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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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284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멋진 주택 건축 디자인 언젠가 나만의 집을 갖게 될 때 참고해서 하나씩 대입해 보고 싶은 주택건축 디자인들 2014. 12. 4.
특이하고 기발한 주택들 (조립식) 특이하면서도 아이디어가 기발한 주택들 컨테이너 박스 형태의 이동주택과 간이주택, 간이별장 2014. 12. 4.
자녀를 위한 인테리어 - 공주님, 왕자님 2층 침대와 책상 침대에서 자면 꿈나라에서 날아다닐 것 같고 저 책상에서 공부하면 공부 1등 할것 같은 예감은 나만 드는 건가?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공주님과 왕자님 2층형 침대와 책상. 무엇보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 좋은 것 같다. 이마트에서 장보기를 할 때면 항상 아이들 2층 침대 판매 구역을 지나가게 되는데 맨 먼저 노트북과 대형TV 코너를 구경하다가도 아이들 가구 코너에 가면 이만 저만 고민이 아니다. 노트북 기본 값이 100만원대, 그러나 눈에 들어오는 아이들 2층 침대는 60만원대로 항상 노트북을 사려고 고민하다가도 가격만 보면 침대를 사야 하나 고민이 될 때가 더 많다.어릴 때 내 책상 갖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나서 드디어 원하던 나만의 고급 책상을 샀는데 그 때의 기분은 아직.. 2014. 12. 3.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도와주는 에그 보일러 전자렌지용 에그 보일러 찜용인데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아이템, 선물해 주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2014. 12. 2.
갖고 싶은 개인용 소파 제품 출시는 꽤 예전부터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아는 사람이 쓰는 걸 보고 한눈에 반한 소파 누워서 모니터 보기에도 무난하고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 만족감이 높다. 특히 어르신들 방 바닥에 놓고 쓰시라고 하면 대부분 좋아하신다. 나도...갖고 싶다..ㅠ.ㅠ 2014. 12. 2.
한국의 예전 모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지금은 개인 휴대폰이 어린 초등학생도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적이고 그 휴대폰은 모두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사진기로서 역할도 충분히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집에 카메라 있는 경우가 드물 정도로 사진 찍는 건 일상과 거리가 있었다. 사진기가 집마다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사진을 찍는 것도 일상이 아닌 특별한 날, 특별한 모습이 대부분으로 결혼이나 환갑 등 집안 행사가 아니면 그 마저도 사진 남기기가 쉽지 않았다. 요즘엔 식당에서도 음식 사진을 찍고 셀카처럼 수시로 자기 모습을 찍어 하루에도 수 백장 이상 사진 찍는 것이 보통이지만 과거 필름 시절에는 인화 과정도 오래 걸리고 인화 값도 만만치 않아 무의미하게 막 찍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이 바로 사진이다.이렇게 사진 보는 것, 사진 찍는 것, 사진 구경 하는.. 2014. 12. 1.
흑백만 무성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보자 여학당의 수업시간 일찍이 스릴을 즐기셨던 우리 부모님들 한강다리 서울시 집성촌 도심 교통 서울시청 2014. 12. 1.
이색 신제품들 스포츠 브래지어로 심박수 측정이 가능 4WD 차량에 굴삭기를 장착한 튜닝카 ^^ 달걀 후라이를 무조건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 후라이팬 프로포즈 영상 또는 이미지가 노출되는 프로포즈용 반지 케이스 꽃에 물을 주는 마음으로 소변기 모양을 꽃잎으로 만든 소변기 폐차할 차량의 일부를 가지고 추억의 제품으로 재생산 (현대자동차 이벤트) 세면대 어항 2014. 11. 30.
