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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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3

원통형의 통나무를 잘랐을 때 나오는 조각의 갯수 맞추기 문제 동그란 모양의 원형 통나무가 있다.이것을 여러번 나뉘어 조각을 내었을 때 몇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지는지 알아 맞추는 문제공간감지능력과 기억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난이도는 높은 위 화면속의 그림처럼 원통을 잘랐을 때 조각은 몇개?정답을 유추하는데 결정적인 힌트는 아니지만 참고로 굳이 설명을 한다면 칼질은 8번이 아니라 4번위의 십자모양은 엑스자로 자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칼자국이라 4번의 칼질만으로도 가능하다, X자를 90도 간격으로 두번만 (X한번, 옆으로 옮겨서 다시 X한번 총 4번의 칼질) 해도 저 모양이 된다. 칼자국이 조각 갯수의 기준인 만큼 그걸 혼동하면 풀기 어렵다.정답은 아래 공개중복되는 부분을 찾는 것이 핵심원통형의 통나무를 자르면 위와 아래의 자른 면이 같다. 위에서 보.. 2016. 10. 21.
그림 속의 14명 난쟁이를 15명으로 늘리는 문제 기존의 문제와 달리 실제 그림판을 두고 퍼즐처럼 맞춰야 하는 문제라 이 문제는 그냥 구경만 하자. 이런 문제 유형을 담은 책이나 퍼즐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심심풀이용으로 판매해도 좋을 듯 싶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놀면 좋을 듯)아래와 같이 그림속에 14명의 난쟁이가 있다. 이 그림은 여섯 조각으로 나눌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데 조각 위치를 바꾸면 난쟁이들의 수가 바뀌게 되는 요상한 그림이다. 조각 위치를 바꿔 이 14명을 15명으로 만드는게 문제...퍼즐 맞추기처럼 여섯 조각의 위치를 잘 변경하면 난쟁이 수를 조절할 수 있다.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은 타일이나 작은 네모 종이로 퍼즐을 직접 만들어 가족과 함께 푸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아래는 정답풀이위쪽 1번, 2번, 3번을 3번, 1번, 2번 순.. 2016. 2. 21.
정우성과 김태희의 중국 출장~ 잘생김의 미학, 대부분 잘생겼다는 건 그냥 조각 같이 예쁘다고 여기는 수준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발란스, 평형 구도를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좌우, 위 아래가 어느 정도 균형 있는 비율로 평행을 유지하는 경우 그것을 볼 때 안정적이고 편안함을 느끼는데 그런 잘생김 자체가 이런 좌우 비율이 안정적인 경우라 우리가 대체로 이런 얼굴을 선호한다.조각미남이라는 말이 쓰이는 것도 조각이 아닌 이상 그런 좌우 대칭 비율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 결국 잘 생겼다고 하는 건 주관적인 평가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객관적인 평가에 (비율) 근거한 기본 바탕에 일부의 주관적 평가가 들어 간 경우라고 봐야 할 것이다.오늘은 정우성과 김태희가 중국에서 활동할 때 찍힌 사진인데 심히 잘 생기고 예쁘다. 정우성 간지가 그냥 쩔어~쩔어.. 201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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