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및 신용정보 조회 - 마이크레딧, 올크레딧, 크레딧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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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상식

신용등급 및 신용정보 조회 - 마이크레딧, 올크레딧, 크레딧뱅크

by 깨알석사 201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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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사회다. 신용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것이 요즘이다. 사람은 누구나 신용거래를 한다. 신용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신용이 있어야 한다(?) 이런 신용은 말로 생기거나 단순한 금전거래로만 생기지 않는다. 신용이라는 것 자체가 외상거래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실적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신용정보회사 3사의 서비스를 모두 연간회원으로 이용중이다. 가장 먼저 이용한 곳이 마이크레딧

일단 많이 알려져 있다. 지금은 그런게 없지만 꽤 오래전에는 신용정보 조회는 마이크레딧이라는 서비스라는 등식이 있었는데 마이크레딧 서비스라는 것 자체가 신용정보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그 신용정보가 금융권에 제공되는 것이면서 일단 인지도가 높아서 신용평가 서비스는 마이크레딧이 많이 알려진 편이었다. 그 다음에 가입한 곳이 크레딧뱅크,

우연한 기회에 어떤 회사나 금융권은 마이크레딧 정보를 이용하고 어떤 금융회사는 크레딧뱅크 정보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신용정보라는게 무형의 서비스라는 사실을 간과했었다. 내가 마이크레딧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도 크레딧뱅크 쪽에서 그보다 낮은 평가가 나왔다면, 그리고 내가 이용하려는 회사가 마침 크레딧뱅크를 이용하는 회사라면 마이크레딧의 평가는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신용정보라는게 주민번호처럼 단순하게 딱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용이라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응당 들쑥날쑥하고 금융거래 패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분석하거나 응용하는 회사, 신용정보를 가공해 제공하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물론 기본적인 체계는 같을 수 밖에 없기에 신용등급이 다른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어떤 회사의 신용정보는 좋은 평가를, 다른 회사의 신용정보는 부정적 요소가 포함된 내용일 수 있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명의도용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특히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러 오라는 황당한 전화를 받고서 실감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게임 사이트에서 아이템을 판다고 속이고 돈만 받아먹고 튀었다는 것이다. 사기죄라나 뭐라나...경찰서와 거리가 있어 근접 동네 경찰서에서 조사를 대신 받겠다고 하니 그렇게 해주었다. 결과는 당연히 내 명의도용. 말로만 듣던 아이템베이라는 사이트를 확실히 알게 된 시기다.

누군가 내 주민번호로 아이디를 만들어 그런 짓을 했었던 것으로 내 신용정보 중 하나인 명의도 털릴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당황했었다. 그길로 신용정보 확인차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에 접속하여 수시로 확인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명의도용 방지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고 두 사이트 모두에 가입을 했고 내 명의는 완전히 봉쇄했다. (간혹 내가 가입하는 경우에도 불편함이 있지만 경찰서 경험 때문에 그따위 불편은 불편도 아니다)

그러다 눈에 띈 녀석이 올크레딧...이건 또 뭔가 싶어 찾아보니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와 같은 신용평가 및 신용정보 조회서비스..무슨 서비스가 또 있나 싶어..(물론 또 다른 신용정보 및 명의도용 방지 사이트, 싸이렌 사이트가 있지만 마음에 안든다...ㅡ.ㅡ;; 맨날 명의도용 되었다고 겁 준다) 찾아보다가 이 녀석의 정체가 궁금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에 살짝 발을 담그고 있으니 회사소개와 서비스 내역을 찾아보는 게 취미다.

