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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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4

세 번의 큰 불행을 겪고 세 번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믿기 힘든 운명 - 서프라이즈 누구보다 해맑고 건강한 소녀가 있다. 운동을 좋아했고 하키와 테니스를 즐겨 했다. 그런 소녀에게 큰 불행이 찾아왔고 소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그러나 그 불행이 잊혀지기도 전에 또 다른 불행이, 그리고 또 세 번째의 큰 불행이 연이어 생기면서 삶 자체가 완전히 바뀐다. 이렇게 운이 없을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억세게 운이 없는 여자. 인생이 바뀐 여자의 인생 이야기13살의 아직 어린 나이, 운동을 좋아하던 소녀는 실수로 넘어지게 되는데 다리를 크게 다치게 된다. 단순 골절을 의심했지만 결과는 한쪽 다리의 마비, 두발 보행이 어려워 휠체어에 의지하는 신세가 된다.그러나 언제나 활기차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던 소녀는 두 발로 일어설 수 없게 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우연히 알게된 핸드사이클을 .. 2016. 6. 8.
다리 떨면 복 나간다는 어르신들의 꾸지람, 정말 다리 떨면 복 나갈까? 다리, 혹은 발을 두고 떠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다리 떨지 마라, 복 나간다" 라는 말을 한다. 다리를 떨면 왜 복이 나갈까? 아래는 한국민속 문학사전에 나오는 다리 떨면 복 떨어진다의 유래를 소개한 대목이다.옛날에 관상을 잘 보는 사람이 살았는데, 하루는 어떤 가난한 집에서 묵게 되었다. 집주인의 관상을 보니 현재 처지와는 달리 부자 상을 지니고 있었다. 관상쟁이는 매우 의아하게 여겼는데 밤중에 보니 집주인이 발을 툭 툭 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관상쟁이는 비로소 집주인이 가난하게 사는 까닭을 짐작하고, 그날 밤 쇠망치로 집주인의 다리를 꺾어 놓고 도망쳤다. 그 후 집주인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금방 부자가 되었다. 몇 년 후 관상쟁이는 다시 그 집을 찾아가 묵기를 청하였다. 관상쟁이가 .. 2016. 2. 9.
My Destiny - 린 My Destiny - 린 [산업/농수축산] - 갖고 싶다 이 녀석 - LG전자 식물 재배기 [교육/언어유희] - 알쏭달쏭 비슷하지만 다른 말 - 중지와 정지 [식탐/맛집탐구] - [추적59분] 국민 브랜드 김밥천국, 원조 김밥천국 가게는 어디에? [문화예술/음악다방] - 한국GM 쉐보레 더뉴 말리부 자동차 광고 음악 (주지훈/베이비 드라이버) - Bellbottoms [교육/전통역사] - 풍수 인테리어로 호랑이 그림은 좋다? 2014. 12. 13.
사주를 믿는다 VS 사주는 믿지 않는다. (도를 믿으시나요?) 꽤 많은 사람들이 사주를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막상 보면 사주를 믿고 있는 경향을 보인다. 오늘의 운세라던지, 띠에 대한 사주라던지 등은 관심이 없다고 말은 해도 막상 사주를 볼 자리가 생기면 서로 보려고 난리다. 사주는 철저하게 사주쟁이에게 봐야 한다. 사중쟁이 중에서도 잘 보는 사중쟁이가 있고 못 보는 사주쟁이가 있다. 사주쟁이의 90%는 못 보는 사주쟁이다. 점집이나 절집으로 알려진 집 대부분은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잘났다고 하는 사주쟁이들을 보면 가끔 웃음밖에 안난다. 자신들의 내공만이 진짜라고 착각하고 자신이 진짜 사주쟁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 그 사람의 사주는 평생 남의 사주를 봐주는 사주라는 건데 그것 역시 웃기는 짬뽕이다.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미신 등을 잘 믿지 않는 경우라도 사.. 201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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