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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일찍 바둑세계로 들어간 이세돌
그에게는 연예인이나 걸그룹 같은 건 관심대상에서 제외
또래들이 와~ 하고 좋아해도 별로 감흥이 없고 바둑만 알고, 바둑이 전부인 줄 알고, 바둑만 두는 사람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한참 이름을 날릴 때, 걸그룹과 또래였기에 더 관심이 갔을 법도 한데 그런데도 관심이 없었다는 이세돌
바둑 외에는 관심도 없는 그에게..여전히 연예인이나 걸그룹은 어떤 의미일까?
요즘에는 걸그룹도 더 많아지고 그 때는 걸그룹이 또래였지만 지금은 이세돌이 나이도 더 많고 걸그룹도 많이 어려졌다.
지금도 걸그룹이나 연예인에 대한 생각에 변함이 없을까? 다큐를 통해 그의 속마음을 들어보자
간혹 이미지를 합성한걸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MBC 다큐 알파고와 이세돌에서 실제로 나온 장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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