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호칭'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가족호칭3

누나의 남편 호칭은 매형일까 자형일까 아니면 매부일까? 가족 호칭에 대해서 핵가족화 되가면서 많은 호칭들의 쓰임새가 줄어들고 삼촌, 이모, 고모 등 이종관계나 고종관계 등 가까운 4촌 이내 친인척을 제외하면 5촌 이상부터는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호칭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나와 혈족을 이루는 경우라면 그나마 덜 어렵지만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처럼 나와 연이 닿는 그 "누구"의 상대 배우자 호칭은 우리 가족에 새로 편입된 케이스라 태어날 때 부터 존재하는 다른 친인척과 달리 성장기나 성인이 되고 나서 새로 불러야 하는 관계라 가족 어르신이 먼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 때가 많다. 형, 누나, 언니, 오빠의 관계에서 동생이 형제 자매의 배우자를 호칭할 때 가끔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형의 아내를 형수님, 남동생의 아내를 제수씨로 부르는데 눈치 .. 2018. 5. 31.
남편의 형제 배우자와 아내의 형제 배우자간 호칭, 가족호칭에 관한 퀴즈 예전에는 어울리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근대 사회에서는 자주 접하게 되는 가족 중 가장 애매한 남편의 형제자매와 아내의 형제자매의 남편, 부인들 간의 호칭 관련 문제다. 우선 각 배우자의 형제자매에 대한 호칭을 시작으로 그 형제자매들의 남편과 아내에 대한 호칭에 대해 알아보자.다음 주어진 문장을 보고 답을 고르시오~ 주어진 객관식 답에서 호칭이 꼭 하나는 아닐 수 있다. (답이 2개인 경우), 가장 애매한 경우와 가장 많이 틀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붉은 박스"로 표시해 두었고 남편과 아내의 형제자매 중에서도 가장 많이 틀리거나 모르는 경우만 따로 선정했으니 남편과 아내 각각의 경우의 수에서 빠졌다고 해서 테클은 걸지 말자. (처제 호칭처럼 쉽게 사용되고 아는 그런 경우는 아내쪽 호칭 문제에서 제외) 1. 남.. 2016. 10. 4.
가족관계 호칭 (친가, 외가, 처가) 생활 속에서 자주 만나지 못 하는 다른 일가 친인척들은 호칭 사용을 잘 몰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다. 이 때는 주위 어르신들이 부르도록 하는 호칭을 받아 쓰면 되는데 핵가족화 되고 친인척간 사이가 사촌 이상 벌어지면 왕래 하는 비율이 적어 어르신들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오늘은 나(남편)를 기준으로 하는 처가 사람들의 호칭 나(부인)를 기준으로 하는 시댁 사람들의 호칭 나(자녀)를 기준으로 하는 친가, 외가 사람들의 호칭그리고 매형, 동서, 처남, 처형, 제수, 매제, 처제, 형부, 올케, 시누이, 도련님, 아주버님, 서방님, 제부, 매부 등 다양한 가족 호칭에 대한 정리를 해본다. 호칭 사용이 어려울 때나 잘 모를 때 관계도를 보고 확인~ [사회/사회이슈] - 전두환 전 대통령.. 2014. 10.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