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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4

살이 잘 안 빠지면 체온부터 확인해라 - 체온을 올리면 살이 빠진다 2 체온을 올리면 살을 쉽게 빠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로 1부를 마무리 했었다. 여기서 한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체온을 무조건 올리면 자동으로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체온이 올라가면 살이 보다 쉽게 빠질 수 있는 체질이 된다는 차이점을 이해해야 한다.반신욕도 반신욕 자체를 하기만 하면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반신욕처럼 체온을 올려주는 행동을 자주 해줘야 살이 빠진다는 걸로 받아들여야 살 빼는게 쉽다. 따뜻한 물 마시기도 마찬가지, 특히 반신욕을 하면 덥다고 냉수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안 좋은 행동이고 반신욕 한 것을 맹탕으로 만드는 잘못된 행동이다.되도록이면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걸 방지해야 하고 따뜻한 물이 부담스럽다면 상온에 있는 물을 그냥 마시는게 제일 좋다. (상온수 준비가 안되면 .. 2017. 3. 30.
남자를 볼 때는 가슴 근육이 아니라 허벅지를 봐야 한다. 남자의 근육은 남자가 봐도 멋있고 여자가 봐도 멋있다. 남자의 근육하면 보통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가슴 근육이다. 헬스장에 가보면 주구장창 팔근육과 가슴근육 만드는 남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화장실 거울 앞에서 가슴에 힘을 주고 멋진 포즈로 자신의 몸매와 근육 상태를 체크해 보는 것도 가슴 근육이다. 거울 앞에서 팔 근육과 가슴 근육 그리고 복근을 제외하고 따로 챙겨보는 부위는 많지 않다. 쉽게 말해 상체 근육을 만드는데 꽤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남자의 힘은 어디가 기준일까? 허리? 아니다. 보통 남자는 허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행위 자체에서 보여지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 허리힘이 남녀 잠자리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곳은 허벅지다. 남자는 허벅지가 튼실.. 2015. 3. 29.
여자 닭싸움의 1인자 김세희 달인 - 닭싸움 잘하는 방법 사람들이 가끔 쌈질 자랑을 할 때 농담 삼아 말하는 것 중 하나가 17 대 1의 싸움인데 나 역시 닭싸움계의 17대 1 경험이 있다. 물론 1명이 나다. 25명과 25명이 단체로 닭싸움을 했는데 우리 쪽이 나를 빼고 전멸, 상대는 8명이 탈락하고 17명이 남았던 것이다. 보나 마나 게임은 상대의 승리가 예상되는 순간, 하지만 닭싸움이 자신이 있던 나로서 (그리고 상대 측의 8명 중 5명은 내가 탈락 시켰던 상황이다) 혼자서 사실 25명을 상대하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이것이 보여지는 이미지도 싸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고 한 명씩 떨어트려 버리면 상대방이 위축되기 마련이다. 17명이라는 거대 인원들이 하나씩 침몰해 갈 때면 남은 자들도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막상 숫자가 많아 보여도.. 2015. 3. 12.
변비해소는 물론 하체 부종과 허벅지살 뱃살을 함께 빼주는 다리치기 만물상 정보에 숟가락 하나 더 얹혀서 정보를 알려주는 깨알의 헬스 타임맨 손 치기, 겨드랑이 치기, 맨 몸 치기와 더불어 또 하나의 핵심 포인트 다리치기, 우리 인간은 두발로 서서 다니기 때문에 심장에서 하체로 내려가 피가 노페물을 머금고 무거워진 체로 다시 위쪽으로 올라오게 되어 있다. 하체 건강이 부족하면 심혈관 질환까지 연결되며 혈액 순환 자체가 면역은 물론 기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하체 건강도 꽤 중요하다. 우리가 남자를 볼 때 남자의 상징성을 가슴 근육 또는 복근 근육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절대적인 상징은 남자의 다리, 그 중에서도 허벅지다. 여자는 골반 전체를 보고 남자는 허벅지를 본다. 남자가 상체는 건실한데 하체가 부실하면 모양새도 웃기지만 힘도 없다. 반대로 상체는 부실한데 하체가.. 201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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