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 블로그의 모든 것, 저품질의 정의와 저품질 블로그 탈출 및 복구, 예방

저품질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로 내가 아는 모든 상식의 제공한다 두둥~

저품질을 표방했더니 가끔...나에게 비밀글을 달아 문의한다. (저품질이지만 저품질이 아닌 듯 보여서라나 ㅠ.ㅠ)

비밀글 별로 안 좋아함.. 그냥 까고 말하심 좋겠음 ^^

저품질 블로그란? 

구글의 경우 우리나라 서비스도 아니고 검색 기능과 서비스가 한국의 포털과 개념 자체가 다르다.

우리나라 포털은 검색을 하면 돈을 주고 "자리"를 산 광고가 먼저 나오고 자사의 서비스인 블로그나 까페, 그리고 서비스가 연계된 뉴스 등이 먼저 노출된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라고 해서 따로 서비스를 연계해 보여주지도 않기 때문에 애초에 이런 개념은 구글에 없다.

특정 단어만 넣고 이미지 검색만 해도 오~ 대박, 와~ 장난아님...이런 눈 똥그라지는 사진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구글에서 제한 조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맞지 않고 한국만 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를 상대로 하는 서비스니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그래도 블로그 글이 많거나 괜찮다면 첫장에 뽑아서 보여준다. 그런데 이런 "자리"가 곧 돈이 되는게 우리나라 포털이다보니 상위 페이지에 노출되는게 꽤 민감하다. 그래서 정보의 질, 자료의 질을 따질 수 밖에 없고 상단 첫 페이지에 광고가 아닌 일반인 글이 보여지려면 좋은 글을 선별해 보여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저품질로 의심되면 가차없이 뒤로 빼거나 제외 시켜 버리게 된다.

구글을 일단 제외하고 (엄연히 우리나라 종합 랭킹 2위다. 그것두 검색으로만~...만만히 보면 안됨)

우리나라 포털사 검색에서 검색 순위가 뒤로 밀리거나 아니면 아예 검색누락이 되는 경우가 저품질에 해당한다.

일단 블로그라는 게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과 공유하고 어울리고 만나는 서비스인데 검색을 통해 들어오지 않는다면 직접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지 않는 한 못 들어온다 (안 들어온다....뭘 알아야 들어오지..), 쉽게 말해 존재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검색이 안되면 존재를 알릴 방법이 없다. 그래서 저품질 블로그 탈출에 다들 핏대를 세우는 것이다.

저품질 블로그에 연연하는 사람들 다수는 상위 노출을 노리는 파워 블로거 타이틀을 가지고 싶은 사람과 블로그 자체를 가지고 마케팅이나 광고창으로 활용하려는 광고업체의 블로그 공장(?) 사람들이다. 물론 나처럼 개인이지만 "검색누락"에 걸려 무인도가 되버리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방문자 수의 폭발적인 하락에 저품질을 알고 연연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저품질 블로그하면 꼭 따라 붙는게 "네이버"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에"만" 저품질이 있다고 하는데 2년간의 경험으로 네이버에만 저품질이 있다는 것에 99.9999% 공감한다. 실제 내가 저품질에 걸려봤고 지금도 저품질에 걸린 상태라서 아는데 전세계 모든 서비스에서 네이버에게만 찍힌 곳이 여기 나의 블로그이기 때문에...(아직도 안 풀림) 그건 확실하다.

기존에 2번 정도 비슷한 포스팅을 했는데 참고하자

[블록관리] - 네이버 블로그 검색결과 노출 순서 기준과 검색 제한 기준

[블록관리] - 저품질 블로그를 대표한다고 표제를 달았더만 정말 저품질 대표네 ㅎㅎ

다음에도 저품질 개념이 있기는 한 것 같다. (내가 티스토리 계정 제한까지 받아 본 경험이 있어서 대강 경험했다 ㅠ.ㅠ)

하지만 네이버처럼 "공식"적인 건 아니고 또한 사람들의 바램처럼, 사람들의 요구처럼 추가적인 필터링 과정에서 이상이 없다면 다시 정상적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게 다음이 아닌가 싶다. 단순히 이목을 끌고 어그로를 하고 블로그를 띄우기 위한 그런 행위까지는 제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불법 게시물, 불법 정보, 불법 행위만 아니면 구글과 비슷한 운영 정책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네이버 고객센터와 달리 다음 고객센터는 의외로 소통은 잘 된다 (티스토리 가진 분들이 다음 고객센터의 꽉 막힌 운영, 앵무새 답변, 지들 맘대로 운영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하는 분도 많은데 내가 한번 제대로 소통을 해 본 적이 있어서 이건 확실히다. 파트너쉽 같은 개념이 확실히 있고 정말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 한 네이버 고객센터처럼 무응답은 없었다)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거의 확실하다. 모니터링 했다 ㅡ.ㅡ;;)

일단 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그에 글이 생성되면 네이버와 다음이 수집해 간다. 구글은 거의 하지 않는다. (글도 몇개 없고 가치도 없기에...) 

