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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잊지 못해 자녀의 휴대폰으로 메세지를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 쓰고 있었던 것, 아이 생각 나실때마다 이 번호로 메세지 남겨주셔도 괜찮다며 부모님을 위로해 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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