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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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5

엄마들이 한 번은 참고할 만한 영재 발굴단 화제 인물 - 자동차 영재 박사 김건 SBS에서 방영하는 영재 발굴단은 학교 공부 잘 하는 똑똑한 어린이 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처 알아보지 못 했거나 혹은 전혀 엉뚱한 매력을 가진 아이들이 주로 등장하는 프로그램인데 부모님 눈에는 오히려 아이가 잘못 되거나 또래 보다 뒤쳐질 까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남들보다 뛰어나서 앞지르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튀어서 반대로 아이들 속도를 맞추지 못할까 걱정할 때도 있다. 아이가 유독 좋아하거나 잘 하는 특정 분야가 공부, 특히 학교 공부와 연관이 있다면 모든 부모가 오히려 좋아하고 만족 하겠지만 학교 공부와 전혀 상관이 없거나 사회 생활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상한 것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그것이 광적으로 비춰질 때는 부모 마음이 편치 않는 건 당연하다. 물론 특정 분야에서.. 2019. 1. 19.
두뇌 인지능력이 향상되는 색감 테스트 - 혼합색깔 맞추기 미술 문제 색감 인지 테스트로 하나의 문제당 5초씩 보고 맞춰야 하는 색감 (여러 색이 섞여 나오는 혼합색) 문제다. 예를 들어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무슨 색이 나오느냐 하는 단순한 문제와 같다. (참고로 파란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색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하는 문제풀이로 색조합을 모른다면 풀기 어려울 수 있다.삼원색 : 모든 빛깔의 바탕이 되는 세 원색, 물감에서는 빨강, 노랑, 파랑, 빛에서는 적색, 녹색, 청색이 삼원색이다.준비된 문제는 모두 10개, 어떤 색이 만나면 어떤 색으로 바뀌는지 맞춰야 한다.혹여 두 색의 배합으로 쉽다고 여겼다면 이제부터는 제대로 된 문제가 나간다미술이라는 것이 한정된 학문이 아니라 대중적이면서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대중문화로도 많이 활용되는 만큼 색감에.. 2017. 4. 18.
두뇌 게임 대결, 지배자가 될 것인가, 조력자가 될 것인가? / 더 지니어스 VS 코드 비밀의 방 두뇌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과, 이기느냐 지느냐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어떻게 이기느냐, 어떤 과정으로 이기느냐 결과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생각 외로 중요시 하는 게 뇌 플레이 영역이다. 기본적으로 심리 싸움이고 대결 상대가 있다는 것 자체는 혼자가 아닌 쌍방 대결이기 때문에 이기는 과정에 있어서도 정당한 방법,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들이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스포츠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1등이냐 금메달이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과정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거나 금지된 행동을 가볍게 여긴다면 그 우승자에게 절대적인 지지는 하지 않는 게 사람들이다. 타 방송에서 노랑 머리 청년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이 이외로 중시하는 건 "과정". 지더라도 멋지게 진다라는.. 2016. 5. 7.
천재라는 이름의 이중성 - 서번트 신드롬, 싸이코패스 소위 천재라고 하면 일반인이 감히 따라 할 수도 없는 엄청난 지적 능력을 소유한 사람을 말한다. 똑똑하고 지능이 우수한 경우다. 하지만 서번트 신드롬처럼 우리 주위에는 간혹 이런 천재의 유형 개념이 다른 경우가 있다. 지적 장애를 가진 경우, 자폐라는 장애를 가진 경우 일부가 일반적인 셈이나 이해도는 떨어지는데 어떤 특정 주제나 환경에서는 엄청난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다. 우리나라 스타킹 같은 방송에서도 이런 천재성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가끔 나온다. 피아노를 엄청 잘 친다거나 한번 본 단어를 줄줄이 외워버린다거나 (지하철 역을 모두 암기하는 것처럼..) 일반인이 하기 힘든 영역을 어떤 부분에서는 천재성을 보이기도 한다.일반적인 천재의 개념, 아이큐 지능으로 천재를 나눈다면 뇌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천재가 .. 2016. 4. 19.
살이 너무없는 남자들의 고민,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요 간혹 마른체형 중에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마른 사람이 있다. 본인도 살집을 키우고 싶지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이다. 일부러 밥도 세 공기 이상 먹고 세끼는 커녕 하루에 다섯끼 이상을 먹으면서 야식은 필수요, 잠자기 직전에는 일부러 라면까지 먹어도 도저히 살이 붙지 않아서 엄청난 고민이 되는 것이다.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난해한 문제다. 그 정도로 먹으면 살집은 물론 뚱뚱해져야 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데 체중의 변화는 커녕 마른 몸매를 계속 유지하기에 보는 사람이나 당사자나 난감하기 짝이 없다. 유전적인 문제일까? 어떤 특정 질병이 있는 것일까? 이런 사람들은 본인들의 문제점이 희귀병 수준에 가깝다고 하지만 사실 조금만 관심을 두고 지켜보면 그 답이 보인다. 내 주위에 이런 .. 201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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