고향 어르신들에게 아파트를 지어준 중국 부자 어린시절 어렵게 자라면서도 동네 고향 어르신들이 키워주고 길러주고 도와준 은혜를 잊지 못하고 중국 부호로 성장한 이후에 고향 땅을 찾아 땅을 매입하고 아파트를 건설하여 고향 어르신들에게 집 한채씩 준 중국 부자.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게는 특별히 식사도 무료로 제공하도록 조치했다고도 한다. 부럽삼! 2014. 11. 30.
조선시대 중기 기인 - 전우치 전우치(田禹治, 14??년 ~ 15??년)는 조선시대 중기의 기인이다. 호는 우사(羽士). 본관은 남양 전씨이다. 《전우치전》의 주인공으로 흔히 가공의 인물로 착각되곤 하지만 실존인물이다. 도가 사상에 심취하였던 듯, 도가의 이단 계열의 서책에 자주 등장한다. 반란으로 인해 잡혀서 죽었다는 학설도 있으며, 백성을 현혹시켰다는 죄목으로 옥사했다고도 전해진다. 흔히 지금의 개성인 송도 출신이라 하나, 《청장관전서》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이 고향이라고 한다. 《청장관전서》에서는 전우치가 어렸을 때 절에서 공부를 하다가 절에서 빚은 술을 훔쳐먹은 여우를 붙잡아 풀어주는 대신 여우의 도술서를 받아냈다고 한다. 가정 연간(1522년 ~ 1566년)에 이길의 농장이 있는 부평에 전염병이 성하였는데, 이길의 종과 이웃 1.. 2014. 11. 30.
재미있고 이색적인 신제품들 칼슘 떡볶이와 비타민 떡볶이 영양도 영양이지만 생긴 모양도 특허감이다. 초코 떡볶이, 왠지 달콤하면서도 쫀득하면서도 이색적이다 오토바이에 에어타이어를 장착한 수제 오토바이 에어쿠션이 따로 없다. 한번 도전? 부력을 이용해 물 위에 떠서 달리는 요트,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2014. 11. 30.
계산기의 혁명, 자동으로 숫자를 인식하고 계산까지 계산기하면 보통 문제를 입력하고 연산을 하여 나온 답을 보게 되는데 이 계산기 어플은 수학문제 위에 카메라를 위치해서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답을 알려준다.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을 한번에 풀어주는 계산기 어플로, 실생활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시험에 악용할까 무섭다. 사람 얼굴에 대고 인식하면 어떤 답이 나올까? 혹 0 이라고 나오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2014. 11. 29.
옛 시절이 생각나겠지요 도시보다는 농촌 풍경에 가까웠던 서울의 한 동네 버스터미널과 버스 안내양 누나들 우유는 유리병 서울우유가 꿀맛이제 서태지와 아이들, 마이마이와 아하 미니 카세트가 연상되는 카세트 테이프 앨범 표지 문방구 오락실의 레전드 킹왕짱 갤럭시 실력 좋으면 2대 붙여서 하고 실력 없으면 그냥 꿇어~ 책받침 축구판 2014. 11. 28.
나만의 집을 지을 때 참고할 만한 력서리한 집 내부 원목화장대가 있는 침실 외부 돌출공간을 입체적으로 침실에 있는 큰 창 작은 집 멋있는 집 침실공간의 심플 큰 창이 돋보이는 주방과 식탁 개인수영장 2014. 11. 28.
식초 활용법 (청소, 세탁, 소독, 음식조리, 건강, 여성청결) 식초 활용법기본 세정제 만들기 : 식초물 (분무기/천연세제) + 베이킹 파우더전자렌지 청소 : 식초물 세정제 분무 후 마른솔로 닦아낸다, 식초 냄새를 없애기 위해 고온으로 1분 돌린다늘어지는 수영복(스판덱스)은 수영장(염소물) 물에 의해 늘어지게 되는데 식초물(희석)은 의류소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늘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식초 희석액에 담가두고 난후 세탁하면 오래간다.밥솥 청소 : 2인분 물에 식초 두 큰술 넣고 취사 버튼 누른 후 김이 나면 배출구 청소가 용이하며 내부 살균 청소도 된다.세면대 뚜러뻥 : 베이킹소더에 식초를 부면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데 이 때 뜨거운 물을 분다, 그러면 뻥~ 하고 뚫린다. 이외에도 배수관 악취제거 용도로도 가능하다.병 소독 : 병 내부의 묵은때 물때는 식초와.. 2014. 11. 27.
