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수학'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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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수학4

우리말 듣기 평가 문제 - 네 번째로 노래를 부른 사람은 누구? 문제적 남자에 나왔던 우리말 듣기 평가로 원래는 문장 없이 귀로만 듣고 푸는 듣기 문제다. 필기는 원래 가능하지 않으나 어려움이 있다면 필기는 가능하게 조치할 수 있다, (필기가 된다고 해도 쉬운 문제는 아님)6명의 친구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네 번째로 노래를 부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문제로서 네 번째를 알려면 전체 순번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잘 따져야 하는 영역이 많다. 오디오 문제이나 문제가 출제되는 형식으로 처음부터 알려주니 아래 문제를 잘 읽어 보고 네 번째 노래를 부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 보자. 최정은 석진 보다 먼저 소찬휘의 "TEARS"란 곡을 불렀고, 현무는 장원이 보다 나중에 트와이스의 "TT"를 불렀으며 석진은 다섯 번째로 노래를 부른 사람이 아니다. "I'm Your.. 2017. 11. 28.
사악한 드래곤을 무찌르는 방법 찾기 문제 (드림웍스 입사) 지난 번 문제와 함께 이번에도 풀어보는 드림웍스 입사 관련 문제, 사악한 용을 처단해야 하는데 아주 신기하게도 머리를 자르면 머리가 다시 자라고 꼬리를 자르면 꼬리가 자라는 용이 있다. 이 용을 처단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총 몇 번의 검을 휘둘러야 용을 죽일 수 있는지 묻는 문제다.3개의 머리와 3개의 꼬리를 가지고 있는 사악한 드래곤이 있다. 당신은 지식의 칼로 드래곤의 모든 머리와 꼬리를 잘라서 용을 무찔러야 한다. 검을 한 번 휘두르면 머리 또는 꼬리를 각각 한 개 혹은 두 개 자를 수 있다. (최대 2개를 한 번에 자를 수 있음, 단 머리와 꼬리를 동시에 같이 자를 순 없다) 하지만 머리 하나를 자르면 새 머리가 자라고, 꼬리 하나를 자르면 꼬리 두 개가 자라난다. 또.. 2017. 9. 11.
100의 반을 1/2로 나누면 얼마인지 계산하라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운데 더 단순하게 생각하면 더 쉬운 문제. 문장(글)으로 보고 계산하면 틀릴 확률이 높지만 수식(수)으로 풀면 맞출 수 있는 문제다. 초등학교 3학년이 푸는 산수 문제지만 "영재"반 아이들이 푸는 문제라는 것이 함정~ 100의 반을 1/2로 나누면 얼마인지 계산하여야 하는 단순 논리 수학 문제, 도전!!!100의 반을 1/2로 나누면 얼마일까? 답은 아래 바로 공개~ (도전자는 풀고 난 뒤)문장의 수를 수식으로 그대로 반영, 분모와 분자를 각각 하나로 만들어서 200/2 을 만들면 답이 나온다. 200/2 을 헷갈린다면 그냥 하석진지의 저 수식을 그대로 보자. 위에 100의 반(100/2), 아래는 1/2, 위에 값은 누구나 생각한 50, 아래 값은 당연.. 2016. 5. 24.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나온 멘사 문제 어떤 신사가 100만원 짜리 수표를 가지고 보석상을 찾았다. 70만원 짜리 보석을 구입하고 수표를 건넸으나 보석상은 거스름 돈이 없다 그래서 옆 제과점에서 100만원짜리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30만원을 거슬러 주었다. 그런데!! 수표는 위조 수표!!! 보석상은 100만원을 제과점에 물어줘야 한다. 그렇다면 문제! 보석상의 손해 금액은 얼마일까요?방송에서 처음 이 문제를 보고 저게 문제야? 했던 기억이 난다. ㅡ.,ㅡ;;; 설명하는 문장을 보고 설명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석상의 손해는 얼마일까? 라는 질문과 동시에 혼잣말로 답을 뱉었는데 찾아보니 맞더라. 뭔가 어렵다고 해서 내놓은 것 같은데 내가 원래 학교에서 공부를 못했다. 근데 이 문제는 듣자마자 그냥 맞췄다. 수학적 논리가 아니라 그냥 생활 속의 삶 .. 201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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