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행하는 먹는 장난감 - 미니어처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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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완구용품

일본에서 유행하는 먹는 장난감 - 미니어처 푸드

by 깨알석사 2016.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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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작고 귀여운 걸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

가와이~라는 단어가 익숙한 나라다. 실제로 보면 장난감이나 물건 따위는 물론 사람관계, 남녀관계에서도 이런 개념을 찾아 볼 수 있다.

작고 귀여운 소녀 스타일, 키가 작고 아담한 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것도 일본 남자 (연령대가 높을수록 아담 사이즈를 좋아함)



나라마다 미의 기준이 조금씩 다르고 여자의 외모를 보는 성향이 다르지만 품안으로 쏘옥 들어오는 작은 키를 더 선호하는 것도 일본 남자의 특징이다. 우리나라 남자도 미디어 영향으로 늘씬하고 키 큰 여자를 선호한다고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 키가 큰 남자 일수록 어깨 아래의 작은 여자를 찾게 되고 키가 평균이라면 자기보다 큰 여자는 솔직히 부담스러워 한다. 여러모로 여자가 남자보다 키가 작길 원하는 게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비정상회담에도 소개된 미니어처 음식 만들기, 방송에 소개되었다면 이미 유명해졌다는 뜻이다.

나도 작년 부터 관련 동영상을 즐겨 보고 있었다. 별 희한한 음식이 사실적으로 만들어지는 건 쿡방과 다름이 없다.

요즘에는 아예 이런 미니어처 음식을 만들어 영상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 정도다.



장난감으로 들어가지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실제 식재료를 가공해 만든 놀이 제품이라 시식도 가능하다.

어린 아이들이 먹는 음식 재료를 가지고 물건을 만들거나 또는 만든 물건을 먹기도 하는데 그런 것과 비슷하다.

혼자서 즐기는 취미보다는 어린 자녀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다.















남녀노소, 말 그대로 전 연령층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만능 장난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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