네이버 로봇이 수집은 더 잘해간다. 그래서 블로그 만드는 사람들, 티스토리 만드는 사람들 대부분 유입량 확인해 보면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이 가장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마 모두 블로그 만들고 글 쓰면 네이버 유입이 눈에 먼저 보일 것이다. 그런데 이게 저품질에 걸리면 네이버가 차단한다. 악성 저품질이 있고 일반 저품질이 있는데 일반 저품질은 검색 노출이 뒤로 밀리는 것 외 검색은 가능하지만 악성 저품질에 걸리면 "검색누락"으로 원천 봉쇄. 위에 포스팅 링크된 글처럼 대놓고 주소를 입력하거나 제목을 써도 검색이 안된다.

글이 많아지면 다음의 수집량이 증가하고 글과 피드 페이지가 많아지면 구글이 본격적으로 수집해 간다. 가장 좋은 건 당연히 3사의 로봇이 교차해서 자주 수집해 가는 것이고 이 중에 하나라도 아예 빠지면 남은 2개의 검색 유입량이 많아지는데 이건 많아지는게 아니라 그만큼 한자리가 비어서 많아 보이는 현상일 뿐, 실제로 많아진 게 아니라 줄어든 것이다. (보이는 것만 남은 2개의 유입량이 많아 보일 뿐)

깨알 블로그의 경우 대놓고 주소를 아예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하거나 포스팅 글 중 하나를 골라 제목을 입력하면 검색이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3000개의 게시물 중 3개 수준에서만 나온다 그것두 공지문이 ㅠ.ㅠ 말 그대로 [대놓고] 직접 다이렉트로 검색해도 이 정도니 일반 검색으로는 절대 안 나온다. 검색에서 밀리는게 아니라 검색이 완전 누락되는 것이다. (난 악성임 ㅋㅋ)

상식적으로 네이버에서 내 글과 블로그 자체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자체는 쇼킹한 일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그래서 다들 네이버의 저품질에 혈안이 되고 두려워 하는 것이다. 이것 약간 갑질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랭킹 1등이고 검색도 1등이 네이버인지라 어쩔 도리가 없다. (다음아~ 힘내 ㅋㅋ..구글아 힘내~ ㅎㅎ)

내가 가장 아쉬워 하는 건 바로 다음과 네이버의 저품질 차이. 다음도 내가 저품질에 걸렸을 때 검색이 안 되었다. (참고로 저품질에 걸릴 만한 행위를 했다. 그건 인정...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다음 고객센터와 소통하면서 내가 납득이 될 만한 답변은 충분히 얻었다 ㅠ.ㅠ) 그런데 다음은 6개월 정도 지난 이후 재검색이 되었다. 한번에 다 되는게 아니라 조금씩 제로에서 다시 유입량이 늘기 시작했는데 블로그 필터링 과정에서 정상 범위로 들어온 것으로 간주한 듯 싶은데, 이건 다음과 티스토리에서 내 포스팅을 직접 점검/확인한 적이 있어 대강 알고 있는 부분이다. 구글 애드센스 쓰는 사람이라면 대강 알텐데 문제소지가 있는 포스팅을 중심으로 구글측이 전반적으로 포스팅 전체를 한번 재검토 하는 것과 비슷하다 (다음과 티스토리도 당시에 내 자료를 검토했었다)

저품질에 해당되면 그 부분이 해소되었을 때 다음의 경우 다시 정상으로 들어오는데 반해 네이버는 한번 찍히면 절대, 다시는, 영원히 안된다는 것이 큰 차이다. 물론 이게 1등과 3등 검색회사의 차이이고 시장 점유율 때문에 N사와 D사의 입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도, 사람들이 보기에도 다음의 정책이 낫다고 보는 건 사실...(물론 점유율이 떨어진 상태에서 제한을 두려고 하지 않는 3등 회사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논외, 정책 자체는 이게 맞다)

