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박 당했을 때 케이블 타이, 청테이프 한 번에 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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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방재

결박 당했을 때 케이블 타이, 청테이프 한 번에 푸는 방법

by 깨알석사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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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에 묶인 손 쉽게 푸는 법

납치 상황에서 손이 묶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케이블 타이로 손이 묶이는 경우가 있다. 수갑이나 포승줄과 달리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무게가 거의 없으면서 주머니에 여러개를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케이블 타이가 수갑 대용으로 자주 쓰이는데 무엇보다 케이블 타이나 청테이프의 경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강력한 결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외로 케이블 타이가 손을 결박하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 

액션 범죄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도 케이블 타이로 손이 묶이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수부대가 상대를 제압할 때 역시 케이블 타이가 자주 쓰일 정도로 편리성과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수갑 대용으로는 이만한 제품이 따로 없다. 풀 때는 칼이나 가위로 그냥 끊어 버리면 되기 때문에 수갑처럼 열쇠를 따로 보관하고 소지할 필요가 없고 포승줄처럼 시간이 걸리지 않을 뿐더러 결박, 포박의 실수를 상당 부분 줄여주기 때문에 가성비 부분에서는 상당히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케이블 타이다.

가정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것도 한 몫을 한다. 배선 정리를 위해 많이 쓰기 때문에 집에 컴퓨터나 TV 등 가전제품 배선이 있는 곳이라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케이블 타이다. 선이 지저분하다 싶으면, 혹은 여러 갈래로 흩어진 걸 하나로 묶는 용도로는 최적화 된 제품이기 때문에 배선 정리 목적이 아니어도 고무줄처럼 단단하게 묶는 용도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주부들도 살림 용도로 종종 쓰이기도 한다.

케이블 타이를 써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아무리 건장한 남자라고 해도 손의 힘, 팔의 힘 만으로는 이걸 끊을 수 없다. 가위나 칼이라면 몰라도 온전히 사람 힘으로 이걸 끊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납치 상황에서 손목 결박용으로 쓰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의외로 쉽게 결박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호신용으로 따로 배우기도 하지만 남자의 경우 군대에서 간혹 배울 때도 있다. 아래는 케이블 타이와 청테이프로 손이 묶였을 때를 가정해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준 영상인데 해당 영상을 보고 같이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교관과 이시영은 쉽게 했는데 다른 사람은 실패하는 걸 볼 수 있다. 분명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쉽게 풀리지 않는다. 영상을 본 사람 중 일부는 이게 결코 쉽지 않다고 포기할 생각을 갖을 수도 있지만 (특히 남자 체력 못지 않은 김민경이 실패하는 걸 보고) 이건 원리를 잘 모르고 무턱대고 따라만 했기 때문이지 교관이 알려준 방법대로 원리만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하면 실패할 수가 없다. 아래 주요 장면을 보면서 왜 다른 여자들은 실패했는지 알아보자

영상에서 따로 잘 설명해 주었지만 교관의 자세를 주목해야 한다. 태권도 준비 자세와 매우 흡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흔히 기마자세, 준비자세라고도 하는데 양팔이 허리 뒤로 넘어가야 하고 손(손목)은 양쪽 허리에 위치하는 걸 알 수 있다. 무조건 저 자세가 나와야 성공한다, 하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저 자세의 중요성을 모르는데 팔을 "벌리는" 자세가 저 정권 지르기 준비 자세이기 때문에 벌리는 힘과 내려 치는 힘을 이용해야 한다는 걸 간과하게 된다. 

교관은 매우 잘 설명을 했고 요령을 알려주었지만 배우는 교육생들은 배에 손목을 힘껏 내려 친다는 것에만 개념을 잡고 그냥 팔로 배를 쳤기 때문에 실패, 왜 배를 치고 왜 팔이 저렇게 되야 하는지를 교육생이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다면 실패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김민경의 경우 팔 힘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다. 느린 화면으로 문제점을 잘 지적했지만 근본적으로 팔 힘을 쓰지 않고 그냥 배에 내려 친다는 것에 목적을 두었음을 자세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데 바로 위 김민경의 팔꿈치 위치와 그 위 사진의 교관 팔꿈치 위치를 보면 확연히 두 사람의 차이가 무엇이고 왜 실패했는지 알게 된다. 

쉽게 말해 썰매나 스키를 탈 때처럼 팔꿈치를 하늘로 향할 정도로 강하게 젖혀야 하는데 실패한 사람들은 모두 팔꿈치를 되려 안 쪽으로 모이게 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이 한번 자세를 취해보는 것도 좋은데 양손을 깍지 낀 다음에 힘껏 팔꿈치를 뒤로 젖힌다고 생각하고 팔을 뒤로 휘둘러보자. 팔꿈치가 등 위에 가까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반면 양손을 깍지 끼고 배 가운데 힘껏 내려 친다고 생각하고 그냥 쳐보자, 아마 김민경과 다른 사람처럼 양 팔꿈치가 내 허리에 바싹 붙어 있게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바로 위 김민경의 사진처럼 양 허리에 팔꿈치가 위치한다.

