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랑410 상황에 대처하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불륜행위를 하고 있었고 아내는 바람(?)을 피고 있었다 그렇게 부부 각자는 비밀스러운 혼자만의 행동을 상대에게 들키지 않고 묵묵히 잘 수행중이었다. 남편이 좋은 호텔을 알게 되었다. 불륜녀에게 근사한 식사와 호텔방을 선물했다. 아내는 바람남이 좋은 호텔을 알게 되었다면 근사한 식사와 호텔방을 안겨주었다. 그렇게 부부는 본의 아니게 호텔방 복도에서 마주쳤다. 남편은 당황했고 아내는 까무라쳤다. 남편과 팔짱을 끼고 있던 여자도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흠짓 놀랐고 아내가 팔짱을 끼고 있던 바람남도 흠짓 놀라는 중이다. 이 상황에서 아내는 팔짱을 낀체 바람남에게 이렇게 말한다. 형사님, 저 사람이 남편이에요~ 저 사람이에요! 빨리 잡아주세요. 이것이 남자와 여자가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의 차이다. 2014. 12. 5. 운전할 때 여자 운전자만 가능한 스킬 근데 여자라도 이게 안되는 여자도 있다는 사실 ㅠ.ㅠ 2014. 12. 5. 여자들 매일 거울 볼때마다 거울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운 좋아서 괜찮은 여자의 방에 걸린체 사는 거울도 있겠지만 어디 거울이라고 운빨이 다 그렇겠는가? 운 나쁜 거울도 있는 법..거울한테 웬만하면 말 걸지 말자. 거울도 양심이라는게 있다. 2014. 12. 5. 면도한 아빠를 못 알아보는 아기 턱수염이 가득한 아빠만 보던 아기가 면도를 하고 난 뒤에 아빠를 못 알아보고 무서워 하기 시작한다. 아빠와 엄마는 안심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아기는 여전히 아빠를 알아보지 못한다. 아빠는 코 아래를 가려서 예전의 아빠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기는 그제서야 아빠를 알아본다. 아기 정말 귀엽네~ 2014. 12. 5. 보기만 해도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들 모든 것에는 조화라는 것이 있기 마련, 식물에도 암술과 수술이 있고 동물에도 암컷과 수컷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 2014. 12. 5. 전화 찾아달라고 119 불러놓고 그걸 또 자랑하는 여자 세상에는 별 희한한 관심종자가 꽤 많다. 만나는 그 오빠도 참 알만하다. ㅋㅋ 2014. 12. 4. 여동생만 있는 오빠가 태어날 아기가 또 여동생인 경우 반응 아래로 두 여동생만 있는 어린 남아가 이제 곧 태어날 아기가 또 여자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 상상한 것 그대로 일 것이다. 아는 사람도 장남 아래로 여동생, 또 여동생, 또 여동생, 또 여동생... 1남 4녀인데 남동생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 분이 봤다면 완전 공감했을 것 2014. 12. 4. 박사급 외모 김태희 학벌도 좋고 외모도 좋고 웃는 모습도 좋다. 태희라는 이름도 꽤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정지훈(비/레인)와 사귄다고 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지만 연애를 해도 박사급 연애를 하지 않을까 싶다. 한 분야를 파고 들듯이, 텔레비젼에서 EBS를 즐겨본다고 하니 완전 내 스타일~ ㅋㅋ 2014. 12. 3. 이름도 이쁜 김하늘 영화 동감에서 나온 이미지 참 좋다. 그런 역활만 계속 쭉 했으면 좋겠다. 2014. 12. 3. 연인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한가지 - 거짓말 거짓말은 모든 헤어짐의 원인이지 상처의 이유이다. 거짓말은 상처를 낳고 미움을 낳고 애증을 낳는다. 사랑에는 결코 거짓말이 있어서는 안된다. 2014. 12. 3.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팔방미녀 김혜수 팔색조 김혜수, 어떤 역활도 소화해내고 잘 한다. 섹시한 연기도 좋고 청순한 연기도 좋다. 