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트레이너 제이제이 박지은
본문 바로가기
사랑/여인천하

청담동 트레이너 제이제이 박지은

by 깨알석사 2014. 8. 10.
728x90
반응형

저주 받은 몸매, 저질 몸매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허벅지 살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청소년 시기의 여학생에게는 저주 받은 하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데 많이 먹고 (폭식) 운동을 하지 않아서 살이 붙는 비만과 2차 성징기의 살집이 붙는 건 다름에도 같은 시각에서 비만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일이 많다.

남자와 달리 여자는 체형 자체가 살집이 붙게 되어 있고 임신, 출산 등에 대비하여 지방 축적이 되도록 신체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 호르몬과 성 호르몬이 최고치에 달하는 시기의 살은 비만으로 인한 살과 다르다, 엄마가 딸에게 대학 가면 다 빠진다, 젖살이라서 조금 지나면 금방 날씬해진다 거짓말로 위로 한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엄마의 말은 선견지명,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실에 조금 더 가깝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건 마치 겨울(어른)을 앞두고 몸집을 불리는 곰의 생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2차 성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여성으로서의 몸매와 윤곽이 두드러지게 "완성"된 이후의 몸매 관리다. 체형과 몸의 균형이 마무리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때부터의 살은 젖살이 아니다. 이 때부터는 무조건 과하면 빼야 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야 한다. 19세~22세 정도의 평균 사회 초년생 연령대부터 시작해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몸매 관리에 대한 노력과 정성, 수고가 곱절로 늘어나기 때문에 평소에 요가나 헬스를 하려면 이 시기부터 꾸준히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레이너 관련 정보를 올려 본다, 남자라면 남자 트레이너의 도움 정보를 찾고 여자라면 여자 트레이너의 도움 정보를 찾는 게 좋다. 아무리 유능하고 운동 강의와 개인 트레이닝을 잘 해줘도 성별이 같지 않으면 직접 신체 부위 특징과 단련 과정을 보여주면서 하는 것까지 케어하기는 힘들다. 동일한 신체 구조와 특징을 갖고 있지 않는 한 트레이닝의 한계는 이론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체형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같은 성별의 트레이너를 찾는 게 아무래도 도움이 더 된다.   

최근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헬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트레이너들이 많다. 이 중에서 청담동 트레이너, 청담동 박지은으로 불리우는 박지은 트레이너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한다. 방송에만 나오면 검색어로 유명세를 타는데 박지은 트레이너는 근래 보기 힘든 탄력적이고 육감적인 몸매 소유자로서 여성들에게 몸매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는데 좋다. 남자는 물론 여자들에게도 눈길 끄는 건강한 육체미, 그녀를 두고 하는 말 같다.

각자 집에서 할 수 있는 트레이닝 유튜브 채널도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고 따라하기도 좋다

 원래 개인으로 활동하던 채널도 있지만 현재는 미운영, 제이제이살롱드핏이라는 전문 채널이 현재 운영이다

 몸매 종결자로 유명세를 타게 된 바로 그 사진(아래)

 한때 육감이 아닌 육중한 몸매를 가진 적이 있다며 자신의 몸 상태 관리가 부실했던 것을 적나라하게 올린 박지은

 몸매는 관리하기 나름이라는 걸 증명했다. 

다이어트, 식단, 운동정보 및 일상도 볼 수 있는 제이제이 박지은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jjeuneu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