일단 이 회사의 신용정보를 제공받거나 제공하는 회사들을 찾아보고 내가 이용하는 회사들인지, 서비스인지 찾아봤다. 마이크레딧과 상당 부분 겹쳤는데 금융회사, 특히 은행권에 많이 제공하는 듯 했다. 고심끝에 경찰서 경험도 있고 해서 이 사이트도 가입하고 연간 결제를 했다. 사실 보험 성격으로 따지면 3개 사이트에 모두 가입한 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쓸데없는 소비지출이고 낭비로 보일 수 있지만 신용사회에서 별별 사건이 터지는 걸 지켜보고 내가 경찰서에 직접 가야하는 경험까지 해 본 이상,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에 4개 정보서비스 회사에서 3개의 회사를 모두 선택했던 것이다.

그러다 몇 년이 지나면서 대체적으로 마이크레딧은 오랜 서비스 덕분인지 포괄적인 제공처라 무난한 편이고 크레딧뱅크는 공공이나 사회기관, 또는 금융기관에 준하는 여러 단체등에서도 많이 쓴다느 점에서, 그리고 올크레딧은 금융회사에서 많이 쓴다는 점에서 기본 틀은 중복된다고 할 수 있지만 각각 목적과 서비스의 유형이 조금 달라 나처럼 포괄적인 서비스를 위해 다 가입하거나 아니면 본인 성향이나 목적에 따라 선택해서 가입하는게 좋을 것 같다. 신용정보나 명의와 관련해서 문제가 생길 때 손해나는 부분이 내가 투자하는 3사의 서비스 이용 비용 대비 확실히 보장성이 된다는 측면에서 나는 3개사를 모두 가입했지만 이런 서비스에 완전 초짜라면 마이크레딧 1개만 먼저 가입하고, 금융권 신용정보와 관련해서 좀 더 알고 싶다면 올크레딧을 추천한다.  (3사의 서비스 제공방식과 이용방식 자체는 비슷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다만 오래 이용하다보면 조금 구분이 된다)

이거 하나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국민은행에서 대출 심사와 관련한 상담을 받는데 내가 3사 신용평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다보니 3사의 신용등급을 모두 잘 알고 있다. 이런 서비스를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당연히 은행과 같은 금융회사에 가서 조회해봐야 등급을 알 수 있는데 이런 단순조회도 과거에는 다 불량조회로 들어갔다. 실제 대출도 안 받는데 대출 받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던 것이다. 요즘에는 단순 조회는 예전처럼 신용정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아는 분께 물어보니 조회 기록 자체는 없앨 수 없기 때문에 조회시 단순조회를 의미하는 코드식으로 분류하여 신용정보에 평가되지 않도록 조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전에 내가 대출 상담을 하면서 3사의 서비스 등급을 이야기하게 된 적이 있는데 나보고 신용평가 회사의 서비스를 개인적으로 이용하면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을 은행직원이 했었다..이게 무슨 X소리인가...신용정보라는 것을 애초에 처음 만든 그 신용정보회사에 돈주고 가입하여 내가 직접 본인 정보를 조회한다는 건 아무런 기록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당연히 그게 가능하면서, 그 자체가 3사 서비스의 핵심 마케팅이기 때문에,,(안전하게 우리 회사에서 본인 신용정보 조회하세요..뭐 이따위 광고가 먹히는 이유) 천 번을 조회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음에,,밥 먹고 하는 게 금융업무인 은행 직원이 이렇게 엉터리 안내를 해도 되나 싶었다.