네이버에서 저품질로 찍혀도 복구가 된다. 탈출이 가능하다 하는데 내 경험상 절대 짤 없다. 무서운게 없고 점유율이 우리나라에서 50%를 혼자 넘는 상황에서 그렇게 쉽게 OK하고 사람들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보통 블로그 주소를 바꾸거나 포스팅을 일상 평범한 글만 쓰거나 폐쇄를 했다가 다시 하는 방식으로 탈출 요령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건 정답이라고 볼 수 없다. 물론 블로그 주소를 바꾸는 건 약간 희망이 있다. 포스팅 주소도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글로 인식한다. 다만 고의적인 검색 누락, 즉 블랙 리스트가 존재하는 걸로 보아 이 새 주소가 예전의 블랙리스트에 있던 그 주소의 사이트(블로그)와 같다고 인식하는 순간 골로 간다~ 평생 마음 졸이며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그래도 탈출 방법으로는 가장 희망적이고 유일하다고 본다. 

평범한 일상을 쓰거나 폐쇄 후 재오픈은 의미가 없다. 주소가 똑같기 때문, 블로그 주소와 포스팅 주소가 이미 같기 때문에 수집은 하는데 연동은 안한다. 로봇이 수집을 해서 이걸 색인화 해야 하는데 색인이 되야지만 검색창에 보여진다. 수집은 했는데 색인이 안되면 검색 누락이 된다. 수집 자체는 막을 수 없다. 그걸 막으면 로봇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사라지기에, 그래서 수집은 하되 색인 작업을 막아 검색창에 보여지지 않게 하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이건 웹마스터도구를 활용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검색 누락의 저품질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검색창에 블로그 주소를 대놓고 입력하거나 글 제목을 고대로~ 써 보는 것이다. 

제목을 완전히 똑같이 썼다면 검색창 하단에 첫 페이지에 바로 떠야 하는 건 당연!, 

그리고 웹마스터도구를 활용해 색인 정보를 보면 된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로봇이 수집은 되고 있지만 색인은 무조건 0 이 나온다면 검색에서 완전 제외 되었다고 보면 된다. 

일반 저품질에 걸리면 일단 상위노출은 먼나라 이야기고 검색 페이지에서 뒤로 밀리는데 무엇보다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건 방문자 수의 급감...1만명 단위라면 순식간에 몇 백명으로 확 떨어진다. 찾아오는 길목이 모두 차단되었기 때문이다. 블로그 공장이나 파워 블로그나 어그로까지는 아니어도 내 글을 보고 내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거나 아니면 조금씩 증가하는 걸 보는 건 즐거운 일이다. 그런 재미로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완전 차단되거나 방문자수가 점점 줄어든다면 이것도 꽤 스트레스...

맛집 블로그나 패션 블로그 등으로 활동하는 사람도 많고 블로그만으로도 돈을 벌거나 방송출연을 하는 사람도 많은게 요즘 세상,

그래서 첫 페이지에 등장하거나 자주 검색되는게 의외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첫 페이지라는 자리는 항상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의 모든 사람이 다 덤벼도 나올 수 있는 사람은 10여명이 전부~ 그래서 정말 치열하다. 그래서 저품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다. 많은 사람들이 저품질에 걸리면 N사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는데 실제 내 주위에서 파워 비스무리 하게 운영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작 저품질에 걸리거나 차단되는 이유 중 10의 9은 "신고" 경쟁자(다른 블로거나 블로그를 키우는 사람들)의 신고다.

누군가 저 자리에서 쫒겨나면 내가 들어갈 확률이 높고 내가 2페이지 첫줄에 있다면 한끗 차이로 밀린 것이니 앞 첫 페이지에서 누군가 하나 탈락하면 그 자리는 내 자리가 될 수 밖에 없어 신고정신이 싹트게 될 수 밖에 없는 법..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들 100% 창작에 오로지 개인 의견이면 그 누가 찝쩍거리고 신고를 해도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틈이 있다면 바로 저품질 나락으로 추락하게 되는 것이다.

저품질에 걸렸다는 건 잘 나간 적이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상위 검색 노출이 많이 되다보니 로봇에 의한 필터링이든 누군가의 신고이든 테클이 걸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 주위 사람들은 90% 이상이 신고에 의한 것이라고들 생각함)

어떤 사람은 저품질은 사람들이 만든 말이다. 저품질의 개념은 사실 없다. 저품질은 네이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호언장담 하는데....

