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났다는 이유로 성폭행 허위 신고한 여자

 

 

생각보다 이런 거 꽤 많다. 결국 무죄로 밝혀져도 남자 직장 짤리고 가정 파탄나고 인생 망치는 꼴 되기 쉽다. 선량한 여자들을 위한 법을 악용하는 여자들이 종종 있는데 지랄이 풍년이다. 무고죄로 역고소해도 남자보다는 피해가 덜 가겠지. 지하철에서 성추행범 잡았다고 싸우는 꼴을 봤는데 남자는 진심 억울해하지 않고 화를 내더라. 표정을 보니 진짜 화를 내는데 객관적인 사실은 배제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둘의 싸움을 보니 남자가 억울한 것 같았다.

 

 

원래 진짜 화가나면 억울해 하는 것보다 화가 차지하는 비율이 9할이다. 성추행범들 잡히는 다큐나 고발 프로그램 보면 하나같이 전전긍긍하면서 부정하기 바쁘다. 설령 화를 내도 억울해 하고 대변하기 바쁜데, 진짜 아니라면 때릴 기세로 화를 내는게 사람의 심리 (황당함이 클수록)...

 

 

집행유예 제도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다. 집행유예 3년 때려도 게의치 않는 사람도 있다. 차라리 실형 한달이 더 효과적이다. 콩밥 먹느냐 안 먹느냐가 중요하지 집행유예 처벌이 중요한가..저런 여자 때문에 진짜 성폭행 피해자나 성추행 피해자가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로서 여자를 좀 먹는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