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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가 아빠의 지갑에 손을 대자 집에서 혼내지 않고 동네 파출소로 데리고 가 경찰관 아저씨에게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엄마가 데리고 갔다. 상황을 들은 경찰관은 반성문을 쓰도록 했는데, 아빠의 지갑이라고 해도 절도라는 것이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 엄격하게 혼을 낸 엄마의 훈육 방식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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