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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두 미시족 여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1 : 난 임신 걱정 때문에 고민이야.
여자2. : 무슨 소리야, 네 남편 정관 수술 받았다며?
여자1 : 그러니까 고민이란 말이야…
여자2 : ???
어떻게 알았지?
사장과 부장이 사장실에 앉아서 업무를 떠나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김부장, 우리 나이쯤 되면 아무래도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어. 체중이 너무 나가면 건강에 좋지 않거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 사장님은 살을 좀 빼셔야겠어요.”
“허허, 무슨 말인가. 자네야말로 다이어트 좀 해야겠네.”
“저는 키가 커서 그렇지 표준입니다. 사장님이 저보다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가실 걸요?”
‘허허, 아니래도. 자네가 더 무거워. 분명해.”
그러자 옆에 있던 비서가 끼여들며 한마디 거들었다.
“사장님이 부장님보다 더 무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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