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꽁치2

백쌤이 알려주는 꿀팁 - 강된장 손 쉽게 만드는 방법 (기본 강된장, 고등어/꽁치/멸치 강된장) 다된장 (설마참깨 : 설탕+깐마늘+참기름+깨+된장) 을 만들어 넣으면 무침이나 볶음은 물론 국과 찌개도 쉽게 끓일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다된장에 물만 넣어 끓여주면....끓여주면??? 강된장이 된다는 사실!!다된장을 만드는 것도 너무 쉽지만 강된장도 물(쌀뜨물 추천)만 넣어서 끓여주면 되기 때문에 강된장마저 쉽게 클리어하게 해준다. 그래서 부재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색다른 강된장을 만들 수도 있다.백쌤이 알려주는 다된장으로 즉석3분요리 만큼 쉬운 강된장 만들기 강습 들어가시겠다.뚝배기 하나 준비하고 다된장을 그냥 넣어주면 조리 절반은 성공...(초딩도 할 수 있음)여기에 물을 넣어주기만 하면 밖에서 사먹는 강된장을 쉽게 만날 수 있다.다진 고기도 넣어주면 좋지만 없으면 무관, 다된장만 끓여도 되고 양파나.. 2016. 7. 9.
생선 통조림안의 국물과 기름은 먹거나 탕을 조리할 때 국물용으로 넣어도 될까? 참치캔에는 감칠맛이 아는 조미 기름, 꽁치 통조림에는 짭쪼름한 국물이 있다. 면을 끓일 때 참치캔을 그대로 붓는 사람이 있고 기름을 체에 걸러서 쫙 뺀 다음에 살코기만 넣는 사람이 있다. 꽁치 통조림의 경우에도 담겨진 국물을 찌개에 함께 넣는 사람이 있고 국물은 버리고 꽁치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꽁치의 경우에는 그 꽁치 조차도 따로 세척해서 쓰는 사람도 있다.먹어도 될까? 먹으면 안되는 걸까? 식품회사에서 또는 캔 용기 라벨에 따로 기름과 국물에 대한 내용이 없고 캔에 담긴 생선 자체가 식용이다보니 다 먹어도 상관없게 만들어진 건 분명하다. 다만 3분카레, 즉석식품처럼 양념화, 반조리가 된 제품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며 그게 사실 중요하다. 캔에 담긴 기름, 참치캔의 경우에는 살코기가 푸석해지는 .. 2016. 6.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