결국 머리 속에 팔꿈치를 강하게 뒤로 넘겨 치켜 세운다는 생각으로 내려 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배에 친다는 생각으로 팔과 배 힘에만 집중하다 보니 이런 실패가 나오게 된다. 실패한 사람들 보면 모두 같은 자세임을 알 수 있는데 케이블 타이가 안 끊어졌으니 당연히 팔꿈치가 허리에 붙지 끊어졌으면 팔꿈치가 뒤로 올라 갔을 것이다라고 되물을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문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어디에 어떻게 힘을 분배하느냐의 차이이기도 한데 배와 손목에 힘을 모으고 그것에 집중하면 실패, 안되고 팔과 어깨에 힘을 모으고 그것에 집중하면 성공한다. 팔을 벌린다가 아닌 팔로 배를 친다에 꽂혀 생긴 착각인 것

위 장면을 보면 김민경이 2차 시도를 할 때 교관이 이시영에게 (교관 바로 앉은 사람) 팔의 중요성, 팔꿈치가 위치하는 형태를 알려주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머리 속에 저 자세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힘을 주어 그렇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케이블 타이가 끊어지는데 마무리 자세가 저렇게 되려면 머리 속에 팔의 위치와 힘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이시영은 처음 시도한 상태에서 바로 결박을 끊고 성공했다. 자세 역시 태권도 준비 자세, 기마 자세가 바로 나왔다.

보면 분명 배웠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여전히 잘 모른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니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또 아래 장면을 보면 무서워 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게 실패하는 이유 80%는 되는 걸 눈으로 봤으면서도 자신은 안 될 것이라고 지레 겁을 먹고 주춤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겁을 먹었다는 건 힘이 강하게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배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팔도 아플 것이라는 고통 생각 때문) 원리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겁까지 먹게 되면 무조건 실패다.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보면 생각 외로 이런 댓글을 볼 수 있는데 뒤로 묶이면 이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내용들이다. 

근데 보통 상식적으로 손을 등 뒤로 묶지 않나요...? 저 케이블 타이랑 청테이프 방법은 손이 뒤로 묶였을 때는 소용 없는 방법이자나요...

근데 저  케이블 타이를 등뒤로 묶는다면..

누가 앞으로 묶어요... 뒤로 묶지

다들 같은 생각이네ㅋㅋㅋㅋㅋㅋ 나도 보자마자 뒤로 묶으면? 생각했는데

이것 역시 마찬가지, 경험이 없고 해보지 않고 배웠음에도 영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보니 뒤로는 더욱 안 될 것이라고 짐작한 댓글들인데 당연히 이 케이블 타이는 뒤로 묶여도 동일하게 탈출할 수 있다. 앞으로 묶인 경우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힘차게 내려 쳐야 한다고 배웠으니 당연히 뒤로 묶이게 되면 팔을 들 수 없고 힘차게 내려 칠수도 없어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한 것인데 이것 역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착각이라고 봐야 한다.

앞은 물론 뒤로 묶여도 똑같이 탈출 가능

팔을 올려 치는 건 속도 + 거리를 주기 위함이다. 순수하게 팔과 손목의 힘으로는 절대로 탈출 할 수 없기 때문에 팔의 힘, 정확히는 어깨를 활용해 팔에 가속를 주어 힘을 추가하기 위함인데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팔을 뻗어 펀치를 날리는 것과 팔을 뒤에까지 젖힌 다음 앞으로 펀치를 치는 힘이 완전 다르다는 걸 안다면 그것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놀이시설이나 오락실 등에서 남자들이 주로 하는 펀치 게임기를 보면 바로 앞에서 주먹만 날려 치는 사람은 없다. 오로지 팔의 힘 만으로는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이 때 예외 없이 펀치를 치는 걸 보면 뒤에서 부터 달려오듯이 치며 팔 역시 어깨를 뒤로 빼어 등쪽에서부터 팔이 위치해 앞으로 나감과 동시에 펀치 기계를 치는 것이 보통이다. 거리와 그 거리에 따른 속도의 힘까지 팔에 더해 펀치 점수를 높이기 위함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팔을 위로 올려 배로 치는 건 내려치는 힘 + 내려치는 동안의 속도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체급이 낮은 여자들에게 유용한 방법인데 남자의 경우는 배가 아닌 허벅지에 대고 위 방법을 똑같이 쓸 수 있는 것도 체급이 그만큼 높기 때문에 힘을 여자보다는 쉽게 모으고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개념을 정리하면 이렇다. 주어진 힘이 모아지고 있는 순간에 배나 허리, 허벅지 등에 손이 부딪히게 되면 그 힘은 분산 될 수 밖에 없는데 (분산이 안된다면 손목이 날라가거나 배가 꺼지거나 할테니) 결박된 상태에서 두 손이 모인 상태이기 때문에 가장 큰 힘을 받는 곳은 케이블 타이 바깥 쪽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부위는 생각보다 작고 좁기 때문에 케이블 타이 전체가 아닌 한 부분이 받는 힘은 생각보다 커지게 된다. (파괴력이 엄청 쎄지는 것이다)

케이블 타이로 묶인 상태에서 가만히 있다고 가정하고 이걸 빼려고 그냥 힘을 쓰더라도 손목 바깥 쪽, 케이블 타이와 닿는 부분이 제일 아프게 되는데 바로 그 부분에 힘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원래 내 팔의 힘에 내려 치는 힘, 내려 치는 동안 붙는 속도의 힘이 모두 그곳으로 쏠려 힘이 보강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힘에 의해 타이가 쉽게 끊어지게 된다.

