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노출이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식으로 육덕, 영어로는 글래머

몸매가 좋은 아가씨가 길거리를 활보하면 수 많은 남성들의 눈빛과 유혹을 받게 된다. 거기에 약간의 노출과 가슴라인이 보여지면 늑대들은 아~우 하면서 울부짖게 되는데,

 

동일한 여성에게 이슬람의 전통의상인 히잡을 입혀서 몸매를 완전히 감춘 다음 다시금 길거리를 활보하게 하면 어떻게 될까?

얼굴만 빼고 전부 가리는 히잡 의상을 입은 후, 남자들의 반응에 대한 것도 상상해 보자.

 

여성들이 다 감추면 매력이 없는건 만국공통인 듯 하다.

 

 

 

 

 

 

 

 

 

 

 

 

가리는것도 정도에 따라 강한 자극이 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여성 수영복

하의는 수영 팬티이지만 상의는 손목까지 오는 옷 형태로 되어 있다. 해외에서 각광을 받으며 한국에서도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여성에게는 군살과 뱃살, 팔뚝살을 잡아주는 효과와 가려주는 효과가 있다. 남자들에게는 비키니가 대세라고 알려져 있고 이런 수영복은 남자들 입장에서 반길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수영복은 일반 옷에 대한 착시효과가 있어서 수영복이 아닌 평상복 상의와 일반 팬티를 연상시켜 남자들에게도 묘한 매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남자들에게도 매력 점수가 상당히 높다.

 

여성의 매력을 상승시키며 상대 남성에게 묘한 자극을 주기에 알맞는 수영복으로 적당히 가리는 것이 오히려 몇배의 유혹과 자극이 되는 사례다.

상체를 타이트하게 입을 수도 있고 일반 옷으로 대용해도 무방한 수준이다. 사진과 같이 수영복이면서도 수영복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냥 바지를 벗고 있는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