 근거로 자기의 본 모습이 아닌 거짓된 모습으로 자기를 포장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주길 바라고 사람들이 나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기 원하는 사람은 그게 "자랑"의 수단이 되지만 그게 자랑이 아닌 질투나 시기에 의해 만들어진 경우라면 허.. 2014. 8. 5.
허허실실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 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족(不足)하고, 지식(知識)은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는 더 많아졌고, 약(藥)은 많아졌지만 건강(健康)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平均壽命)은 늘어났지만 시간(時間) 속에 삶의 의미(意味)를 넣는.. 2014. 7. 11.
새의 집짓기 새는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서다. 태풍이 불어와도 나뭇가지가 꺾였으면 꺾였지새들의 집이 부서지지 않는 것은 바로 그런 까닭이다.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지은 집은 강한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지만,바람이 불지 않은 날 지은 집은 약한 바람에도 허물어져 버린다. -정호승 시인 2014. 6. 6.
상급자에 직언 못하는 한국사회의 비극 상급자에 직언 못하는 한국사회와 세월호 사건 관련하여 좋은 칼럼이 있어 소개원문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42714055336151 (머니투데이)# 1997년 8월6일 새벽 1시42분, 괌 아가나 국제공항에 곧 착륙할 예정이던 김포공항 발 대한항공 801편. 부기장이 혼잣말처럼 말했다. "안 보이잖아?" 비가 오고 있었고 괌의 활주로는 보이지 않았다. 고도는 고작 500피트(152m). 기장은 아무 말이 없었다. "어!" 기장이 놀라며 입을 뗀 것은 3초가 지나서였다. 1시42분 19초. 부기장이 다시 말했다. "착륙을 포기합시다". 그러나 기장은 여전히 답이 없었다. 1시42분 22초. 부기장이 다급하게 말했다. "안 보이죠? 착륙 포기!". 1시42분.. 2014. 5.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