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팔뚝살을 빼주면서 탄력 넘치게 만들어주는 탄력밴드

 

 

세계적인 탑모델 캔디스의 팔뚝관리 비법은 바로 탄력밴드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여러명이 함께 할 수 있는 탄력밴드는 밴드의 탄력으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운동을 몸에 맞춰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예쁜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여성들이 작은 아령을 들고 팔 근력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령보다 좋은게 바로 탄력밴드다.

 

 

 

 

 

 

 

 

 

 

 

 

 

 

 

 

 

 

 

 

운동은 숨을 들이마실 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숨을 내뱉을 때야 비로서 힘이 크게 발생한다. 그것만 익혀둔다면 숨조절은 어렵지 않다. 탄력밴드도 힘을 들여 당길 때 숨을 내뱉고 힘을 줄여 놓아줄 때 숨을 내쉬면 된다. 손과 다리등이 덜덜덜 떨린다면 그건 본인의 근력보다 강도가 쎄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강도가 강한 밴드로 하면 탄력밴드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올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힘이 조금 들어간다는 정도로 시작하면서 강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밴드의 탄력을 조절하거나 힘을 주는 방법의 차이 (놓아주고 당기는 힘의 조절) 로도 탄력과 힘의 조절이 가능하니 무리하지 않게 정해진 메뉴얼대로 억지로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탄력밴드가 없다면 못쓰는 고탄력 스타킹을 활용해 탄력밴드로 활용해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