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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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3

일본의 모기향 광고 (알아두면 좋은 녹색 모기향 VS 보라색 모기향) 여름이 되면 항상 보게 되는 것이 모기향이다, 전자식 모기향, 살충제(스프레이)도 요즘에는 많지만 여전히 인기를 얻는 건 역시 저렴하고 쉽게 구해 쓰는 나선형 모기향이다. 그림으로 뭔가 시원한 여름, 더운 여름을 표현 할 때 모기향 하나만 그려주면 여름이라는 걸 바로 알 정도로 향수병을 돋게 만드는 장치물이기도 하다. 캠핑장 같은 곳에서도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되며 다른 해충에게도 유용한 목적으로도 쓴다. 아래 광고는 일본의 모기향 광고다. 돌돌 말린 우리가 쓰는 모기향, 그 모양과 생김새가 일본과 똑같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100년도 훨씬 전인 1890년 처음으로 이 모기향을 만든 사람이 일본인이기 때문이다.우리에게는 굉장히 익숙한 모기향인데 일본에서 일제 강점기 이전부터 일찍 만들어져 사용 했던.. 2016. 4. 26.
EM 쌀뜨물 발효액 효능과 사용 방법 (천연 방충제) 여름이 되면 온갖 해충과 전쟁을 벌어야 한다. 특히 모기는 밤에 잠자리를 불편하게 하는 방해자로 모기약 없이 지내는 건 불가능하며 야외 활동을 할 때도 온갖 신경을 쓰며 조심해야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다양한 해충제, 방충제가 사용 되지만 이 또한 화학 제품 사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해충을 피하려다 오히려 화학 약품을 몸에 뒤집어 쓰게 되는 아이러니가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천연 방충제들이 나온다. 그러나 시중에서 파는 건 천연이라고 하지만 완벽한 천연 100%를 기대할 수 없다. 유통기한과 제조 공정에서 어쩔 수 없는 미약한 화학 요소는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집에서 직접 천연 방충제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 보통은 식초와 계피를 섞어서 방충제로 쓰는 것도 좋지만 아쉬운 점이.. 2015. 1. 13.
집안일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생활정보 팁 [못이 잘 안들어가면]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누를 몇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도자기 진열이 불안정할때]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없다. [장농 및 가구청소] 가구를 닦을 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콜드크림을 닦아낸 휴지. 콜드크림을 닦아낸 화장지를 모아두면 청소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장롱이나 먼지가 가득 앉은 테이블을 닦.. 201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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