철부지 시골처녀 역활 같은 것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남자는 물론 여자들도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로 다부진 체격과 글래머한 몸매는 최고의 무기다. 나이가 환갑이 되어도 미모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산도과자 만들던 주인공 이미지, 당찬 여자의 이미지가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다. 첫번째 사진 겁나 마음에 든다. 2014. 12. 3.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엄마도 여자라는 것이다. 우리 엄마 이쁘다라는 말에 안 넘어올 엄마 없다. ㅋㅋ 친구중에 한 녀석은 자취방에 찾아와서 잔소리 하는 엄마에게 엄마 요즘 들어 이뻐보이네 한마디 했다가 쓴소리만 들었다. 침대보를 정리하던 중이었는데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야 너 00 이~ 여자 따 먹고 다니지 마라. 먹더라도 집에서 먹지 말고 모텔가서 따 먹고 다녀 "모텔 다니면 모텔비 깨져요" "능력 없으면 따 먹는것도 힘든거야. 능력도 없으면 따 먹지도 마라~" 어머님...화끈하십니다. *^^* 2014. 12. 3. 나인뮤지스 성아 활동 모음 5 이것으로 나인뮤지스 성아의 활동 영상 모음은 마무리~ 2014. 12. 2. 나인뮤지스 성아 활동영상 모음 4 볼살, 애교살이 무척 귀여움, 보다 많은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아쉬운 감이 좀 있다. 성아 때문에 나인뮤지스를 영상을 자주 보다보니 다른 멤버들도 꽤 눈에 들어오기 시작~ 왜 깨알박사가 좋아하는 성향의 여성들은 "아"자 이름이 들어갈까? ㅠ.ㅠ 일단 이름에서 한표 추가~ 살짝 다른 멤버로 눈길이 움직이기 시작 중...ㅋㅋ 성아씨 미안요~ 2014. 12. 2. 나쁜 사람은 없다. 단지 나와 맞지 않을 뿐 나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서 나에게 잘 못해주었다고 해서 나쁜 사람은 아니다.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라서 잘 어울리고 잘 맞는 커플, 연인도 주변환경이나 생활여건,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헤어짐을 겪기도 한다. 나와 맞지 않아서 헤어졌는지 내가 미처 그 사람의 진가를 알아채지 못해서 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2014. 12. 2. 그 남자 이야기, 그 여자 이야기 남녀간의 감정이란 우주와 같아서 아무도 정답을 알 수 없다. 사랑한다고 없이 못 살것 같더니만 어느샌가 헤어짐을 기약하는 사이가 되기도 한다. 사랑의 호르몬이 3년 시한이라고 하지 않던가. 3년의 시한은 누구에게 존재한다는데 이것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기적으로 1년~2년마다 새로운 나의 모습, 또 다른 나의 모습, 변화되어 가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한다. 근데 그래도 헤어질 사람들은 다 헤어진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짝은 어딘가 다른곳에 분명히 있을 것이다. 2014. 12. 2. 용기가 필요한 여보~ 사랑해요~ 한마디 실천하기 중년의 남자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이 참, 말로는 쉬워도 생각보다 어렵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과 비슷하다면 오바일까? 2014. 12. 2. 내 남자가 알아두어야 할 마음가짐 내 남자가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남녀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사실 이 한가지다 - 거짓말 하지 않기 모든 이해관계 단절과 헤어짐, 결별은 거짓말이 시작점이고 원인이다.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헤어짐과 만날 확률은 높아진다. 2014. 12. 2. 남성, 여성 우주비행사가 무중력에서 관찰되는 건강 차이점 남자와 여자가 몸이 다른데 우주공간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나사의 우주비행사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차이점 분석을 해보았다. 