더군다나 3사를 모두 이용하면서 수시로 확인하고 신용등급과 관련한 관리를 하다보니 처음 가입할 때 신용 8등급 (ㅠ.ㅠ)에서 신용 4등급까지는 올라갔던 상황인데 은행 직원이 무슨 내가 사설회사에서 임의조회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어이가 없었다. 심지어 난 마이크레딧과 올크레딧, 크레딧뱅크라는 이름까지 말을 했었다. (은행직원도 그 회사 서비스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본인들 은행이 이용한단다..이건..뭔 우주대폭발같은 앞뒤가 안 맞는 이상한 말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신용정보를 처음부터 만들어 가공한 회사들이 있다. 이 회사의 정보를 조회하면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조회하는 회사쪽은 당연히 돈을 빌려주는 쪽이 될 것이다. 이런 조회가 많으면 정보를 제공한 회사는 그 정보 자체를 또 이용해 신용정보에 산입하여 평가한다. 이게 일반적인 조회시스템이고 과거 방식이다. (물론 사금융을 이용하면 여전히 이 방법이 된다), 하지만 이 신용정보를 만든 회사가 대놓고 직접 서비스를 만든게 이 3사의 신용정보조회 서비스(사이트)다. 제3자(금융권 및 사금융)를 통해 조회하면 부정적인 요소지만 본인이 직접 신용정보 회사에 돈을 주고 가입해 보면 아무런 영향이 없다. (물론 3사 모두 유료와 함께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인에 한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본인이 은행이나 금융권이 아닌 신용정보회사에 직접 문의하는 결과다 보니 당연히 돈을 빌리는 게 목적이 아닌 신용정보 조회 그 자체만 성립하게 된다. 당연히 은행에서 조회하는 것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부정적 요소 따위는 존재하기 어렵다. (국민은행 직원처럼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아직은 있다.) 더군다나 신용관리를 위해서 무료든 유료든 가입해서 관리받도록 권유하는게 이 서비스다. 꽤 수년간 이용하면서 느낀 몇가지 차이점만 간략하게 열거하고 마친다.

마이크레딧

내 첫만남의 대상이다. 일단 익숙하고 많이 알려져 있다. 신용정보를 제공받는 회사들이 많다. 물론 3사가 비슷하기에 신용정보를 제공하거나 받는쪽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어떤 회사는 3사의 정보를 모두 보거나 1~2개만 참조하는데 회사마다 거래하는 신용회사가 다르기에 주거래 금융권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거래 금융회사가 보는 신용정보 회사의 서비스만 가입해도 된다. 내가 처음에 그랬다. 신용정보회사가 오랫동안 운영한 노하우가 있다.

크레딧뱅크

우연한 기회에 우리 회사(금융권)는 크레딧뱅크 정보로 확인합니다~ 라는 말에 흠칫 놀라..마이크레딧이 만능키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크레딧뱅크만 보는 회사들도 있다는 사실에 빠짐없이 신용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 모두 가입했던 경우로, 서비스 자체는 유사하다. 내가 이용한 결정적인 이유는 마이크레딧만 쓰는 곳이 있고 크레딧뱅크만 쓰는 회사들이 있어서 두 개를 모두 가입하면 사실상 모든 금전거래와 신용거래에서 내 신용정보를 내가 확인하고 조회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회사의 특징을 꼽으라면 명의도용. 명의도용 서비스가 3사 모두에서 제공되지만 명의도용방지만 이용하거나 명의도용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무조건 이 회사 명의도용 서비스부터 가입하길 권한다. 그게 잘 되어 있다.

올크레딧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에서 이미 사실상 모든 신용정보관리가 되고 있고 신용정보 제공처도 거의 모든 기관이 포함되어 있기에 처음에는 고심을 했던 서비스다. 올크레딧의 경우에는 나에게 완전히 중복이기 때문이다. 앞서 두 회사와 서비스는 커버하지 못하는 곳이 있었기에 보완의 측면에서 가입했지만 이미 신용정보를 제공받는 회사들 입장에서 내 정보가 이제는 어떻게 전달되고 어떤 점수로 가는지 다 알고 있기에 처음에는 무료로만 가입했었다. 그러다 두 회사와 조금 다른 차이점을 알게 되었는데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컸고 결과적으로 이 부분 때문에 가입했다.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는 결정적으로 신용정보회사다. 물론 올크레딧도 신용정보회사다. 하지만 앞서 두 회사는 신용정보회사가 출자하여 만든 신용정보조회 및 평가 사이트라면 올크레딧은 신용정보를 제공받던 금융회사들이 신용정보시장에 뛰어든 케이스로 사실상 금융회사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신용정보회사라는 것이다. (물론 오로지 소비자의 측면에서 판단한 것이고 대략적인 정보로만 본 것이라 이 부분은 틀릴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이용하는 금융회사들이 올크레딧 점수를 주로 이용하고 반영한다는 점에서 왜 그런가하는 호기심이 있었는데 금융회사들이 만든 신용정보회사이다 보니 당연히 본인들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법이고 내가 이용하는 금융회사가 그 서비스를 주로 본다면 당연히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 (애초에 이런 목적으로 금융회사들이 만든 것이겠지만..)