뒤로 묶인 경우 팔을 들어 올릴 수 없어 팔 높이에 따른 힘을 추가하는데 제한이 걸리고 내려 치는 과정 역시 팔이 뒤로 꺽이는 각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앞의 경우는 위 아래 180도 이상 가능하지만) 속도의 힘 역시 부족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팔이 내려오면서 허리에 부딪히는 순간, 힘은 케이블 타이 쪽으로 모두 쏠리게 되어 있기 때문에 팔과 어깨의 힘을 잘 쓴다면 무조건 뒤로 묶여도 쉽게 나올 수 있다. 이 때 앞이나 뒤나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할 것은 몸의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앞의 경우 배로 칠 때 배가 뒤로 가거나 허리를 숙이면 안된다. 부딪히는 힘이 분산되기 때문에 모이지 않는다. (배만 아프다), 뒤의 경우도 마찬가지 팔을 허리로 칠 때 나도 모르게 그 팔의 각도로 인해 허리를 앞으로 꺽거나 엉덩이를 안으로 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부딪히는 힘이 분산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절대 못 빠져 나온다.

정리하면 이렇다.

앞이든 뒤든 일단 몸은 무조건 가만히 있어야 한다. 태권도 준비자세, 기마자세도 마찬가지지만 몸이 경직될 만큼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이 아 자세다. 힘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작용, 반작용처럼 힘을 맞받아 쳐야 하기 때문에 몸이 절대로 움직이면 안된다. 배를 치는 순간 움찔하거나 배를 집어 넣거나 허리를 움직인다면 무조건 실패 (영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 무조건 손목이 부딪히는 반대쪽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칠 수 있게 해야 한다.

두 번째로 팔을 벌려 친다는 생각으로 쳐야 한다. 팔을 모아 배를 친다고 생각하면 그냥 배를 칠 뿐 아무 효과가 없다. 배는 힘을 모으는 역할만 할 뿐 배만 치면 다 되는구나 착각하면 안된다. 그래서 한 무릎은 세우고 한 무릎은 바닥에 꿇은 상태로 배가 아닌 허벅지를 쓰는 이유이기도 한데 이 자세는 세운 허벅지가 좌우로는 움직여도 위아래는 절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허벅지에 대고 팔을 내려치면 케이블 타이가 쉽게 끊어지게 된다. 배나 허리와 달리 허벅지는 절대로 움직일 수 없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태권도 기합 넣으면서 "얍" 정권 지르기 준비자세 할 때처럼 몸에 힘을 주고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두 번째는 손목과 팔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머리 속에 그려야 한다. 어깨의 힘과 팔의 힘으로 위에서 아래로, 앞에서(배) 뒤로(등) 팔을 회전 시킨다는 생각으로 강하게 내려쳐야 한다. 손은 손바닥을 펴면 안되고 주먹을 쥐어야 하며 (케이블 타이가 빽빽하게 밀착되어 힘이 몰릴 수 있게) 배를 친다고 생각하고 배에 집중하지 말고, 팔을 뒤로 젖히고 손은 허리로 보낸다는 생각으로 배 중앙이 아닌 배 옆, 허리에 집중하고 쳐야 한다.

세 번째는 절대로 겁 먹지 말아야 한다. 안 되는 건 문제가 아닌데 실패하면 손목과 배가 아플까봐 걱정해서 힘을 빼는 게 문제, 여러 번 나누어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번에 한다는 생각으로 팔을 뒤로 젖히게 내려쳐야 하는데 배에 집중하게 되면 배가 아플까봐 (주먹으로 배를 맞는 것과 같으니) 걱정해 팔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네 번째로 뒤로 묶인 경우,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팔의 각도가 안 나와 팔을 내려치기 힘들더라도 허리나 엉덩이를 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허리와 엉덩이 양 끝을 치면서 팔을 앞으로 뻗는다는 생각으로 팔을 끝까지 뻗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묶인 경우 팔을 뒤로 보낸다는 생각이 결정적 포인트이고 뒤로 묶인 경우는 역시 반대로 팔이 앞으로 나간다는 생각으로 팔을 순간적으로 벌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 집중 포인트가 바로 내 신체와 손이 부딪히는 순간이다. 그리고 손바닥을 펴거나 양손을 서로 잡으면 절대 안된다. 손이 떨어지는 것이 핵심인데 깍지를 끼거나 손가락이 일부라고 교차한다면 케이블 타이와 손목의 유격이 생겨 힘이 케이블 타이로 쏠리지 않을 뿐더러 분산된 힘이 한 곳에 몰려 잘 쏠린다고 해도 주먹을 쥐고 있지 않으면 손을 서로 잡으려고 하는 무의식이 있기 때문에 정작 손이 안 떨어져 끈도 안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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