유전인자가 우성인 여성이 아무래도 악조건에서 더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 결과일지도 모른다. 대체적으로 여성은 상체가 안정적이고 하체기관 건강상태가 안좋고 남성은 상체가 불안정하고 하체기관이 그나마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둘을 합친 중성을 만들어야 하나? ㅋ 2014. 12. 2. 효자 광식이와 동생 광호, 그리고 아버지 효자 광식이와 광호의 아버지에 대한 효심,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효자 이야기 보는 이의 눈을 적시기도 하면서 즐겁게 해주는 삼부자 이야기 2014. 12. 2. 딸의 결혼식, 그리고 친정아빠 딸이 유아시절에는 곧잘 아빠를 따르지만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멀어지고 성인이 되고 부터는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두게 된다. 친정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마음속 한 구석에는 항상 친정아버지 보다는 친정아빠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곤 한다. 시집가는 딸을 보는 아빠의 심정은 엄마와는 무척 다르다. 시집간 딸이 잘 사는 모습이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다. 2014. 12. 2. 여자보다 남자의 수명이 더 짧은 이유 한국의 평균수명은 물론 전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많이 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문화나 인종, 종교, 사회, 경제여건, 국가상황, 체제등과 무관하게 전 인류에서 생기는 공통현상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한국만의 전통사상, 남아선호사상, 남자는 이래야 된다라는 부담감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 여러가지 진화 단계에서 살펴보아야 하는데 동물의 세계는 어떤가? 일부 동물을 제외하고는 동물의 세계에서도 암컷이 수컷보다 더 오래 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생물은 원래 암컷이 더 오래 장수하도록 시스템 되어 있을까? 그 해답은 바로 그렇지 않은 일부의 동물과 사례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은 인간세계에서 여자가 더 오래 산다고 .. 2014. 12. 2. 군대에서는 할머니도 예뻐 보인다는데 정말? 군대를 안가봐서 그렇지 군대를 가면 지나가는 바퀴벌레 암컷만 봐도 흥분한다는 소리도 있다. 지나가는 할머니를 보고 절대로 할머니라고 말하지 않는다. 거의 대부분 "여자다!"라고 외치게 마련이다. 남들 말에 콧방귀 뀌면서 자기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행군할 때 할머니보고 자기도 모르게 여자다라고 외쳐서 자괴감에 빠진 훈련병들도 꽤 있다. 2014. 12. 1. 섹시디바 전효성의 시녀 역활본 전효성의 최대 강점을 부각시킨 섹시디바 전효성의 SNL 코리아 촬영본 역시! 쵝오! 2014. 12. 1. 뒷태의 진수를 보여주자 - 뒷태 여신들 섹시백이라는 단어 자체가 흔한 표현은 아니지만 직역하면 뒤의 섹시함, 즉 뒷태가 된다. 브라질 등에서는 엉덩이 미인대회가 따로 있고 엉덩이만으로 심사를 하는데 인간의 엉덩이, 여자의 엉덩이가 이토록 위대하고 이쁠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엉덩이들이 등장한다. 엉덩이 대회인만큼 노출이 상당한 것도 인기의 한 몫 한국에서도 뒤태만을 목적으로 한 섹시백 대회가 있는데 뒤태가 아무래도 전면의 허리와 다리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보니 앞과 뒤를 구분짓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앞은 가슴, 뒤는 엉덩이가 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뒤태 역시 브라질의 엉덩이 대회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엉덩이 대회보다는 양반에 가까운 조신(?)