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부지2 누나의 남편 호칭은 매형일까 자형일까 아니면 매부일까? 가족 호칭에 대해서 핵가족화 되가면서 많은 호칭들의 쓰임새가 줄어들고 삼촌, 이모, 고모 등 이종관계나 고종관계 등 가까운 4촌 이내 친인척을 제외하면 5촌 이상부터는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호칭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나와 혈족을 이루는 경우라면 그나마 덜 어렵지만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처럼 나와 연이 닿는 그 "누구"의 상대 배우자 호칭은 우리 가족에 새로 편입된 케이스라 태어날 때 부터 존재하는 다른 친인척과 달리 성장기나 성인이 되고 나서 새로 불러야 하는 관계라 가족 어르신이 먼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 때가 많다. 형, 누나, 언니, 오빠의 관계에서 동생이 형제 자매의 배우자를 호칭할 때 가끔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형의 아내를 형수님, 남동생의 아내를 제수씨로 부르는데 눈치 .. 2018. 5. 31. 아빠와 아들간의 애틋한 깨톡 대화 아빠가 아들의 농땡이를 발견하고 깨톡으로 다그치는 대화와 그 대화속에서 삭트는 부자지간의 가족사랑, 엄마는 모르는 아빠와 아들의 외도 아빠와 아들이 가진 공동의 적, 엄마에겐 비밀~ ㅋㅋ 아들은 아빠편, 딸은 엄마편, 사람 사는 건 다 비슷 그래도 막상 자녀도 다 성장하고 나이들면 모두 엄마편~ ㅋ 2014. 11.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