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치원은 장기자랑도 급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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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문화예술

미국 유치원은 장기자랑도 급이 달라

by 깨알석사 201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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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장기자랑 시간 입니다. 남아 셋이 나와서 비보잉 댄스를 선보입니다. 엄마들의 환호성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합니다. 끊어치는 손목 스냅과 꺽기 동작이 아마추어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본토의 후예 답게 댄스머신들이네요. 우리나라 유치원에서 이 정도의 학예회 댄스가 연출 되었다면 거의 9시 뉴스급이 아닐런지요.

참고로 비보잉은 이전까지 브레이크 댄스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습니다, 연배가 있는 분들은 같은 춤을 보더라도 이를 비보잉이라 하지 않고 브레이크 댄스라고 더 많이 부르죠, 딱딱 끊기면서 멈추는 춤 동작이 브레이크 효과와 비슷한 것도 그렇게 불린 유래이기도 합니다. 비보잉에 쓰이는 음악 대부분이 브레이크 비트이기도 합니다.

음악(힙합)과 댄스(비보잉)은 출발점이 다를 수 없습니다. 노래가 있는 곳에는 춤이 있고 춤이 있는 곳에 노래가 있죠, 그래서 실제로 두 문화의 시발점이 같습니다. 미국 유치원의 댄스 타임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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