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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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5

내가 가장 주목하는 해외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내 여가수 - CL 2NE1으로 그룹활동을 하다가 YG의 솔로 여가수로 미국까지 진출한 CL, 투애니원 당시에도 가장 내가 주목했던 멤버고 솔로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인물이기도 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KPOP에서 가장 두드러진 여가수는 현아와 CL이 독보적이다, 현아는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지만 CL은 같은 여자들에게 독보적인 존재, 이 둘을 가장 좋아하는 것도 해외 팬들이다. 본명은 이채린으로 자신의 이름을 무척 마음에 들어한다고 알려져 있다, CL이라는 예명도 이채린에서 따온 채린(채린리)에서 따온 것이다. 뮤직비디오나 여러가지 화려한 배경에 자신의 본명인 "이채린"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특히 서양에서 활동할 때는 하나의 장식으로 한글로 된 이채린 이름을 배경으로 쓰기도 한다. 컬크러쉬한 여가수를 뽑으라면 현아와 CL,.. 2017. 2. 4.
애송이의 사랑 - 양파 (YANG-PA) 30대 이후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노래이자 추억돋이의 갑은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이다. 학창 시절 양파 애송이의 사랑을 접했던 사람에게는 어린 시절 그 때 그 날로 돌아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국내 최고의 발라드 가요~그 이전에도 일찍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나이가 들쑥날쑥 하거나 학교 생활을 병행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갓 졸업했거나 만 나이로 따지는 경우가 많아 고등학생 가수 타이틀은 정작 많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양파는 청소년들 또래 이면서 고등학생 가수로 화제를 이끌었는데 그 감성 울리는 목소리가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으면서 대중적인 활동을 했던 유일무일한 가수로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이 있고 난 뒤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지만 요즘에도 간간히 방송에서 볼 수 있고 노래를 부르.. 2016. 3. 1.
마음 - 아이유 (IU) / 비오는 날 들으면 더 좋은 노래 아이유의 자작곡으로 잘 알려져 있고 KBS "프로듀사"라는 드라마에 본인이 출연하면서 그 드라마의 OST가 되기도 했던 곡이 바로 이 노래 "마음"이다. 달콤하고 애잔하면서도 감미로운 미성어가 다 포함되는 노래라 할 수 있는데 아침 비 오는 날 풍경과 함께 들으면 더욱 감흥이 절로 드는 곡이다. 가사가 자연스럽고 인위적이지 않아 더 매력적인 곡이라 할 수 있는데 그녀만의 색깔이 더 많이 녹아든 곡이라 그런지 가수와 노래가 잘 어울리는 몇 안되는 곡이기도 하다. 어릴 때 일찍 데뷔를 했지만 아직까지 큰 논란이 없었고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받는다. 짧고 굵게, 혹은 반대로 길고 좁게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아이유의 경우는 굵으면서도 오래 가는 경우, 아마 나이를 먹어도 계속 된 사랑을.. 2016. 1. 27.
그닥 큰 인기는 얻지 못하고 묻힌 아쉬운 곡 - 애프터스쿨 (첫사랑, 화장을 하다 울었어) 노래라는 것이 잘 만들어지고 감흥이 있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운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노래 자체는 참 좋은데 보여지는 이미지, 혹은 그 곡을 부른 가수들의 색깔, 모습에 따라 별로인 곡도 부각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좋은 곡이 묻히기도 하는데 내가 아쉽게 느끼는 좋은 곡 중 하나는 바로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이라는 노래다. 아무리 화려한 이미지로 분위기를 낸다고 하지만 그래도 가창력이 없는 걸그룹은 아니고 나름 인지도도 있는 가수팀이지만 색이 안 맞아도 너무 안 맞고 일단 컨셉 자체가 잘못된 것이 이 노래가 묻힌 결정적인 이유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 팀만의 색깔로 전혀 다른 감흥을 유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노래 본연의 느낌과 감성이 갖고 있는 건 그대로 뽑아서 추구해야지 그 노랫말과.. 2015. 12. 9.
어제처럼 - 제이 (J / J.ae) + 드라마 궁 OST (사랑인가요) 1998년 말 그대로 해성 같이 등장한 여가수를 뽑으라면 제이를 뺄 수 없다. 재미교포 2세로 당시 여럿 교포 가수들이 한국 무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여가수 중에서는 단연코 제이가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사랑을 받았다. 1977년생으로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 출신이다.국내에서는 제이라는 한글 표기와 J 라는 이니셜 하나로 활동 했는데 이후 J.ae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제이를 기억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제이" 아니면 "J"가 익숙하고 대부분 아직도 그렇게 기억한다. 실제 방송에서는 영문 이니셜 "J"로 거의 모든 활동을 했다.당시 인기가요에서 1위까지 했었고 그녀하면 떠 오르는 곳이 "어제처럼"이라는 노래다. 인기가요 1위 역시 이 노래였다. 같이 활동했던 가수들이 임창정, .. 201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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