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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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6

Pacific Rim (퍼시픽 림) OST 정주행 및 락(메탈) 버전 - 퍼시픽 림 주제곡 모음 사회적 이슈를 다루다 보니 요즘 음악 다방에 굉장히 소홀했다. 오늘 맛동산파티에서 감상할 노래는 퍼시픽 림의 영화 주제 곡,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이면서도 음악이 웅장하고 판타스틱해서 자주 듣는 음악이기도 하다. 메인 테마 오리지널 그 자체도 좋지만 기본 형태가 락이라서 메탈 버전도 꽤 많고 커버 곡도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유튜버들이 올린 락 버전과 커버 곡들과 함께 주제 곡 파티를 열어 본다.[퍼시픽 림 주요 장면부터 감상] 원래 곡도 좋지만 여러가지 버전도 다 좋아서 우울할 때, 나에게 비타민이 필요할 때, 똘끼정신이 필요할 때 찾아 듣는 음악 중 하나로 듣기만 해도 내가 영웅이 된 것처럼 꿈틀거리게 만든다. 오늘은 원래 버전과 락 버전을 올려본다.요즘 들어 락에 심취해 있는데 자주 가는 .. 2017. 1. 7.
배틀봇 - 로봇들의 전쟁(battle-bot), 리얼스틸 영화의 실사판, 엄청난 싸움이 시작되었다, 진짜 로봇 싸움꾼들의 등장 FX채널에서 배틀봇 로봇들의 전쟁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금요일 밤 12시, 남자들이 맥주 캔 하나 준비하고 시원하게 마시면서 보기 딱 좋은 로봇 싸움 방송이다. 애들 장난감 같은 로봇들이 싸우는 걸 맥주 캔 하나 까면서 볼 필요성까지 있을까 싶겠지만 보면 그런 생각 못한다. 과학경진대회에서나 보던 작은 로봇들, 무선조종 RC카에 로봇 형태를 입히거나 휴먼 로봇 형태의 작은 로봇들 싸움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가 흔히 익숙하게 보던 로봇 배틀은 휴먼 로봇처럼 생긴 봇들이 이얍~이얍 밀치고 넘어지게 만들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전부, 하지만 여기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미래를 다룬 영화를 보면 케이지 박스 안에서 싸우는 로봇 싸움이 간혹 등장하는데 거의 그 수준, 보다보면 우와~하고 놀라게.. 2016. 8. 27.
KBS 특별기획 미국의 부활 - 로봇 산업의 발전과 기술 현황 (아틀라스, 팻맨, 쏘르, 치타, 헤르메스, 박스터, 다윈) KBS 미국의 부활 (2016,1월 방영) 에 소개된 내용 중에서 테슬라 다음 편으로 소개되었던 미국의 로봇 산업, 산업로봇과 생활로봇, 군사로봇과 보안로봇, 구난로봇 등의 다양한 로봇 생태계를 설명해 주고 기술의 척도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알파고의 인공지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인공신체, 사람처럼 균형을 잡고 걷고 뛰고 움직일 수 있어야 로봇의 본래 활용도가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로봇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개발되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 사용되는 로봇과 연구 중인 로봇들을 대상으로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로봇이 발전했는지 알아보자.티셔츠를 접는 로봇,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의류 생산 업종이나 자영업에서 일손을 줄여준다.우리가 꿈꾸는 이상형의 로보트.. 2016. 7. 17.
현대자동차에서 만드는 웨어러블 로봇 뜬금없이 갑자기 나온 뉴스, 몇 년 전부터라도 슬금슬금 관련 정보가 나왔다면 모르겠지만 갑자기 자동차 회사에서 로봇을 만들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것도 현대자동차.... 언론마다 차이는 있는데 어디는 현대기아자동차, 어디는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어디는 현대자동차, 또 어디는 현대자동차그룹....개발 주체의 명칭이 조금씩 다른데 결국 공통은 "현대차". 모든 말에 다 들어가는 유일한 주체다.로봇의 이름이라기 보다는 형태로 웨어러블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게 다른 로봇과 차별이 있다면 "상용화" 어떤 자료를 보더라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더라도 이 로봇의 끝은 "상용화" 실험적인 연구, 미래 산업을 염두한 테스트가 아니라 실제 적용해서 보급하겠다는 확실한 다짐을 보이고 있다.이 로봇.. 2016. 5. 18.
호랑이 로봇에 올라 탄 남자의 시연 동영상 엔진 소리가 우렁찬 걸로 보아 동력을 전기모터가 아닌 화력 엔진으로 쓰고 있나 보다. 밤에 아무도 없는 외진 곳에서 만나면 식겁하겠지. ㅎㄷㄷ 세상에는 정말 별별 신기하고도 놀라운 능력자들이 많은 것 같다. 저걸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으며 저 수준으로 만들려면 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자금이 들어 갔을까, 세상은 여러 명의 아이디어가 아닌 단 한 명의 아이디어로도 충분히 변화가 생긴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 조작 아닌가 싶다가도 쭉 보면 실제 움직이는 로봇 동물에 감탄만이 남는다. [문화예술/영화리뷰] - 엔진이 멈추는 그 날까지 사냥은 계속 된다 - 모털 엔진 (Mortal Engines)[문화예술/영화리뷰] -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최신 잠수함 영화 - 헌터 킬러 (Hunter Killer)[수송/자.. 2014. 12. 18.
짐승처럼 네 발로 걷는 동물 로봇 동물처럼 네 발로 걷는 비슷한 로봇들이 꽤 많다. 일부는 군수품으로 쓰이고 일부는 산업현장에서 쓰인다. 위험한 일을 해야 하는 경우에 많이 쓰이는데 그래도 군용 쪽에 위험한 경우가 많다보니 대부분의 로봇 개발은 군사용이 많다. 네 발로 걷는 로봇인데 보다보면, 좀 징그럽다 ㅋ미래 어느 시점에서는 반려동물처럼 로봇을 정말 동물 모양처럼 만들어 반려로봇으로 데리고 사는 시절이 올지도 모르겠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인공지능이 있다면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너무 크면 내가 데리고 사는 게 아니라 그 녀석이 날 데리고 사는 것 같아 손바닥 만한 사이즈가 아니면 아직은 엄두를 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산업/이색제품] - 물과 기름으로 튀기는 닭튀김기의 새로운 발명 - 수유식 튀김기[교육/별별지식] - 조.. 201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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