함이 있다. 엉덩이 평가는 자고로 가만히 서 있을때 보면 안되고 걸어갈 때 보는게 정설, .. 2014. 12. 1. 친구와 전화통화 중 남자와 여자가 야한 장면을 볼 때 차이점 전화통화 중 TV 모니터에서 야한 장면을 볼 때의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2014. 12. 1. 결혼하고 힘 못 쓰는 남편 - 잘못 알고 있는 남자의 정력 남자의 정력을 손가락으로 빗대어 짝 핀 손가락 최상단 엄지부터 10대~50대로 나누기도 한다. 약지(새끼손가락)은 아래를 보고 있으니 50대 남자의 성기각도와 얼추 비슷할지도 모른다. 남자들의 발기력과 성욕, 그리고 정력이 10대부터 시작해서 연령별로 차츰 줄어들어 노년에는 작은 욕구만 남아 있게 된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남자는 10대와 20대에 정력이 강하지고 30대가 되면 정력이 감퇴하게 된다. 10대와 20대에 느끼지 못한 체력저하가 30대부터 확연히 드러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보통은 이 때부터 계속 체력과 정력이 감퇴하는 것으로 알지만 30대만 감퇴를 하고 40대가 되면 다시 상승하여 50대가 되면 상승을 멈추고 60대가 되면 다시 감퇴하기 시작해 죽을 때까지 계속 감퇴를 지속한다. 이처.. 2014. 12. 1. 정난정 정난정(鄭蘭貞, ? ~ 1565년 11월 13일)은 조선 중기의 외척이며 명종의 넷째 외삼촌이자 재상인 윤원형의 애첩이자 그의 둘째 부인이다. 명종조의 권력자의 한 사람으로, 윤원형의 본부인 연안 김씨를 독살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사후 사림파에 의해 악녀의 대명사로 몰렸다. 본관은 초계(草溪)로 아버지는 도총부 부총관을 지낸 정윤겸이고, 정난정은 그와 그의 첩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였다. 한성부 출신. 출생과 가계 한성부에서 초계 정씨 오위도총부 부총관 정윤겸의 서녀로 태어났다. 모친은 본래는 상민이 아니었으나 난신에 연좌된 부녀로서 노비가 되었고, 정윤겸의 집에 분배되었다. 그는 정윤겸과 노비가 된 반가 여성 사이에서 서녀(庶女)의 신분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 집을 나와 기생이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 2014. 11. 30. 신인선 (신사임당, 사임당 신씨)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년 12월 5일(음력 10월 29일) ~ 1551년 6월 20일(음력 5월 17일)) 또는 사임당 신씨(師任堂申氏)는 조선 시대 중기의 문인이자 유학자, 화가, 작가, 시인이었다. 조선시대 중기의 성리학자 겸 정치인 율곡 이이, 화가 이매창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본명은 인선(仁善)으로 사임당은 그의 당호(堂號)이다. 외할아버지 이사온과, 기묘사화로 관직을 단념하고 향리에 은거한 아버지 신명화로부터 성리학을 교육받았으며, 아버지가 아들없이 죽자 경기도 파주의 시댁과 강원도 강릉의 친정집을 오가면서 친정어머니를 극진히 모셨다. 어린 자녀들을 두고 일찍 병사하였지만 아들 이이는 대학자이자 정치인으로, 딸 이매창과 아들 이우 등은 문인 화.. 2014. 11. 30. 장녹수 장녹수(張綠水, ? ~ 1506년)는 조선 연산군의 후궁이다. 소생으로는 딸 영수(靈壽)가 있다. 생애 아버지는 충청도 문의 현령(文義縣令)을 지낸 장한필이고 어머니는 첩이었다. 그 때문에 녹수는 성종의 종제인 제안대군의 노비로 살아야 했다. 집이 가난하여 몸을 팔았으며, 제안대군의 가노(家奴)와 결혼해 아들을 낳은 뒤 창기(娼妓)가 되었다. 그렇게 뛰어난 미색은 아니었으나, 가무(歌舞)를 비롯한 다방면의 예술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겸비하여 그 소문이 자자했다. 연산군은 그 소문을 듣고 녹수를 입궐시켜 숙원에 봉하고 많은 재물을 집으로 보내주고 노비와 전답, 가옥을 내렸다. 또한 장녹수의 주인이었던 제안대군의 장인 김수말에게 그녀의 청으로 벼슬을 내리기도 했다. 장녹수는 연산군을 조롱하고 모욕했지만 연산.. 2014. 11. 3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