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소녀 같은 배우 유호정

미인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나이 45세 유호정씨 사진 입니다.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분이시죠. 나이도 나이이지만 아이 엄마라는것이 더 놀라울 뿐 입니다. 김희애씨도 요즘 많이 등장하지만, 엄마들도 가꾸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미인은 타고나는 것도 맞지만 만들어지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유지하느냐가 미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냐 없냐의 차이겠지요, 특히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도 처녀 시절의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는 건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자기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요

결국 미인도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이 성립되는데 타고난 미모라고 해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망가지는 건 순식간 입니다. 여인천하에 오른 오늘의 인물 배우 유호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