바보같은 말이다..네이버는 공식적으로 "저품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정확한 말은 품질 저하로 품질 저하는 곧 저품질과 같은 말) 친절하게도 저품질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블로그와 관련한 검색 누락에 대해 "저품질"이 규정되어 있고 저품질에 걸리는 이유까지 정확하게 "저품질(가이드에는 품질 저하로 명시)"로 규정 설명한다. 그 기준은 이 글의 상단에 내가 링크 걸었던 포스팅 "제한 규정"을 보면 네이버의 검색 관련 제한 기준 항목이 나오는데 항목 4번이 "저품질"에 대한 기준으로 4번 항목만 기계적인 포스팅에 대한 저품질로 설명하지만 개념상 제한 규정에 나온 모든 항목이 "저품질"의 개념에 모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일단 블로그 글이 상위노출에 올라올 수 있는 조건에 대한 네이버의 공식 기준 (사람들이 말하는게 아닌 네이버가 직접 제시한 기준)

-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문서 

- 물품이나 장소 등에 대해 본인이 직접 경험하여 작성한 후기 문서 

- 다른 문서를 복사하거나 짜깁기 하지 않고 독자적인 정보로서의 가치를 가진 문서 

- 해당주제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충분한 길이의 정보와 분석내용을 포함한 문서 

- 읽는 사람이 북마크하고 싶고 친구에게 공유/추천하고 싶은 문서 

- 네이버 랭킹 로직을 생각하며 작성한 것이 아닌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하며 작성한 문서 

- 글을 읽는 사용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한 문서    

하지만 저품질 되고 난 이후에는 위 조건대로 해도 아무 소용없다!! 한번 찍히면 끝. 복구 된다는 사람 있는데 내가 N사 고객센터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끊임없이 재요청 한 결과 1년 지나도 변함이 없다. (물론 내가 여전히 그 기준에 안 맞아서 그럴지도 ㅜ.ㅜ)

그러나....로봇은 수시로 바뀌고 로직도 바뀐다. N사가 검색은 차단했을지라도 링크는 차단하지 못하는 게 현실, 누군가 네이버에서 내 블록을 링크 걸거나 알린다면 그 주소를 타고 오는 사람도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게 생각보다 많다 (검색보다는 현저히 낮지만..) 그래서 내 블록에도 N사 유입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지식인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누군가 내 포스팅이나 블록을 소개하면서 타고 오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네이버 자체가 네이버 자체 블로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대해도 타사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대하지 않고 깐깐하기 때문에 피드 페이지가 검색 및 노출에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재검색 되거나 노출이 되도록 재승인 해줄 것 같지는 않다.

답은 하나다. 1위 네이버 2위 구글, 3위 다음..(검색 사이트 순위가 아닌 우리나라 전체 사이트 순위)

네이버가 점유율이 좀 떨어지고 아쉬운 입장이 되거나 2등, 3등이 치고 올라오는 수 밖에 없는데...다행히 2등,3등이 잘 하는 편이라 그렇게 비관적이지는 않다.  N사의 저품질 제한 규정이 아쉽기는 하지만...내 블로그는 매월 증가추세다. 다만 네이버에서 저품질 걸리기 전과 비교하면 방문자 수가 완전 개추락 했지만 그 이후로도 어찌되었든 다음/구글로 인해 방문자 수 그래프는 월단위로 증가하고 있다. 하루 50명으로 폭풍추락 했다가 몇 개월간 하루 300~500명을 오가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평균 2천명 내외니 많이 늘었다고 본다. (N사 유입되었을 때는 글도 없고 자료도 없었고 오픈한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하루 5천명이 왔었다 ㅠ.ㅠ) 

지금은 N사 도움 없이도 가끔 사람 많은 날은 하루에 2만명까지 온 날도 있다..(뭔 일이래...@@) 결론은 네이버가 독주를 하고는 있지만 절대적인 건 아니라는 거....N사가 아쉽기는 하지만 N사 없이도 평균 만단위 찍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나도 파워블로그 되보고 싶당..

그건 그렇고 어제부터 갑자기 글쓰기가 왜 이려..ㅡ.ㅡ 줄간격이 이상해졌어..설정이 잘못 되었낭 신경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