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안방마님 전원책 변호사 VS 유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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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방송연예

썰전의 안방마님 전원책 변호사 VS 유시민 작가

by 깨알석사 201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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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좌냐 우냐 단순하게 보기 보다는 주거니 받거니 양 진영에서 마치 코디미를 하는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 진지할 때는 진지하지만 재미있을 때는 한 없이 웃겨준다. 정말 시사를 다루면서 이렇게 웃겨도 되나 싶을 정도다.





보수면 보수답게 좌를 까야 하는데 국민편에만 서서 때로는 너무 보수쪽도 깐다고 지적하는 유작가..

보수인데도 청와대에 찍혔다고 타박하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








백수논쟁에서 당당히 돈 버는 사람이라고 밝히는 우리 유작가~ 베스트셀러 작가 짜짠~












국민이라는 단어를 툭하면 쓰는 자들은 삼류 부패한 정치인 돌대가리 ㅋㅋㅋㅋㅋ (유작가도 국민을 많이 쓴 사람...ㅡ..ㅡ)








전변호사가 만들어준 유작가의 캐치프레이즈 "유시민 다시 태어났습니다" ㅎㅎㅎㅎㅎ...(완전 공감. 정말 썰전으로 유작가 호감형 되었음)







가끔 유작가 호탕하게 웃는거 보면 내가 다 기준 좋아져~ 정말 웃는게 맛깔나는데 왜 정치판에 껴들어서 고생했는지...

국회의원은 하지말고 지방자치단체, 도지사나 광역 시장 말고...군수, 소도시 시장, 구청장 정도는 나중에라도 꼭 했으면 좋겠다. 정치하고 상관없이 오로지 지역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지도자의 역량을 버리기에는 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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