법관이 가야할 길 -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국가의 독립 사법부의 독립 민주주의의 실현 독립운동가 무료변론 공직자에겐 청렴이 우선이다. 법관이 국민에게 의심받는 순간 최대의 명예 손상이 될 것이다. 2014. 11. 24.
추억속으로, 정치인의 옛 모습 (박근혜,김진표,나경원,남경필) 유명인들의 과거 모습이 궁금한 건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 유명하지 않았을 때, 유명인으로 살기 이전 평범했던 모습을 궁금해 하기도 하고 어릴 적 모습이 어땠는지 호기심을 갖기 마련인데 항상 보던 모습이 아닌 아주 오래 전의 과거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색다른 감정으로 보게 된다.연예인을 비롯하여 유명 정치인, 역사적인 인물 등의 사적 공간을 보고 싶어 하는 욕구는 모두가 마찬가지라 할 수 있는데 나와 많이 다를 것이라 여긴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는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에 대한 감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나와 공통점 찾기는 모든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욕구라 할 수 있다.오늘은 유명 정치인들의 과거 모습을 찾아 추려 본다. 어린 아이 시절을 볼 수 있는 시간인데.. 2014. 11. 24.
추억여행 - 정치인의 옛 모습(김근태, 김대중, 김문수) 김근태 김근태 김대중 김대중 김문수 2014. 11. 24.
추억여행 - 정치인의 옛 모습 (문재인, 박원순, 노무현) 문재인과 박원순 (사법연수원) 장동건만큼의 외모를 자랑하는 문재인 젊은 시절 인물 하나는 정치인 중에서 가장 잘생긴 문재인 노무현 (군생활) 노무현 (국민학교 시절) 2014. 11. 24.
짧은 시간 하루만에 나만의 집 짓기 집을 짓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열" 집을 빨리 짓고 저렴하게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열이 얼마나 중요한지 단열과 주택시공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집짓기 영상 게르하우스라고 불리우는 몽골텐트 방식으로 나만의 집을 짓는 것도 괜찮을 듯. 자연속에서 꼭 필요한 공간만 가지고 사람들과 어울려서 사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다. 2014. 11. 24.
모델하우스도 3D시대, 내 집을 미리 구경해보자 내 집을 장만하거나 나만의 집을 건축하는 건 특별한 일이다. 설계도를 아무리 봐도 비전문가들이라면 어떤 모양인지 알기 어렵다. 물론 모형을 만들어서 볼 수 있지만 체감하는 건 어렵다. 3D 입체기술과 애니메이션 기술을 활용한다면 나만의 집을 짓기 전에 미리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건축기술에서도 이런 작업이 필수~ 2014. 11. 23.
날개가 특이한 풍력 발전기 보통 풍력 발전기는 선풍기 모습 또는 바람개비 모습으로 되어 있다. 풍력 발전기를 연상하면 대부분 이와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바람이 불어오는 한 방향에서만 영향을 받아서 측면이나 후면의 바람은 이용하지 못할 것이다. 다음 영상에 소개하는 풍력 발전기는 360도 모든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동시에 이용하는 풍력 발전기로 그 모습 또한 특이하다. 바닷가 어촌등에 설치하면 효율적으로 보이는 풍력 발전기로 개인이 쓰기에도 적당한 크기이다. 3KW용 풍력 발전기라고 하니 검토해 볼 만하다. (화면을 정지해서 보면 날개 모양을 볼 수 있다) 2014. 11. 22.