결국 따지고보면 간단하게 3사의 모든 서비스가 같고 신용정보회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것도 같지만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는 신용정보평가회사가 하는 서비스고 올크레딧은 사실상 금융회사가 서비스를 하는 직간접 형태의 신용정보평가 서비스라고 봐야 할 것이다. 당연히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이용하려는 목적 자체가 대부분 금융회사와의 거래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금융회사가 개입한 신용정보평가 서비스가 좋을 수 밖에 없는 법이다. 

그렇게 난 3사를 모두 이용중이다. 마이크레딧은 보편적이고 무난하며 오랫동안 운영되었고 나의 첫사랑이기에,,크레딧뱅크는 마이크레딧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올크레딧은 금융권 서비스에 있어 두 회사보다는 우월함이 있다는 자체 평가로 가입하게 되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제공되는 평가 서비스 항목과 설명은 마음에 조금 안 든다..ㅠ.ㅠ)

5년전만해도 마이크레딧 - 크레딧뱅크 - 올크레딧 순으로 가입 권유를 했다면 지금은 올크레딧 - 마이크레딧 - 크레딧뱅크가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금융회사들이 주로 보는 게 올크레딧인 듯 하기 때문이다. 신용정보라는게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기에 금융권만 고려한다면 올크레딧을, 보편적인 서비스를 원한다면 크레딧뱅크와 마이크레딧이 낫다. 연간 결제, 그리고 결제시한 만료에 따른 특별할인 연동으로 연차적으로 꾸준히 가입하면 사실 비용도 크리 부담되지 않는다. 하루에 몇 백원도 안된다.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면 어중간한 보험 가입하는 것보다 낫고, 무엇보다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가입해 두면 문자와 전화로 즉각적으로 알려주기에 내 명의가 도용되거나 부정한 방법에 쓰이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서비스다. 명의도용 되면 바로 알려준다. (물론 내가 명의를 이용해도 연락이 온다. 본인 확인용 메세지) 금융권이나 일반 회사에서 내 신용조회를 하다보면 상대방 직원이 고개를 절레 흔드는 경우가 많다. 조회가 안되기 때문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금융회사의 임의 무단조회를 막기 위해 금융회사도 막아놓았기 때문이다. ㅋㅋ). 혹시 신용정보회사 서비스 이용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네~ 라고 답하는데 뭔가 막혀있네요~ 풀어주셔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라고 거의 말하게 된다.

신용서비스도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금융회사도 마음대로 조회하지 못하게 막아 놓고 내가 풀어야만 볼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물론 시간을 설정해서 그 시간만 풀어주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다시 내 신용정보는 잠긴다. 오로지 나만 풀고 볼 수 있다. 이런 거 마음에 든다..

신용정보 서비스 1개는 무조건 가입하고 형편되면 2개..신용정보 서비스는 확실히 안전하게 보장받고 싶다면 3사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길 바란다. 이건 낭비도 아니고 중복도 아니다. 쓰임새가 다르고 평가방식도 조금 다르지만 무엇보다 신용정보를 조회하려는 쪽이 다 다르기에 어떤 신용정보의 회사를 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3사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한다면, 자신이 본 본인의 신용정보가 상대방(금융권)이 보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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