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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유아시절에는 곧잘 아빠를 따르지만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멀어지고 성인이 되고 부터는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두게 된다.
친정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마음속 한 구석에는 항상 친정아버지 보다는 친정아빠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곤 한다.
시집가는 딸을 보는 아빠의 심정은 엄마와는 무척 다르다. 시집간 딸이 잘 사는 모습이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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