추억여행 - 정치인의 옛 모습(정몽준, 이명박, 이회창, 안철수, 박원순) 정몽준 이회창 (왼쪽) 이명박 안철수 박원순 (오른쪽) 2014. 11. 22.
바디페인팅으로 사람들 속이기 몸에 페인트를 칠하여 화려한 색감을 표시하거나 실제와 같은 착시효과를 내어 작품으로 만든것을 바디 페인팅이라 부른다. 하반신에 실제 청바지와 유사한 페인팅 작업을 하여 도로를 활보할 경우 사람들은 쉽게 알아챌까? 앞면은 실제 청바지처럼 보여서 대부분 속지만 뒷면은 엉덩이 라인을 바지가 잡아주지 못해 흔들거림이 부각되다보니 바디페인팅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멋진 몸매의 멋진 청바지 바디 페인팅, 사람들이 얼마나 잘 속는지 보자. 2014. 11. 21.
신촌 오락실에 등장한 농구게임의 여신 오락실 농구게임의 달인이 등장했다. 작은 체구의 여성이 농구공을 골대에 던지는 속속~ 골~ 손목 스냅을 활용한 시내루가 예술적이다. 진짜로 밥만 먹고 이것만 한 듯..ㅎㄷㄷ 2014. 11. 20.
추억여행 - 그때 그시절을 기억하나요? 1960년대 초 인천의 부평 현재도 남아있는 옛 마을 모습 (전라도) 역시 콘은 월드콘과 브라보콘이 짱이지 밥위에 올린 계란 후라이와 김치볶음 도시락 순종황제와 순정효황후 2014. 11. 15.
버스 정류장을 재미있는 장소로 만든 아이디어 누구에게나 평범하고 지루한 버스 정류장 버스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에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벽화로 나만의 에피소드를 만들자 맥도날드 퍼즐 맞추기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수도... 2014. 11. 15.
추억여행,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보자 국민상회라는 간판이 귀여운 문방구 겸용 상회 요즘에야 여자 아이들에게도 바지를 곧잘 입히지만 예전에는 하얀색 팬티 스타킹을 입은 여자 아이들이 많았다. 특히 머리핀과 헤어밴드, 꽃무늬 치마는 예전에 많이 즐겨 입혔던 것 같다. 고속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 경찰차, 순찰차 110 볼트용 다리미, 전기코드도 익숙하고 누구나 집에 하나씩 공통적으로 있던 국민 다리미 진주비빔밥, 전주비빔밥, 돌솥비빔밥 다 필요없다. 진정 한류는 양푼 비빔밥이다. 어머니가 즐겨 먹던 양푼 비빔밥,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한데 모아서 드신 어머니들의 문화. 양푼 비빔밥은 엄마가 만들어서 엄마랑 같이 먹어야 제맛 2014. 11. 15.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색 건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주택, 건물을 보면 난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나만의 집, 나만의 건물, 나만의 건축물을 갖고 싶다는 꿈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롤모델로 삼을 만한 건축물이 있으면 한 동안은 넋 놓고 바라보며 이리저리 꼼꼼하게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기분에 따라서 어떤 날은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트렌디한 인테리어 건축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우리나라 전통 한옥이나 시골 집과 같은 평범한 주택에 관심이 쏠리기도 한다. 어느 집이나 똑같은 규격의 성냥갑 같은 아파트는 관심이 없고 고급 빌라나 대저택의 실내외 환경에 관심이 많은데 방 하나만 예쁘게 꾸민 집을 보면 마치 내 방을 그렇게 꾸민 것처럼 보는 내가 다 흥분해서 그 매력에 고취될 때가 많다.오늘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색 건물 사진이.. 2014. 11. 13.
추억여행 - 옛날 그 시절 정겨웠던 풍경들 옛 시절의 서울시청 앞 도심을 질주하는 포니 택시 제3 한강교 버스 안내양 누나의 오라이~ 통닭구이, 전기구이 오백원권 지폐 201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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