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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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3

싱가폴(싱가포르) 두가티녀 - vaune phan 싱가포르 빨간 망토 차차 오토바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쩌다 한 번은 꼭 보게 된다는 사진이 있다. 싱가포르 국적의 vaune phan 라는 여라 (여성 라이더) 의 사진인데 헬멧(하이바)을 착용한 모습과 짧은 치마 (혹은 반바지)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에 현혹되어 보게 되는 사람이 많다. 여자가 바이크를 타는게 흔한 풍경도 아니지만 가죽 점퍼에 가죽 바지의 바이크 전용복장이 아닌 일상 생활복, 드레스, 미니스커트, 파티복 등 다양한 옷차람을 선 보이기에 일반적인 경우보다 눈길이 더 갈 수 밖에 없다. 바이크에 관심있거나 관심이 없더라도 그녀의 스타일에 매료되어 보는 사람이 많다보니 남녀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 여성 라이더다. 국내에도 여라가 흔한 건 아니지만 또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할리와 같은 스타일의.. 2017. 12. 27.
아빠, 엄마, 아들, 딸, 온 가족이 즐기는 드리프트와 드래그 레이싱처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GT급 차량들 장면을 보면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조수석에 채우고 급가속할 때 놀라는 표정을 구경하는 영상이 꽤 많다. 하지만 실제로 표정 보다는 몸매를 더 보게 되는게 함정 아닌 함정~ 드리프트와 드래그처럼 직선 거리를 빠르게 달리는 수퍼 레이싱의 묘미는 사실 표정과 환호성~ 경험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건 청룡열차(ㅡ..ㅡ;;), 롤러코스터보다 더 강렬하다. 내 친구의 형님 한분이 튜닝카를 하셨다. 지금은 업종을 더 크게 키워서 국제적으로 좀 노신다. 한번은 친구가 샵에 놀러 오라고 해서 놀러갔더니 튜닝카를 한번 타 보겠냐는 말에, 그게 그거지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탔다가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다. 빨라봐야 청룡열차 기분일거고 휘젓고 다녀봐야 범퍼카 재미 정도겠지.. 2016. 8. 11.
코스모스(리메이크) 우주 다큐에 등장한 트럭 단체 떼빙 주행 모습 우주와 관련해 꼭 봐야 하는 시리즈가 있다면 "코스모스" 칼 세이건 (1980)이 직접 등장해 진행을 했고 2014년 리메이크에서도 천체(우주) 물리학자 닐 타이슨 박사가 진행을 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우주 다큐다. 영화 보다 더 많은 제작비 (450억 원가량)이 투입된 거대한 다큐로 우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봐야 하는 명작이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방영시간에는 시청률 1위(20대 남자)를 기록한 다큐이기도 하다.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추천한 영상으로도 유명하다. 아래 이미지는 KBS에서 다시 한번 다루었던 내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장면이다. 스케일도 크지만 엄청난 양의 트럭들이 등장한다. 지구에 위험이 생겼을 때 누구라도 상상해 봤을 그 장면이다.. 201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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