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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빼놓치 않고 즐겨보는 오마이베이비~
라둥이네 장면만 보다가 요즘엔 백집사네 덕분에 깨알 재미를 느끼고 있다. 백집사 너무 웃기고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응가는 하는데 아직 뒷처리는 하기 힘든 라둥이..
라율이가 응가를 하고 뒷처리를 부탁하자 엄마 대신에 라희가 도와준다.
어린 저것이 응가 냄새를 제대로 맡았는지 귀여운 얼굴이 완전 뭉개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정신혼미 그 상태의 표정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닦아 주기는 하는데 끄억~ 끄억~ 하면서 헛구역질 한다 ㅎㅎㅎㅎㅎㅎ....정말 저러다가 토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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