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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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2

숨은 그림 찾기 - 사진 속에 숨겨져 있는 건 무엇? 울창한 숲속의 어느 집 마당에 장작을 쌓아 둔 사진 한장.이 사진 속에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정체를 가리고 숨은 것도 아니고 안 숨은 것도 아닌, 아예 저 여기 있어요~하고 대놓고 보여줘도 보이지 않는 착시 문제가려져 있거나 숨어 있거나 하지 않는다. 그냥 그대로 다 보여준다. 그래도 안 보임 ㅡ..ㅡ;; 아래는 정답 사진고양이 한마리가 장작 위에서 쉬고 있음~다음 사진 문제도 착시 문제벽돌로 만든 벽을 찍은 사진인데 무언가 숨겨져 있다.자세히 보면 분명 보이지만 멀리서 보거나 작게 볼수록 더 잘 안보인다.화면을 키우거나 사진을 키우면 그만큼 더 잘보이기는 하지만그래도 안 보인다는 사람이 과반수 이상조금 더 확대한 사진, 이 사진 문제는 신기하게 답을 알고 나서부터는 그 것만 보.. 2016. 9. 21.
외로운 남자가 자주하는 말 외로운 남자가 자주 하는 말 "나 여친 생길 것 같다" 따지고 보면 외로운 여자들도 꽤 자주 하는 말이지...나 남친 생길 것 같아. ㅋ 생겼다는 것도 아니고 생길 것 같다라는 것이 참 묘하지..알고 보면 대부분 혼자만의 착각, 아무 것도 아닌데 혼자 괜히 더 설레발 치고 오지랖 떠는 경우..ㅎ 설렘과 설레발은 한 끗 차이...설레임과 얼레도 한 끗 차이썸을 타고 있는데 그런 것이라면 그나마 기대와 희망이라도 있지 썸은 나만의 착각이고 혼자만의 상상이라면 (짝사랑?) 그 말은 희망이 아니라 희망 사항이 된다. 진짜 썸을 타면 여친이 생기고 확정이 된 이후 "나 여친 생겼다"가 되어야지 아직 썸을 타거나 혼자만 착각하고 진행 중인데 다른 사람에게 "나 여친 생길 것 같다"라고 한다면 이미 그 말 꺼냈을 때.. 201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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