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한일전 1차전 일식당 여종업원 - 남 시청자의 본능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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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인천하

쿡가대표 한일전 1차전 일식당 여종업원 - 남 시청자의 본능은 어쩔 수 없다

by 깨알석사 201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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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한일전에서 첫번째 대결을 했던 일식당 (2번째 대결은 일본 퓨전 레스토랑)

전통적인 일본풍의 가게였는데 수컷의 본능은 어쩔 수 없는게....가게의 인테리어 보다는 간간히 화면에 잡히는 여종업원이 더 눈에 띈다.

밥집 종원원치고는 좀 외모가 수려하다 ~ ㅋㅋㅋㅋ



일본 드라마, 일본 아침방송의 리포트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 짧은 숏커트 헤어 스타일

아마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남자들....여종업원 예쁘다고 뒤에서 서로 담소 좀 나눴을 듯..



옆모습.........작살이시다...저 정도의 외모면 어디가서 섭섭한 소리는 안 듣겠징....



음식을 가지고 와서 서빙하는 그 여인. 이연복 셰프가 눈에 안 들어온다 ㅋㅋㅋㅋㅋ 난 뒤만 보고 있다 ..

전형적인 일본식 화장의 일본 여인~ 이쁘다 이뻐~ ㅋㅋㅋ



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는 청순하면서도 인텔리적인(?) 커리우먼 스타일이 엿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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